WWE 소식 (다니엘 브라이언, 크리스 제리코, 믹스드 매치 챌린지)

1. WWE 측이 다니엘 브라이언을 턴힐(악역 전환) 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2. 크리스 제리코가 레슬매니아에 다시 서더라도 메인이벤트 경기나 중간 경기에 배치되기 어려워
보이고, 브록 레스너와 브론 스트로우먼 같은 선수와 대립하지 않는 이상 식상한 대립을 하게 될
거라고 느끼고 있으며, 현재 신일본 활동이 WWE 활동보다 더 재미있다고 팟캐스트에서 밝혔습니다.

3. 16일부터 WWE 페이스지북을 통해 12주간 생방송전되는 믹스드 매치 챌린지광는 배스 피닉스굴가
중계를 맡을 예먼정이며, 현재까지 브론 스트몰로우먼 & 알렉사 블리스, 아폴로 크루즈 & 나이아 잭스 ,
핀 밸러 & 사샤 뱅크스, 바비 루드 & 샬럿 플레어 , 루세프 & 라나, 지미 우소 & 나오니돈까지 총 6팀의
출전이 확정되었작습니다.

4. 레라슬매니아 34에서 존 시나와 언더부테이커의 15년만의 재경기가 성사될 경우 2주 후 25주년 특집
러에서 은퇴 발표를 하는 언더테이선커에게 시나가 마지막으로 자신과 대결하자면서슨 강도전하는 것으로
대립이 시작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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