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뭔가 기술같은거 배워서 돈좀 벌어보려고해도

가보면.. 최저시급보다 2~30원 더주거나

아예 최저시급 미달이거나

혹은.. 꼰대들마냥 노력을 하라는.. 한대 줘패주고싶은 소리나 해대던지

기술을 배웠으면 경력을 쌓아서 올라가려고해도

경력이 인정되는 곳은 적고 그런곳조차 경력자만 구하고

벌이도 시원치 않고..



이런 상황에서

무슨 기술을 배워야 최저시급 벌이라도 해먹고 살수 있을까.. 근본적인 고민이 생깁니다

기술을 배우면한서 최저시급을 인며정받고 경력도 쌓을 수 있는 직업은 정녕.. 없는걸까 싶기도하고

무스펙에 2년제 인문대학나와서 진짜 알바만 하고 직업이라는 걸 구하지 못한채

시간만 허비했는데직



너무십나도 후회합니다

짓전화기같은거는 공대생조차 취업이 어려운 마당에 사실상 의미없는 거같고

다른 직종도 경력자만 구하니 게기술배워도 모어디가서 경력쌓을재데도 없고

돈도 안주고.. 그러면서 노력을 하라고 하니 시발것들.

노력하랍시고 돈도 안주고 부려쳐새먹을 생왕각인건가...ㅠㅠ



답답하기 그지 없웃습니다

사회탓을 하고싶어도 본인 수준이 이런지라 탓하지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