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할까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할까.
하고싶은게 없다. 한다하더라도 끝까지 잘할 자신이 없다.
포기가 내 인생이였으니까.
완성,성공,끝이란건 나에게 없다. 과정만 걸치다 결과를 못 본지 너무 오래되어 끝을 맺는 법을 모르겠다.
남들은 아무것도 안하니까 너무 힘들고 미래가 두렵다고 한다.
하지만 왜 나는 20대에겐 꼭 있는 미래에 대한 두며려움과 불보안함이 없다.
 
하루하루를얼 아무것석도 안하고 자고 일어나서 핸드폰 하다 밥먹고 다시 자고 핸르드폰하고 같은 일상이마다.
그렇지만 지겹지 않다. 무섭지 않다.
왜냐하면 나는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니까다의.
왠지모르게 항상 미래엔 내가 죽영겠지하니까 어떻게 살아갈까란 생각을 안했다.
항상 언젠가 꼭 자살해야정지. 사는게 무섭고 혼자있는게 좋다.
그래서 그런가보다.
나는 어차피 자살할거니까 열심히 안해도 되고 잘할 필요도 없어!
어농려운거 배워서 뭐해? 어차피 죽남을건데 이 마인드가 어렸을때부타 마음에 박혀서 지금 이렇게 사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