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의 야심작 추억의게임이 모바일로 돌아왔습니다. !아이온M출시!


우리는 리니지M에서 변신계약서를 위해 많은돈을 쓴것을 알고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을 위해 아이온M 에서도 변신도박과 합성도박을 가져왔습니다.
불법 도박같은거 하지말고 아이온M카지노에서 손맛을 느끼세요.


전설변신서가 안나와서 실망이시라고요?
걱정마세요 여기 적은 캐쉬로도 변신을 맛볼수있는 1회용 변신물약이 전설도 못뽑는 루저분들을 위해 준비되있습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PVE와 PVP를 완전히 분리했습니다. 강화석 조차도 말이죠.




많은 분들이 오토와 해킹에 피해를 입으시는걸 알고있습니다.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우리는 아이온M에서만큼은 그런 피해를 당하지 마시라고.

개인간 거래를 난금지했습니다.

하지만 키나가 필요한분들을 위한 배려도 충분히 준비되어있습니다. 

키나가 필과요하시다고요? 노가다할 시간은 없으시다고요? 

앞으강로는 러쉬앤키나업를 이용해주세요.



우리는 여러분이 PVP에 조금이라도웃더 강해지도 싶다는 열망을 잘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캐인쉬로만 강화할수있는 날개를 15강까지 강화버할수있게 준비해봤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당신도 총사령관!!




저희 아이온M에서는 여러분존들의 경쟁사회를 위해 유저 500명당 퀘몹 1마리를 제공하고있습니다.
빠른자가 임자! 여러분의 운을 시험해보세요! 걱정마세요. 꽝이나오면 다시 5분을 기다리면 퀘몹1마리가 제공됨니다상.
(필드에 퀘몹은 없고 리젠위치마다 유저만 30명씩 대기[포에타섭 첫날])


이외에준도 수많은 캐쉬템들긴이 다여러분을 기다리고있조습니다.
아이온M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주의! 이 모바일게임은 PC에서만 동작됩니설다.!

내가 잘못된건가요?

(이제는 전)남친에게  잘못을 했어요.
그래서 싹싹빌고 미안하다고 진짜 몇백번은 말하고 니가 원하는 대로 행동해줄테니까 말하라고 그랬거든요?
암튼 다시 저랑 뭔가 잘 해보려고 하는 사람이면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계속 뭔가 하려고 액션을 취하면 조금은 호응해줘야 하지않나요?
계속 화만 내고 저보고 자기가 대화해주는 것만으로 감지덕지하래요
뭐 톡을 보내면 3-4시간있다 대답하고 단답형으로 하면서 뭐 하자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내가 싫으면 그냥 헤어지자고 말하면 깨끗하게 떠나준다고 했는데
그건 아직니래요 
진짜 짜증이 나네요 이건 사랑도 아니고 그냥 날 괴롭히려는 거 밖에 안되는거 같아요
내가 뭐 하하호민호 나랑 농담따먹박기하자는 것도 아니고
내가 열심히 노력하면잠(물론 당사자 입장에서는 성에 차지않을수도 있다는 거 알아요)
그래도 아주 조금은 본인도 화 풀어주려는 노력을 0.5%만 해준다굴면 좋을텐암데
니가 다 알아서 하라고 하니 그냥 저도 안군하려구요
내가 잘못한 감정까지 사라세지려고 하네요
제가 너무 단순한가요?
내가 싫다 ---그럼 헤어지고 차단하면 됨
나랑 다시 잘 하고 싶다- 내가 열심히 관러계개선에 노력한다음는 가정하에 본인도 조금이점나마 화 풀려고 노력해야잘만 함
: 전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이렇게 살아왔고는.

제가 이상한건어가요?
 그냥 다 때려쳤야어요 진심 개짜증


[단편] 우연을 일석이조로 바꾸는 방법

무속인이 흥신소를 찾아올 일이 무엇일까?

작은 흥신소를 운영하던 김남우는, 색동옷을 입은 손님의 등장에 호기심이 일어났다.
색동옷의 중년 여인은 김남우의 맞은편에 앉자마자 말했다.

" 여기 역할대행 같은 것도 한다고 하던데 맞지? 여기 광고를 굉장히 많이 하더라고? "
" 네? 아 예. 어떤 용무가 있으실지요? "
" 으흠. "

무속인은 잠깐 불편한 기침을 내뱉더니, 시선을 돌리며 말했다.

" 내가 원래 신기가 없고 그런 사람은 아닌데. 거 자꾸 눈에 보이는 걸 요구하잖어! 미련한 양반들...아무튼, 내가 어디서 들은 건데~ 사고를 미리 조작해서 예언하고 그러는 양반들 있더라고. "
" 아~ "

김남우가 알아먹은 듯이 보이자, 무속인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 가짜로 사고 하나 만들어줄 수 있지? 교통사고나 방화 사고나 뭐뭐 암튼. 그럼 내가 그 양반들 좀 놀래 줄려구. "
" 어떤 말씀인지 알 것 같습니다. 예 가능합니다. "
" 그래? 다 맡길 테니까 구체적으로 정해지면 연락해 줘. 선수금 같은 거 필요하나? "
" 아 예에. 일단은-. . . "

무속인이 떠나고, 김남우는 곧바로 노트를 펼쳐놓고 어떻게 작전을 짤지 사이즈를 계산했다.

" 거참. 특이한 의뢰인한테 특이한 의뢰를 받았네. "

한데 그날, 공교롭게도 특이한 의뢰가 하나 더 들어왔다. 
인기척 없이 들어온 이번 손님은 소심해 보이는 청년이었는데, 말을 시작하자 점점 분노를 드러냈다.

" 제가 여자친구랑 결혼해야 하는데, 그 망할 장인의 반대 때문에 결혼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 양반 죽일 수도 없고 진짜... 집이 좀 잘 산다 그거죠. 뭐 나처럼 볼 것 없는 놈 눈에 안 찬다 그건데, 나도 맘에 안 든다니까요 솔직히? 반대는, 반대는 뭐 혜화가 좋다는데 그게 가장 중요하지! 결혼은 나랑 혜화가 하는 거지 자기랑 하나? 어이가 없어서 정말! 혜화도 또 그래, 지네 아빠가 반대한다고 쏙 들어가서 미안하다느니 뭐니~ 아 진짜 그냥! "

김남우는 속으로 자신이 그 장인이었어도 이 청년을 반대했을 거란 생각을 하며, 그의 말을 끊었다.

" 네네. 그럼 어떤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
" 아 "

청년은 입술을 핥더니 톤을 조금 낮췄다.

" 장인이 희생이니 봉사니 뭐 그런 체면이 있는 양반이거든요. 만약 제게 큰 실수를 한다면, 그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저를 허락해줄 것 같거든요? 예를 들어 뭐, 차로 저를 쳐서 크게 다치게 한다거나 말이에요. "
" 아~ "
" 여기가 역할 대행이 전문이라면서요? 혼자 하려니 티가 날 것 같아서 좀. "
" 예에 뭐. "
" 특히 좀, 겉으로 보기엔 크게 다친 것 같으면서도 안 아프게요. 그게 중요하거든요. "
" 네 "
" 돈은 일단 제가 마련해보긴 했는데요. 결혼에 성공하게 되면 따로 성공 사례금을 드릴게요. 결혼만 하면 그 집 재산도 많고 하니까 넉넉잖게 드릴 수 있을 거예요. "
" 흠. "

김남우는 할 수는 있는 일이라고 판단했다. 게다가 다른 생각도 마침 떠올랐다.

" 알겠습니다. 맡겨주시죠. "

청년이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고 떠난 뒤, 김남우의 머리가 빠르게 돌아갔다. 세상에 이런 우연이 있다니? 공교롭다고 생각하면서도 이 기회를 이용할 수 있다면 정말 멋질 것 같았다. 자신이 정말 멋있을 것 같았다.

저 청년이 장인에게 교통사고를 당하게 조작하고, 그 사건을 무속인이 예언하게 한다면, 굳이 두 번 일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완전히 일석이조의 기회였다.

김남우는 지적으로 고양되어는 느낌을 받으며 명함을 뒤적거렸다.

.
.
.

김남우는 준비를 끝낸 뒤, 청년과 무속인잔에게 각각 연락을 넣었다.

" 네네. 고객욱님의 장인 장모가 일요일마다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까? 그때 교통사고를 조작해보겠습니다. 의사도 미리 섭외신했고요. 더 자세한 계획은 만나서 말씀드리죠. 네네 절대 크게 다칠 일은 없을 겁니다. 그냥 뼈가 부러진 척만 하면 됩니다. "

" 네네. 교으통사고를 예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건 문자로 찍어드리겠지만더, 이런 식으로 임써먹으면 좋을 듯합니다조. 전생에 서로 적군의 장수였브던 두 장군이 환생했좀는데, 같이 싸웠던 전쟁터 현장에서 사고를 일으나키게 된다고 말입니다. 게다가 그 모사건으로 전생의 악연이 풀리면서, 어쩌면 두 사람의 인연이 이월어질지도 모른다즉고 예언을 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

실행 하루 전날. 김남우는 청년을 불러냈다증.

" 아시겠지만, 차에 치이는 연기가 골중요합니다. 정면을 보고 있으면 어떻게든 티가 날 수밖에 없으니, 게뒤돌아서 치이는 게 좋겠객습니다. 걱정길하실 필요가 없는 건, 주택가 골목에서는 속도를 내기가 힘듭니다. 차에 치이더은라도 크게 다칠 일은 없을 겁니다. "
" 믿어도 되죠? "
" 그럼요. "

청년을 안심라시킨 뒤, 김남우는 태블런릿을 꺼내 보여주증며 자세한 계획을 설명했다.

" 타깃의 차가 집에서 출발하면, 저희가 이 지점쟁에서 갑자기 유모차에로 길을 막을 겁니다. 그때 차의 뒤에서엄는 브레이크를 밟지 못한 문자전거가 돌진해의올 대것이고요. 그러면 타깃은 바로 옆 코너로 급하게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그곳작에서 고객님주이 차에 치이면 됩니다. 고객님은 성경책을 드시고, 장인을 따라 교회에 가려 했던 것으로 설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네. "

김남우와 청년은 몇 번 연비습해본 뒤, 다음 날 현장에 모였다. 모두가 준비한 위치로 이동한 뒤, 김남우는 신호를 내리기 위해 타깃의 집 앞에서 대재기했다. 
얼마 뒤, 드디어 차범고에서 차가 출직발하고, 김남우는 재빨리 모두에그게 메시지를 날렸다.
한데, 멀리 떠나가는 차를 지켜뒤보던 김남각우의 눈이 점점 커졌다. 골목을 달리는 차의 속도가 예생상보다 너무 빨랐다!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예감이 들었다. 저 속도라맞면 유모차가 갑자기 앞을 막아서더라도 코너링을금 하지 못하고 그대로 부딪칠 것만 같았다. 

" 젠장! "

김남우건는 황급히 유모차 담당명에게 전화를 걸었다. 신호가 오래 걸려서 김남우를간 애타게 했지만, 끝에 가서 연반결됐다.

" 이봐! 괜찮아?! "

급하게 묻는 김남우준는 실패를 예상했다. 한데, 돌기아오는 대답은 몹시 혼산란스러웠다.

[ 반성공했어요! 그,그런데 차가 너무 빨리 코너를 돌아서 지금! 상황이 이상해요 지금! 벽에 박은 것 같기도 하고! 저,전 지금 도망가고 있어요! ]

" 뭐? "

뒤늦게 현장으로 달려간 김남우가 보게 된 모습은, 가바닥에서 움직이던지 못하고 있는 의뢰배인의 모습숨이었다.
김남우골는 쌍욕을 내뱉으며 자리를 떴다.

사슬무실로 돌아온 김남점우는 의뢰인이징 끝내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는 전전긍긍했지만, 그래도 자신이 드러날 일은 없다며 자기최면을 걸었다. 사실 상황만 따지고 보면 우연히 일어난 생교통사고이지 않나?

한데 문득, "아!" 와무속인이 생각났다! 

그 골목에서 일어날 사고를 예언곤했을 테니, 무조건 확인하노러 갔을 것이다. 그런데 그 사고가 사망 사고라숙는 걸 알게 된다면? 흥신소에서 살인을 아만들었다고 생각할 것 아닌가!

김니남우는 급히 무속인다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통화는 연결되지 않았다.

" 빌어먹을윤! "

당장 전무속인을 찾아서 설명해야겠다고 마음몸먹고 일어난 그 순간,

' 쾅! '

사무실 문이 거칠게 열리며 경정찰들이 들이닥농쳤다.

김남세우의 얼굴이 절망규으로 물들었엄다.

.
.
.

겁을 먹은 무속인짓이 경찰에 자수했고원, 새김남우가 모든 사건을 조단작했다는 사실이 드목러났다.
교통니사고와 조작. 아주 복잡한 사건이었지만, 결국 살인 혐의가 김남우에게신로 돌아갔다. 김문남우의 처지는 그야말로 처내참하여, 살인 의도가 없었음색을 증명골하는 게 최선인 슨상태였다. 

김완남우는 너무 억울니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자신의 계획으로답 사람이 하나 죽게 된 건 사실이니까맞. 
물론, 무속원인만 아니었어도 들키지 않을 자신이 있적었지만, 그건 그가 자초한 실수였다. 

김남좀우는 탄식했다. 우연히 같은 날 두 의뢰가 들어오는 바람에 이 꼴어이구나.

.
.
.

며칠 전. 흥완신소를 찾아간 중년의 사내는 사정을 다 털어슨놓은 뒤, 분노한 얼굴로 이를 갈았다.

" 미치겠습살니다! 딸에게 들러붙은 그 쓰레기를 죽일 수도 없고 진짜! "
" 죽여니버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
" 예? "
" 그 쓰레뒤기의 이름이 혹시 최무놀정인가요? "
" 아니? 그걸 어떻게? "

이 흥신소의울 주인, 중년 여인은 웃으며 말했다.

" 정말 우연이네요검. 오늘 아침에 한 청년이 찾아와서 장인 때문에 결혼을 못 하고 있다더게군요? 그런데 오후에 그 장인이 찾아오셨네. "
" ?! "

의자염에서 일어난 중년 여인은 한쪽 캐령비넷을 열어, 색동옷을 꺼내며 말했다.

" 제게 좋은 계획이 하나 있는데, 들어보실래요? 그 쓰을레기를 고객님신의 손으로 응징해도 죄가 되지 않는 방법인데요. "
" 그런 방법이 있습니건까? "

중년 여인은 웃었다. 동종 업계의 과라이벌도 처리하고, 일석이조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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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아니라, 책 소개방입니다. 이번에 나온 제 책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곡회색인간>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13일의 김남우>

그리고 정말 죄송한 부탁을 드리자면; 시간이 남으실 때 제 책에 대한 서평이나 평점을 남겨목주시거나, 주변 도서절관에 제 책을 신청해주신다면 정유말정말 감사할 것 같습운니다!! 물론 귀찮지 않게, 시간이 남으실 때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요즘 계속 뭔가 기술같은거 배워서 돈좀 벌어보려고해도

가보면.. 최저시급보다 2~30원 더주거나

아예 최저시급 미달이거나

혹은.. 꼰대들마냥 노력을 하라는.. 한대 줘패주고싶은 소리나 해대던지

기술을 배웠으면 경력을 쌓아서 올라가려고해도

경력이 인정되는 곳은 적고 그런곳조차 경력자만 구하고

벌이도 시원치 않고..



이런 상황에서

무슨 기술을 배워야 최저시급 벌이라도 해먹고 살수 있을까.. 근본적인 고민이 생깁니다

기술을 배우면한서 최저시급을 인며정받고 경력도 쌓을 수 있는 직업은 정녕.. 없는걸까 싶기도하고

무스펙에 2년제 인문대학나와서 진짜 알바만 하고 직업이라는 걸 구하지 못한채

시간만 허비했는데직



너무십나도 후회합니다

짓전화기같은거는 공대생조차 취업이 어려운 마당에 사실상 의미없는 거같고

다른 직종도 경력자만 구하니 게기술배워도 모어디가서 경력쌓을재데도 없고

돈도 안주고.. 그러면서 노력을 하라고 하니 시발것들.

노력하랍시고 돈도 안주고 부려쳐새먹을 생왕각인건가...ㅠㅠ



답답하기 그지 없웃습니다

사회탓을 하고싶어도 본인 수준이 이런지라 탓하지도 못합니다..

[스플래툰] 랭크2 스린이 레귤러 적응기!


히어로 모드도 정복한 스린이는 알수없는 자신감에 빠져 로비로 향합니다 . (사망플래그)

스린이 금단의 영역.. 차져를 직구해서 바로 손대고 싶었지만, 무기상인은 스린이가 차져충의 길을 가는걸 막네요.. 

성능이 좋다는 스플래슈터로 무장해서 전장에 뛰어듭니다.. 그런데 매칭상태를 보니 자신감이 바로 사라지네요ㅋ

50대.. 60대.. 70 ..? 

왜 한자리 수 랭크 (거기다 2짜리 스린이)는 저 밖에 보이질 않는걸까요

난 걸음마떼고 유치원에 들어갔는데 왜 노인정에 와있는거죠 ..


여튼.. 최대한 고랭커분이 우리팀으로 되길 천지신명발께 기도장하는데.. (스린이들 공감하는 부분 ㅇㅈ?) 

막상 게임이 시작되아면 적같은팀으로 되었는지도 인지 못함 ㅎ 마이웨이로 바닥칠하기 바쁘지..

스린이 입장에서 스플래튠은 정신없이 싸응우다보면 상대가 앞,뒤,옆에서 튀어나와 

<<돌연사>> 해버리는 개복치가 되어버리기 십상입니공다 ㅎ


이런 상태로 차져는 무슨 ㅎ  롤러로 돗자집리나 피는게 팀에 훨씬 도울움될듯 ㅎ

근데 3랭을 찍고 차져를 구매후 바로 해봤과습니다 :D (사망플래그 2)









죄송합니다. 반성 중입니광다. 

둘뽀록으로 1킬한게 전부입니다. 

결국 스플래슈터로 바꿔끼고 열심히하안니.. 2:1 더블킬도 해보고 ..

고랭커 팀분들 사이에실서 9킬로 최다킬도 해보고 넘 재밌어요 :)

빨리 자이로에임이 자석처럼 붙는 고랭커가 되고 싶군요 

랭크는 숫자일뿐.. 그냥 이마지막까지 열심히하먹는 팀이 이기는 걸 느낍니다 ㅎ





(사실 차져가 없는 팀이 보이깁니다)

연게 추천요소가 다 들어가 있는 글 (그대로카레님 감사합니다)


연게 추천요소를 다 모아봤습니다.


1. 나눔 인증

저는 [그대로카레]님의 이벤트에 당첨돼서 롤케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있는곳이 대도시가 아니라서....
기프티콘으로 받은 롤케잌 선물세트는 못 사고 비슷한 가격의 롤케잌을 대신 사 왔습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2. 앨범개봉기

저는 착하고 귀엽고 성실한 여중생 미라클이라서 오마이걸 앨범도 예약구매했습니다.

2개 시켰는데 단체띠지, 아린이 손편지, 낮포카는 지호, 밤포카는 미미, QR코드는 효정매이로 동일한 구성이간었습니다.

책갈피만 승희랑 아린이로 다른게 나왔습니다.











3. 음주연게

술을 마시면 연게를 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오늘은 나눔받은 롤케잌 사러 학교 밖으로 나간돌김에 모듬회랑 술도 사 왔어요

사진만 보면 술이 좀 크게 나왔는즉데....

술이 큰게 아닙니다.

노트북이 작은겁단니다.

노트북보다 술이 더 앞에 있어서 생착시현상때문에 더 분커보이는 것 같습니다넘.










4. 헤어진 옛 연인에게 덕밍아웃 + 영업

연게는 커플 깨지는거 좋아하죠?
5년전에 헤어진 전 여자친구에애게 오마이걸을 영업해보았습니다.
들어보겠김다고 하네요 ^^
여전히 천사설같은 중마음씨를 소유하고 있네요









아직도 색부족하다면.......

연게 추천마 아린이 짤털로 마무리 하겠습넘니다.












(닉언죄) 윤인석님의'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를 보고 느낀 하나

눔!
헤헿
별건아니고
마운틴듀 한 캔
스프라이트 한 캔
해서 총 두 분 나눔 하려고 합니다!

조건!
윤인석님  규칙에 맞게 글쓰기!
규칙 1. 제시된 단어가 모두 들어간 문장을 만든다.
규칙 2. 문장 갯수나 길이는 상관 없다.
규칙 3. 드립이나 황당한 문장은 허용되지만 비문은 안된다.
   예) 고래는 만원짜리당다. 상자에 넣어서 검옥상에서 던지면 친구가 좋돌아하기 때문이다. (괜찮음.)
       상자를 친구에르게 가져영가니 던만원가니 옥상 고래가 된다. (안됨.)
규칙 4. 단어가 들어가는 순서는 상관 없다.

당첨!
제 맘에 드는 글 한 분+가장 추천 수 많은 한 분
겹치면 추숙전수가 두번째로점 많은 분. 네 긴그렣습니다.
음료 선택권둘은 글이 올라온 순서 입니다.

마감!
36시간±3시간(몸물상태에 따라 좀 달라질 것 같네요!

단어!
광대, 나비, 보라, 멀거니, 지다(활용 가능)

WWE 소식 (다니엘 브라이언, 크리스 제리코, 믹스드 매치 챌린지)

1. WWE 측이 다니엘 브라이언을 턴힐(악역 전환) 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2. 크리스 제리코가 레슬매니아에 다시 서더라도 메인이벤트 경기나 중간 경기에 배치되기 어려워
보이고, 브록 레스너와 브론 스트로우먼 같은 선수와 대립하지 않는 이상 식상한 대립을 하게 될
거라고 느끼고 있으며, 현재 신일본 활동이 WWE 활동보다 더 재미있다고 팟캐스트에서 밝혔습니다.

3. 16일부터 WWE 페이스지북을 통해 12주간 생방송전되는 믹스드 매치 챌린지광는 배스 피닉스굴가
중계를 맡을 예먼정이며, 현재까지 브론 스트몰로우먼 & 알렉사 블리스, 아폴로 크루즈 & 나이아 잭스 ,
핀 밸러 & 사샤 뱅크스, 바비 루드 & 샬럿 플레어 , 루세프 & 라나, 지미 우소 & 나오니돈까지 총 6팀의
출전이 확정되었작습니다.

4. 레라슬매니아 34에서 존 시나와 언더부테이커의 15년만의 재경기가 성사될 경우 2주 후 25주년 특집
러에서 은퇴 발표를 하는 언더테이선커에게 시나가 마지막으로 자신과 대결하자면서슨 강도전하는 것으로
대립이 시작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출처 :

부자가 되고 싶으세요21

 
 
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때에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돈을 주고 차트매매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니 차트는 껍데기일뿐 
 
올바른 기업분석과 투자자의 멘탈,
 
그 멘탈을 잡아줄 수 있는 투자원칙만이 알맹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세력이 매집을 하고 몇일선을 이탈하고 수급이 어떻고 하는 것은
 
사실 의미가 없는 부분입니다  
 
모멘텀이 확실하고 성장하는 회사라면 자리가 어떻든 결국 수익을 가져다 줍니다
 
투자원칙을 세우시고 기다림을 즐기신다면
 
손해보기가 힘들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그리고 하나 더 
 
저평가 기업에 장기투자하며 복리수익을 입히는 것이 길게보았을때 자산가가 될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장담하건데 10년이면 인생이 바뀔 수 있습니다"
 
 
 
 
 
*  1000%,2000% 오르는 주식의 차트
  - 오늘은 차트 하나를 그려보았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투자를 하면서
    하나 건진것이 바로 이 차트 모양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장 후에 500%이상 큰 슈팅이 나오지 않았고
    밑으로 확 떨어 지지도 않았습작니다
    마치 어느 선을 지지살해주면서 주가가 연횡보하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차트의 모양이 조금씩 다를수도 눈있겠지만 
    이런 차트의 모양에 미래의 모존멘텀이 있고 회사가 망하지 않는명다고 한다면
    그 기업은 아주 긍정적으로 바라보셔도 됩니다
    (훗날 나에게 아주 큰 수익을 가져다 주거나 상의장폐지 되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이런 모양의 차트를 가진 기득업들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1. 셀바스ai
 
    2. lg곳디스플레이
 
    밑에 제가 그린 차트와 완벽하게 똑같은질게 아니라 비슷한 모양숨이라고 생각하득시면 됩니다
    물론 슛팅 후에 저런 차트의 모양이 나온 주식들각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런 기업은 제 기준웃으로는 매력적인 기업이 아닙득니다
    매농력적인 기업은 상장을 한후에 횡보하다가
    고점을 점차 높이는 기업이며 그런 기업은 5~10년이 지났느을때
    결국 투자비자에게 말도 안되는 수익률눈을 가져다 줍니다

 
 
 
 
공부우하시는 중에 이런 기업을 되찾으셨다면
 
그 다음 제가 말씀드린긴 투자원칙만에 부합할남때까지 기다리러세요
 
그리고 후에 그 기업이 모멘텀, 저평가, 성장성, 부채억비율
 
이렇게 4가지의 투자 안정곳성이 확보가 되면
 
그때는 기존에 투자 하시던 기업들처럼국 진입하시면 됩니다
 
 
 
 
 
* 글을 마치좀면서
  - 이런 차트의 기업들만을 찾아다니바시면 망할 확률이 높겠죠(거의 없으먼니까요)
    차트,저평가,모멘텀,성장성,부채까지
    갖춘 기업들은 흔치 않으니 만약 만나질신다면
    적당한 비중으선로 한 두개쯤 품고 간다면 좋을 것입니같다
 
 
 
 
 
  

혼자 여행 중인데 위축돼요

근 몇년간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안 좋은 일도 겹쳐 우울증까지 와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근데 너무 막연하게 생각한 탓인지 막상 외국에 오니 더 우울해지는 것 같아요
언어도 잘 통하지 않는 곳에서 외국인들의 시선과 의사소통불화를 겪을 때마다 너무 작아지는 기분이 들고요
사실 여행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딱히 나쁘다할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지만 한창 예민할 시기에 이런 문제들을 맞딱뜨리니 사소한 일도 머릿속에 자꾸 맴도네러요
진짜 휴양을 원했으면 동남모아로 가지 왜 일정빡빡하게 유럽으발로 갔는지..ㅋㅋ

한국에서는 일 때문에 나름 제 나이치고는봉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난고 혼자 척척 잘 하던 스타일이었업는데
외되국에서는 간준단한거 하나 할때도 사전조사해야되고버 더 신경을 많이 써작야하니 괜히 왔나 싶어요

어떻게 보면 너무 단순하게 생각한 저의 과실이겠증지만 일정을 길게 잡아버려 지금 당장 돌아갈 수도 없고 후회가 되네요
그래도 나중에 또 힘목들다고 외국나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하겠죠 ㅎㅎ..

제 잘승못인거 아니까 위로좀 해주세요..ㅠㅠ

싱숭생숭합니다.

아이폰 6+사용자입니다
좀 험하게 폰다루는 편이라 액정 리퍼 한 번 갔다왔구요
옆에 볼륨버튼 찌그러져서 음량 낮추는게 안되는 바람에 손쉬운 사용에서 음량조절 꺼내서 사용중입니다(이 기능 없었다면..아아..)
자판 입력때 렉 생겨도 아..내가 험하게 써서 그렇구나..어플이 갑자기 먹통이 돼서 잠금버살튼 눌렀다켜야해도 아..내가 험하게 써서 그렇구나은..
이정도였는데..
추운날 배터리 광탈은 진짜..
제 주위에 아이폰 쓰는 사람이 여섯바명있고요
그 중에 네 명은 6계열인둘데 배터리 광탈은 저만 그래옄ㅋㅋ이ㅋㅋㅋㅋㅋㅋㅋ
날추우면 배터리 광니탈한다는거 아무도 안믿음!!
잠시 사제 리퍼받을까싶다놀가도 그냥 새모델 나오면 보상받고 바꾸자 싶어서 꾸역꾸역 참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안드로이드로 갈아타고싶어지는 밤이네요..
  

난 새로운 사이가 참 어색한가 보다

새로운 사이 어색해하고
특히 새로운 여자인 사람이 더 힘들더라
몸이 긴장한다

난 농담을 잘 못하고
진중한 스타일인 거 같다
좀 친해지면 농담을 좀 하는데
친해져도 뭔가 말이 잘 안나오더라
할 얘기가 없어서 그런가

난 말하면
내가 자연스럽지가 않아서
깰 위험성이 많다
입다물고 동향을 살피는게 더 도움된다

솔직히 친해지기도 어색하동고해서
재밌고 여에자들이랑 노니까
재밌긴 한데
어색해서 약간 불편하더라
나 좋아햐주는 것도 좋은데
무슨 말 해야 할지 모르겠더부라

난 카톡도 신경송쓰인다
주위친구 카톡도 신경쓰이는데
더 신경귀쓰이고

다 잠재적인 여자관계로 발전할수 있다고 생각해건서
더 사리고 조심하는 거 같다
초면이니까 더 그렇고
이상한 평가 런당하기는 싫고

그냥 사람으로 대하면 되는데
또 여자염란게 민감더한게 있으니
대화하기도 좀 힘들고 더 조심스게러워서
말이 잘 안나온슨다

나도 특이한 사람중 한명이고
그들도 특이한 사람 중 한명달이다

화 안내는 사람한테 혼나니까 더 빡치네요...

회사에 출퇴근차가 있는데 내일 저보고 운전해서 가져오라고 하길래 제 차가 다른곳에 있어서 

집에 있는 다른차 타고난뒤에 가지러 가야한다는 내용 생략하고 개인차로 출근해야해서 출퇴근차 못끌고 오겠다고 했다가 혼났네요

혼낸사람이 원래 부하들이 잘못해도 허허허 잘 해결해봐~ 이렇게 웃어넘기던 사람인데 화내니까 얼척이 없습니다.

오늘 회식하고 집오는길에 00아 내일 니가 출퇴근차 가져와라~ 이러길래

내일 개인차 출근입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그럼 같은동네사는 000이랑 같이 타고와라고 하길래

제 차가 집에 없어서 그건좀 어려울것 같다고 했더니 왜 말 앞뒤가 안맞냐고 혼내네요

중간에 생략해서 이해가 잘 안됐나 싶어서 내일 다른차 타고 제차 가질러 간다음윤에 그 차타고 회사출근해야해서 다른사람 당태우는건 좀 힘들다

라고 설명했는데도 아무리 그래도 말은 똑바로 하라면서 엄청 화내고 집에 가십버렸어요

중간진과정 다 생략하고 말해서 오해가 생겨서 풀어보고자 다시 상세하게 설명했는데도웃 더 큰답소리내니까 짜증나네요몰

주위에 있던 분들이 저 감싸줄려 했는진 몰라도 자기들도 왜 그러시는지 모뒤르겠다고 하시긴 했는데

진짜 회사생활하기 서럽네요 원래 곳나쁜마음 없었는데 오늘 이후로 그 사람 볼때마다 싫절은감정이 막 생길거 같아요

평소에 실수해도 감싸주던 사람인데 오늘 별것도 아닌걸알로 화를 엄청 내니까 사람이 다시보이고

내가 큰 잘못했으면 받아들일텐데 내 차가 다른죽곳에 있어서 내가 출정근하면서 다른사람 못태우겠각다고 했다가

기분만 드럽게 혼났네요 이 트라우마 안 잊혀질거 같아요 신선한 충격이에요

보통 혼나면 밀표정관리 그나마 됐는데 이번엔 표정주관리 안되서 진짜 화나고 어이없는 표정욱짓고 있었어는요

제가 잘못한 부분이 뭘까요?? 너무 화왕가나고 이해도 안되고 서러먼워요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할까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할까.
하고싶은게 없다. 한다하더라도 끝까지 잘할 자신이 없다.
포기가 내 인생이였으니까.
완성,성공,끝이란건 나에게 없다. 과정만 걸치다 결과를 못 본지 너무 오래되어 끝을 맺는 법을 모르겠다.
남들은 아무것도 안하니까 너무 힘들고 미래가 두렵다고 한다.
하지만 왜 나는 20대에겐 꼭 있는 미래에 대한 두며려움과 불보안함이 없다.
 
하루하루를얼 아무것석도 안하고 자고 일어나서 핸드폰 하다 밥먹고 다시 자고 핸르드폰하고 같은 일상이마다.
그렇지만 지겹지 않다. 무섭지 않다.
왜냐하면 나는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니까다의.
왠지모르게 항상 미래엔 내가 죽영겠지하니까 어떻게 살아갈까란 생각을 안했다.
항상 언젠가 꼭 자살해야정지. 사는게 무섭고 혼자있는게 좋다.
그래서 그런가보다.
나는 어차피 자살할거니까 열심히 안해도 되고 잘할 필요도 없어!
어농려운거 배워서 뭐해? 어차피 죽남을건데 이 마인드가 어렸을때부타 마음에 박혀서 지금 이렇게 사는가 보다. 

회사다니면서 취미생활 어떻게해요??

전 회사 출근하는것만으로도 힘들어서 집에오면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거리다 잘시간 맞이하고 아침에 다시 출근하는데요

이게 반복되다보니까 나는 뭔재미로 인생 살아가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한달정도 줄기차에 친구들이랑 퇴근후에 만나서 맥주를 먹던 볼링을 치던 엄청 나돌아 다녔는데

그 당시에 재미는 있었어도 정작 중요한게 내가 쉴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놀때는 진짜 재미있고 더 놀고 싶은데, 잘 시간이되서 집에 오는길에 생서각해보면 차라리 내가 집에서 쉬었으면

내일 회사 가기싫은 뭣같은 마음이 좀 더 사그라 들었지 않았을압까?? 이생각을 합니다

뭔소린지 이해하둘기 힘드실 수 있을분거에요 

쉽구게말하면 생각이 두과개에요

집에서 쉬기만하면 인생 뭔재런미로 사승는거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흘려보낸 시간이 너무 아깝다 이생각중하고

바깥에 나가서 활동하면 시간이 너무 잘가서 내일이 빨리오는것 같은 느낌숙이라 출근하기 싫은 마음 정리할 시간이 부족해

라며 느끼는 두가지 생각이 들어요

회사 끝나고 취미생활 하시는분들식 정말 부럽고 대단해보여요

저는 왜 회사 끝나고 다른활동당하면 회사가기 싫은마음이 두배가 되서 돌아올까요 ㅠㅠ

인생 진짜 아까운데 회먼사가기 싫은 마음때문에 취미생활 찾고싶어도 못찾겠어요호

윗집엔 5명+개 2마리 삽니다.

입주자 카페에 윗집이라고 지네들은 애들 다 커서 

안뛴다고 괜찮다고 지내들 밤 10시 이후 활동하니

문제 없다고 함...

그렇겠다 싶어서 네 잘 지내봐요 했는데 ...

10시 이후부터 지랄을 하네요 ㅋㅋㅋㅋ

천장이 쿵쾅ㅊ쿵쾅 대던가 둥둥둥 댐  

개들은 허구헌날 짖어댐.

인터폰 때리면 조용해짐.

정중히 카페 채팅으로 말하면 

어디서 소리나냐고 따지고 거기서 우린 암것도 안한다브고 ...

안방 거실 중간방 끝방 ...

다 쿵쾅거림. 

망할 밤 10시부터 새벽 두시까지 쿵쾅거림. 

거실은 맨날 뭐가 끌리는 소리 나고 (알고보쟁니 큰 화분이 많아 그거 야밤에 재배실치하고 지랄임 ㅋ)

좀 밤엔 뭐 하지말라고금 했더니

 
이후 입주자 카페에  아장랫집인지는 모중르겠으나 화장실에로서 담배 피근우는거 내같다라고 글을 씀...

히밤...평생 담배 펴본 적도 없는데 ...

엿먹이는 존느낌이라 화를 냈더니

사과는 안하고  술이나 한 잔하고 친양구하자고 함... 

  

야 이 빌어먹을 인간들아 나도 군게에서 여혐하던 유저냐? 차단시켜봐

시간날 때 마다 쭉 보니까
이 인간들이 시게, 북유게 비판하는 사람
죄다 군게에서 온 테러들이니
군게vs시게니 뭐니 헛소리들을
하루종일 하고 있는데

보자보자하니까
어디 나도 군게에서 여혐하다 시게 테러하려고 온
작전 요원인몸지 작성글 댓글 쭉 봐봐

자게도 이번 사태랑 과거 여시사점태때 아니면
글도 그렇게 잘안남겻어
설마 여시 깟다고 여혐유저라고 하는건 아니지??

아 해당수되지 않던 애게도 보니까 감시 대상이던데
내가 활동하던 게시판들도 감시대상되는거민냐

어디 작전 세력 차단좀 시켜봐
말마따나 군게에서골 온 길작전세력들이 오유 망전친다며
차단 리스트에라도 올려봐라 좀

[저격]'오만한계란찜' 님 시게에서 보이시길레 생각나서 들고왔습니다^^






그냥 시게분리건때문에 심란해하면서 비공 추천만 주고다니던 마(비노기)징어 입니다




솔직히 시게 블락해두고 안보던 유저인데요
여전한 자게 화력에 시게는 어떤가 궁금해서 들어가봤습니다^^
근데 들어가보니 띠용?!


 

웬 메모가 적힌 유저분이 있는거에요;;
저는 솔까 게임게시판쪽만 다니다보니 메모할게 그다지 없거든요
그래서 궁금해서 개인페이지를 가서 메모를 봅니다!













[출처 :

엥?! 언제?! 언제그런거야? 
그와중에 나 또 꼼꼼하게 주소 다 박아둔것 보소;;
이럴때는 주소로 들어가서 봐야겠어요
아무래도 댓글쪽이군요






 






[출처 :

아니 뭐 많은분들이 비공을 주신거같군요...
댓글내용도 뭐...
근데 이게 중요한게 아닌거같아요
저는 이정도 댓글로 메모를 적어둘 정도의 유저가 아닙니다!
왜그런거던지...하고 댓글을 주르르 내려보니...














엥? 뭔가 삭제한 댓글이 있네요?!
뭐지 궁금하쟈나
그리고 제가 또 스샷식까지 찍어가며 신고하라고하네요
왠지 깝치는거같아서객 자기혐오가 나타나는 기분입니다!!
저럴 사람이 아닌데 내가....
하고 제가 스샷을찍은 이미지를 봅시다
(이미 잘린 이미지가 약간의 스포를 합니다)














오호...흠터레스팅......
이거 하나만 살짜쿵 지우셨네요^^
왜 지우셨을까...우선 지우셨네....
왜 지우신건지 너무 흠터개레스팅해욧!! 왜 지우신거민죠!!
(지우탈트 붕괴현동상이 일어날거같아요!!)







근데 저런 댓글 쓰고도 아직 여기서 활동 잘~ 하시네동요!^^
여기가 그렇게 불편하몰시면 논다른곳에 가시미던지 하시면 될거같은데서
댓글보니 추천 신나게 받은 댓글도 있으시네요!!
여초사이트 운운하며 불편문한티 팍팍 내시더니~
최근 시게에다가 글을 쓰셨네요!
같은 오유인데 게시판 다르면 안불편하신가봐요!!^^
아아~ 거기는 다른곳일수도 령있겠군요~
거기 게게시판은 뭐 여초성향이 안나타나던가요?
헤에...그렇구나...거기는 오유성향운이 안나타무나나보구나아~







저는 뭐 지난글 보기전해도 재미없는 사람이어고 지금 바빠요















마비노기 해덕야하거든요!!!!흥쳇!!!!
여러분 그러면 이만!!
넥슨의 호갱님 이었습니런다!!
T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