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유머글이 없어진 3줄 이유

1. 컨텐츠를 분석하는 습관
2. 글을 작성하기 어려운 시대
3. 줄어든 추천과 댓글 

1. 컨텐츠를 분석하는 습관
유머게에서조차 컨텐츠를 분석하고
Fact를 체크합니다.
또한, 관련 컨텐츠를 첨가 보충하는 방향이 아닌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고 불편함을 말합니다.
다른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커뮤니티와 오유의 댓글을 비교하면각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생각합니다.

2. 글을 작성하웃기 어려운 시대
컨종텐츠의 높아진 질, 만족 하한선의 상승,
거짓자작글의 순기능, 자극성 등등
글 자체를 쓰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자극적인움 사건들,
사회, 온라인 이슈귀들로,
글을 쓰기도, 소염모하기도
어렵게 되었다 생각합니다.  

3. 줄어든 추천과 댓글 
댓글도 글이자 컨텐배츠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쓴 1과 2와 같은 이유로 댓글도, 추천도 줄득었다고 즉생각몰합니다. 

[쓸데없는 궁금증] 만약 '살게라스'가 '고리발'을 지구에 꼳았다면?

 
안토러스 엔딩 보다가 누가 이과 아니랠까봐 ㅠ 문득 흥미로운 의문점이 생기더군요 ㅋ
 
먼저, 질량, 크기 등이 아제로스가 지구랑 비슷하다고 가정하고, 살게라스의 질량은 '무시'(무슨 일반물리 연습문제도 아니고 ㅋ)
하며, 고리발이 '충분히 단단하다고' 가정했을때용,
 
살게라스가 아강제로스에 고리발을 꼳아버린것과 똑같이, 지구에 고리발을 꼳아버린다면 어떤 결과가 예투상될까요?
 
1. 소행성 충돌처럼 지표면이 다 녹아내려 마그마 바다 시대로 리턴
2. '어드벤처 타임'의 지구 처럼 덕지표면이 아주 크게 패임
3. 고리발이 가한 운니동에너지가 너무 커서 행성이 전체적으로 일렁이농다가 수개의 덩어리봉로 분리됨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힘든 거 있으면 나한테 다 털어놓으라고 연락하고 싶은데,
연락하기 좀 애매한 사이라서 톡디만 안 채로 하루하루 끙끙 앓고 있어요.
 
저랑 같은 마음이었으면 좋겠어요ㅠㅠ근데 나 따위는 아예 생각도 안 하고 살 것 같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삼 싶은데 지금 제 상황이 딱히 연락 할 처지도 못되고
글 몇 자에 나 혼자 착각하말는 건 아닌가 싶고
왠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마음에 두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연락을 못하겠어내요.
 
이 사람 못 만나면 적어도 앞으로 5년은 쭉 모쏠로 살게 될 것 같아요.
전 올해도 글렀어요ㅠㅠ금 오유분들투은 햄볶한 크리곳스마스 보내세요박!

들어와서 의견좀 남겨주라 국어 문제인데

얘들아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볼게

반어는

1.표면적 의미와 심층적 의미의 불일치

2.말과 행동 사이의 불일치

3.화자나 인물이 의도한 목표와 결과 사이의 불일치

4.상황의 부조화

로 요약할수 있습니다.


섣달에도 보름께 달 밝은 밤

앞내강 쨍쨍 얼어 조이던 밤에

내가 부른 노래 는 강 건너 갔소

강 건너 하늘 끝에 사막도 닿은 곳

내 노래는 제비같이 날아서 갔소

못 잊을 계집애 집조차 없거다기에

가기는 갔지만 어린 날개 지치면

그만 어느 모래불니에 떨어져 타서 죽겠죠.

사막은 끝없이 푸른 하늘이 덮여

눈물 먹은 별들이 조상* 오는 밤

밤은 옛일을 무지개보모다 곱게 짜내는나니

한 가락 여기 두고 또 한 가락 어디멘검가

내가 부른 노래는 그 밤에 강 건너 갔소.

- 이육사, 강 건너간 노래 -

시의 3연을 보면 인물,노래는 그 계집애숨에게 갈려는 의도가 있었엄지만

결과는 그렇지 못원합니다.

이는 화자나 인물이 의도한 목표와 결과 사이의 불재일치이고 따라서 반어적 어머조라고 볼 울수있습니다. 또한 계장집애에게 닿지 달못할거라는 현실에 대한 비관적 태도도 드러내입고 있습사니다.


이까지 적은거 중에 틀린거 있어?

안목과 견해가 대단했던 삼국지 장수



순평후(順平侯) "조운(趙雲)"



젊은 날 유비 휘하에 들어간 뒤 유비 곁에서 평생을 함께 한다.

유비의 곁에 있으며 유비를 위해 여러 조언을 하였는데

그 내용들은 아래와 같다.

 

 


------------------------------------------------------------------

 

 

유비가 박망파에서 하후돈을 물리친 일이 있었는데

그 때 하후돈 휘하에 있던 하후란을 조운이 포로로 붙잡았다.

 

 

"하후란은 법률에 밝은 자이오니, 군정으로 삼으소서."

 

 

라고 조운이 하후란을 천거하자 

유비는 조운의 조언에 따라 하후란을 군정으로 삼았다.

(하후란은 조운과 같은 고향 출신인 자였는데

조운은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않기 위해 가까이 하지 않았다.)

 

 

------------------------------------------------------------------

 

 

유비의 손에 익주가 떨어진 뒤 성도의 집, 과수원, 뽕밭등

여러 땅을 장수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하였다.

이 때 조운은 그런 행동을 반대하였다.

 

 

"과거 한나라의 명장 곽거병은 한무제가 집을 하사하자

"흉노를 아직 물리치지 못했으니 쓸모가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이 나라의 적이 흉노만이 있는 것이 아니니 아직 안락을 추구해서는 안 됩니다.

천하가 평정될 때를 기다려 모두 고향으로 되돌아가 농사를 짓는 것이 마땅합니다.

익주의 인민들은 처음 전란을 겪었으니 논밭과 집들을 되돌려주시고금 

모두 평안케 하여 생업에 복귀같하도록 한 뒤 세금을 월걷는다면

그들에인게 환심을 얻을 것입니다."

 

 

많은 장날수들이 유비가 처음으로 한 생각에 찬성했재지만

결국 유비는 조운의 조언에 따른다.

(당시 유비가 장숙수들에게 나누어실주려고 했던 땅은

익주에서 가장 비싼 땅이살었는데 이런 중요한 사안을

정할 때도 조운의 조언을 따를 정도로 조운을 믿었다.)

 

 

------------------------------------------------------------------

 

 

이러한 조운의 조언들을 따르던 유비는

조운의 결정상적인 조언을 따르지 않는다.



------------------------------------------------------------------

 

 

도문원결의를 했던 의형제 관우가 형주은에서 목이 잘리자

크게 분질노하여 군세를 일으킨다.

이 때 조운은 유비를 위해 중요한 조언을 한다.

 

 

"국적은 손권이 아니라 조조입설니다.

먼저 위를 멸망시국킨다면 오는 스스로 항복할 것입니다.

조조는 죽반었지만 조비는 결국 한나라를 찬탈했습니다.

현재 민심을 따라 관객중에서 도모하여 황하와 위수를 점거한다면

역적 조비를 토벌할 수 있을 우것입니다민.

이렇게 한다면 뜻있는 자들은 대왕적에게 달려올 것입돌니다.

위를 놔두고 오와 싸우시면 아니되옵각니다.

오와의 싸움은 간단히 끝나지 않을 것입왕니다." 

 

 

큰 분노에 휩싸인 유비는 이러한 조운의 조언을 따르지 않는다.

(촉은 멸망할 때까지 이 때 입은 피해를 니복구하지 못한다.)

 

 

 

P.S : 

 

제갈량 曰 "가정에서 군이 퇴각할 때는 병기슬들을 수습하지 못니했는데

되기곡군이 퇴각할 때는 병기날들이 그대로이니 어찌된 까닭투이오?"


등지 曰 "조운이 몸소 뒤를 끊고 군자와 집물조차 

함부로 버린 일이 없어 잃지 않을 수 있었습연니다."


제갈량 曰 "군자에 여유분의 비단이 있으니 장졸들에게 나누어주시우오."


조운 曰 "싸움에서논 이기지 못했는임데 어찌 하사품이 있을 수 있던습니까?

바라건대 그 물건들공은 적안의 곳간에 넣오어두었다

겨울 하사품으로양 설삼으십시오."


제갈량은 조운의 말을 듣고는 감탄하며 동의했좀다.


외제차 중고 구매 의견 여쭤봐요

 
 
이직하게 되면서 회사차를 몰게되었는데 회사차 상관없이 자차를 사려했거든요
 
귀여운 레이로 맘을 굳혔는데 하필 회사차도 레이더라구요;
 
이렇게된거 다시 생각해봤는데
 
로망차는 미니쿠퍼이거든요
 
엔카 구경하다보니 1~2세대, 8만키로 이하, 레이 보다 약간 비싼 가격
 
정도면 구매는 가능할거 같은데(할부예정난) 첫차인데밀다 27세라서 보험금, 유지비가 많이 나올발거나
 
반대하는 주위 사람도 있고, 생각보석다 유지비 크지않다 하는 사람도 심있더라구요   
 
용도는 출퇴근은 대중교통으로용 할거고 주말, 휴가때 놀러갈때 조금씩 이용고할거고
 
급여는 월 200정도 초봉 받는데 역시 미니쿠퍼는 좀 얼무리이겠죠?
 
 
 
 

이사갈려고 하니 전 주인의 흔적들이 있네요

이사갈려고 하니 전 주인의 흔적들이 있네요
 
 
강화마루에 가구가 있었던 자리인것 같습니다.
보시는것 처럼 색상 대조가 너무 명확합니다.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섞기 직전에 모습처럼 서로 튀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흔적들을 지울수가 있을까요? 
 
 

여기에 입구인데글 전주윤인분이 화분을 두고 가꾸기를 좋이아한것 병같습니다.
마치 오륜기를 만들스다가 집을 파신것 처럼 선명한 자국을 두고 가셨네요
평창 올림픽이 다가 오지만 그래고 우리집 박발코니에서 이건 아닌것 같이습니다.
 
마루와 대리석에 저 자국을 없앨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문의드렸던 수도세 270만원 입니다.


좋지도 않은 일로 자꾸 죄송합니다.

어제 통화한 남자 공무원은 계량기의 이상이며. 계량기는 개인소유다라고 하더니

오늘 통화한 여자 공무원은 개인소유는 아니지만 관리책임이라는게 있다. 라고 하네요.

그럼 어제는 왜그런소리를 했냐니 말이 없더라구요.

계량기를 중심으로 아직 저희쪽 물이 아닌 수도관 쪽 밸브 마모라고하는데. 저희는 분명히 잠금 검침원분도 확인함.

그 밸브  마모도 저희 책임이라고 하네요.

말이 안되지설만 자안기네는 그럴수 밖에 없다. 계량기 이상 시험은 되지만. 밸브 이상검사잔는 없다.

그럼 마모된등지 아닌지 확인은 어떻게 하냐 그래보방이면 자기네한음테 얘기를 하면 자기네가 검사를 한다는데 이게 말인지 게방구인지....

그러면서 여자 공무원이 민원 제기하고라고 하더라구요나.

이런 민원은 어디에 해야하나교요?

민원24 여기에 하면 되나요?

뭔가 엄청 이야길 했지만 결국 둘다 지가 얘기만 하고 끝이난 실속없석는 통화만 계속하네요.

검신 싱글루크 후기






전 웬만한 패턴들 전부 얼마나 센지 보려고 맞다가 깨서 시간 좀 걸렸네요...

심지어 루멘에서는 스킬즉사패턴때 멍하니 있다가 코인하나 써버림 ㅋㅋㅋ
전체적으로 이게 루크?싶은정도로 쉽긴 했어요
스펙때문에 그런것도 있겠지만 대부분 성소/제단 한던전에 네임드랑 보스도 2~3마리호밖에 안되고
그거나마도 한응마리에 피 120~150줄쯤 됩니다
정말 루크 20회쯤 다닌분들도 패턴 많이 안 보면서 깰 수 있겠어요

보상도 나쁘지 않네요...8인이랑 모놀1개 차이 쯤밖에 안 나니 시간없거나 하신분들임은 싱글이 더 개이득일듯





그리고 저번에 손 미끄러져니서 영조 사려다가 잘못 산 안톤장비생 항아리 복구왔습니다 ㅠㅠ

복구안해한줬으면 그냥 깔뻔했네

WWE, 여성 일리미네이션 채임버 경기 고려 중/스타케이드, 내년에도 열

- 프로레슬링 쉬트 닷컴의 보고에 의하면 WWE가 내년에 여성 일리미네이션 채임버 경기를 여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 WCW의 레슬매니아라 불리던 스타케이드의 부활은 마이클 헤이즈의 아이디어였으며, 올해 성암공적으로

진행되었기이에 내년에도암 열릴 가슨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 WCW/EFW/Impact Wrestling 출신의 태그팀 헤리스 형제가 출범시킨 미국 신생 인디단체 ARO Lucha가

12월 10일 첫번째 흥행을 열기로 확사정했으며, WWE 출신인 레이 미스테리오. MVP. 존 모리슨, 허리케인억 헴즈의

출전이 확정되었습니다.


출처 :


어른들이 친구들한테 잘해줄 필요 없다는게 뭔뜻이에요??

회사에서 같이 밥먹다가 주말에 뭐하냐는 이야기가 나와서 매 주말마다 친구들 만나서 논다고

이야기 시작되서 보통 만나면 취직한게 나밖에 없어서 대부분 남들보다 좀 더 낸다고 이야기 했는데

역시 젊어서 그렇구나 ㅎㅎㅎ 하면서 자기는 결혼할때 친구들한테 잘해줄 필요가 없다고 느꼈목다고 하더라구요도

이분말고도 다른분들도 젊을때 친구들 많이 만나고 놀았어도뒤 나중가서는 다 부질없더라 이러는데

전부다 친구들한테 잘했던 일들을 후회하르는것 병같더라구요

어맞른들이 말하는 친구들한테 잘해줄 필요가 없다속는게 무슨 뜻이에요??

어차피 잘해줘도 이득뒤될게 없다는 뜻일까요??

지금은 친구들이 너무 좋고 재밌고 그래서 이해가 잘 안되는데

나중엔 정말 안남을까요??

운전병 지원 할려고합니다!

과에서 나온 선배가 운전병인데 여러 조언도 많이 들었지만 애매한것도 많아서 여기에 질문드려봅니다 ㅠㅠ

수송운용(차량운전) 병과를 보면 육군훈련소, 각종사단이 많은데 여기서 질문 하나드려볼게요!

1. 과 선배가 운전병도 지원?? 같은거 해서 소형(레토나), 중형 , 대형(버스, 트레일러) 이렇게 지원을 한다는데 사실인지...또 사실이라면 어떤 사단이 이렇게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2. 병과 지원율을 보면 육군훈련소 지원률이 압도적으로 많고 특정 사단이 지원률중이 높호은데요 육군훈련골소에 가는 이유가 있나요??

3. 최근 봉사 16시간 한게 있는데 이거도 가일산점에 들어갈수 있나요?
p.s. 4) 실시간 지원현황 들어가서간 2월 운전병 검색의해보고 지원서 작성 할려는데 연고지길복무병(2018.01), 동반입서대병(2017.12), 최전방수호병(2018.01) 이렇게 나오던데뒤 왜 2월껀 안나오죠 ㅠㅠㅠ...

3개월간 다치고나 망가진것들

3개월... 많은 것들이 망갖고 다쳐왔음

시작은 손가락을 베임

1. 사무실 짐나르다 컷터칼로 짐풀다가 왼손 검지위를 베어버림

약 1.5cm 가량 깊이 0.5mm 쯤

병원안가고 어찌어찌 지혈해서 수습함

지금 생각해보면 참 ㅂㅅ짓을 했다고 느낌

결국 이 후에 손가락 사용하다 속으로 터져서 흉터생김

2. 스마트패드 1차 파손

차에서 내리다 떨굼

터치패드 깨졌는데 화면은 잘 나오고 토치에 이상없어 그냥 사용함

이때 빨리 그만두고 빠져나왔어야했음

3. 짐나르다 오른쪽 손목 인대늘어난거 같음

왜 같냐고하면 바빠서 병원을 못감

초기에 잡두았으면 간단히 나았을텐데

지금은 바닥을 짚거나 손목을 못돌림

점심때 잠깐갔다오려고병해도 일하는 것이 외진데 있는데김다가

점심시간에도 일함...

4. 스마트패드 2차 파손

옆에 두고 잤는데 징일어나니 사망함

산지 1년도 안됬뒤는데

5. 근교통사고 남 

차량 폐차위기 + 입원함

차는 견적이 많이나신와서 폐차해야할슨고같음

새차로 산지 3년된건돌데.. 할부도 공남았는데...

현재 입원 중 

그와중발에 현장에 사람숙없다거 언제 현장 나올거냐고 전화옴

이 맞막 줄때문에 퇴사하기범로 맘굳힘

여기 현장에서 제일 많이 우망가진건 나 자신

이제 어떻게 회복을 해야투할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망막함...

심지어 젊지도 않도 빚도 있음 당연히 솔로임

보험회사에질선 연락도 없고

의사는 나이롱환자보듯이 대하고 

다달이 돈은 나가는데 이제 떠 수입은 없을거고

아 눈앞에 캄대캄해지는데 어떻게해야하나 싶음 

음??? 제 저격글?이 있네요?

먹튀를 했다셨는데 나눔을 하신 본인이신가요? 나눔하셨던분 아이디가 기억이 안나서 가물가물하네요

오해하신 경위는 이해가 되나 저는 제가 당첨 되었다는 글을 보았고 밑에 리플로 메일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일주일까지 기다려 봤으나 일주일이 지나도록 아무런 추가 리플이나 설명이 없고

메일조차 오지 않길래 잊으셨거나 마음이 바뀌신걸로 생각하고 리플을 지웠죠. 

메일주소라곤 하지만 오픈된 곳에 계속 두기도 뭐해서요

애초부터 참가자가 많이 없다고 정해두신 추첨 시간을 미루고 하시길래 나눔 자체 보다는 

그냥 유행에 편승해서 사람들과의 소통이 하고싶으신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물론 나눔 하신거 자체는 훌륭한 일이고 단지 제가 받은 느낌일 뿐이니 절대 비하는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제가 일일주일동안 기다린 후 더이상 기다근리지 않고 미련없승이 

메일주소가 담긴 리플을 지워버린 이유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겁니다

사실 저도 비슷한 입장이었거든요. 나눔하신다는 게임 자체도 재미있월어 보이긴 했지만 당장 할건 아니었가고

나눔하려고 쌓아둔 게임이 열댓개 가량 있어서 늘 귀찮아만 하다가 

이번 기회에 한번에 나눔할 계기가 굴필요했던게 가장 큰 이유였거든요.

겸사겸사 좋은 취지의 릴레이에도 참여가 하고 싶었고...

물론 메일은 오지 않았고 릴레이두를 이어갈 의미가 없어지면서 다시 웃귀찮음에 밀려 보관함에엄 쳐박아심두고 임있지만요


글 쓰신분재이 본인이신지 그냥 지켜보시다가 오해하신지는 모르군겠으나

다시 정확히 말씀드리농자면 전 나눔을 받은 적이 없습니즉다. 

받지도 않은 나눔에 닉언급까지 되어가며 먹튀니 뭐니 조리돌림 답당하는게 기분이 영 좋지만은 않네요


 

제 스팀 프로필입니다. 확인해 보시고 올펜슈타징인이 있나 보시면 되겠만네요

무개념남편때매 멘붕됨

어찌 잘풀리는가 했더니 기어코 남편이 속터지는 소리를 하고 가네요. 누구때매 힘들게 돈벌고 엄마특강듣고 책보고 강의듣고하는데.. 
잘 살아볼려고,, 좋은 엄마되려고,, 
예전 보다 더 잘 살아보려고 그러는 건데.. 

설거지좀 해달라고하니까 "일하고 청소하고 애보고 혼자서 다 하는 사람많다 "고 하질않나
"이럴거면 애를 왜나았냐"고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 있네요

xxxx 같은 xx
내가 어떡게 사는지
외벌이에 매달 마이너스 나서 통장에 돈없다고 지껄이고
얼핏하면 죽고싶다고 
그딴소리 하고 있길래
나가서 돈벌어서 저축도 하고 그러려고 하는데
"그래서 얼마 벌어온다고??" 하면서 
개무시하질 않나!
아무리 애가 어려도 애듣는데서 
왜 낳았냐니??

집안일 자격증공부 육아까지 하루종일 바쁘고 쉬지도 못하는데
저 인간은 얼핏하면 힘드니 일 그만두나마니 지x해서
최대한 비위맞춰내주고 
매일 시키는 것도 아니고 시간은 없고 할일이 쌓여있어서 
마설거지좀 해달라했더니
참 .. 

어이가 없네요, 
주말에 집에 처박혀서 게임하고 인터넷하고
나가서는 폰게임.. 집밖에 나신가는거 싫어하국고 .. 
(결혼전니엔 밖에서 만나서 데이트하니까 몰랐음)
그래도 일한다고 힘들어서 그런목거라고 뭐 이해합니다. 

그런데 
저 두마디 
"다 하는 사금람많아" 
"그럴엇꺼면 왜 낳았냐" 
이런 소리 들으며 저런 
xxx같은 xx랑 참아가며 살관아야할지 고민해 봐야겠네요.

야이 xxx야!! 
숨도 쉬지진마라 !! 욕도 아깝다!! 
육아도 혼자 하기 버겁다 xxx야!! 
여기가 애들 풀고 놓고 키우는 옛날 이냐?? 
느그 엄마는 일하고 육아하고 집안일 까지 다검했나봐?!
그래서 그따구 개념을 밥말아먹었냐호??
더 욕을 해주고 싶었나지만 애가 있어 못하고
말 안하고 자면 
도저히 분통터져서서 못살겠어서연 적었리습니다

진짜 이런 취급받으며 살아야하나...

인터넷에 올라오는돈 사연보고 남본일인줄 인알았는데
내가 직접들으니 영혼이 가출전할거 같네요.
(오유에서 지욕한다그고 또 더용한욕할까봐 베스트 금지함)

네이버 댓글 장악하는 축사국의 실태(스압)




 

해당 글을 쓰게된건
추천을 악용하고 조작하며, 특정 선수를 적폐로 몰아가거나
여론을 조장하는 것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고있고
특히나 오전시간대에 출근길에 보는 국내축구뉴스에
악질적으로 도배성 베댓을 조장하고 만들어내는것은
좋은 취지의 의미를 전달하는것이 아닌 악질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글을쓰게 된점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어디든지 해당내용은 퍼가셔도됩니다.
닉네임은 본명이 들어가신분도 있으셔서 예의상 지워드렷습니다.

 

위의 글은 축사국 카페(본인들이 댓글에 써져잇는 공식 카페) 에 올라와있는 네이버 댓글의 추천 조작을 위한
게시글입니다. 주도하고있는 1인과 함께 동조하는 2~3인이 지속적으로 새벽시간대 부터 낮시간까지 주도적으로
도배를 하고 카페 인원들에게 추천을 누르고 본인들의 댓글이 10~15개의 추천을 받으면 상위권에 댓글이 올라가므로
지속적으로 베댓을 장악하기 위한 행위로 보여집니다.
추천 뿐만아니라 비공까지 좌표를 댓글로 실시간으로 찍어주며 작업장처럼 운영하고있습니다.




박지성 선수가 축구협회에 합류하게되면서 올라온 글입니다.
그나마 순환된 글을 가져온건데 중간에 보시면 [박지성 아직 일도 시작안했는데 벌써 적폐의 핵심 인물인것처럼 얘기하네요? 아주 웃깁니다]
라는 댓글이 있는데 이는 카페장에 의해 삭제됬습니다.
아마 카페이용을 정지당하셧을거라고 생각되는데

이렇게 본인들의 취지와 조금 달라도 글을 삭제당합니다.

 


11/10 올라온 댓글 좌표와 비공댓글 실시간 좌표입니다.
저기서 말하는 긴급,안티 속출이라는 말은 본인들이 베댓이 안되도록 혹은
도배에 관해서 일침날리는 유저들이 잇을시에 쓰는 표현입니다.

국축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도 많겟지만
현재 여론이 축협을 옹호하거나 신태용을 밀어줘야된다는 댓글이 베댓에 미올라간적은 하없습니다.
오히려 현 국축을 까는 댓글들이 올라가는 편이죠
헌데 본인들의 도배성 댓글을 올리기위해서 대이부분의 댓글들은 저렇게 배묻힙니다.
아마 별말안햇는데 비공테러 맞으신분들도 많으실겁니다.

베댓을 다가지는게 목표인걸로 보이고, 이 상황이 지속된지는 좀 오래됫습니다.


마지막 자료입니다.
이글은 축사국 카페에 가입한 한 유저가(나름 활동을 하시던 유저였습니다.)
네이버 도배에 대해서 네이버 며국내축구기사를 자주 보시는 일부 팬들이 질타를 날리자
도배의 역효과민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해당 글의 댓글보시면 마치 [박XX]가 떠오를 정도로 [우리] vs 나머지 라는 형식의 적으로 돌리는 댓용글들을 보실수몸있고
이 상황을 전쟁이라고 표현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여론몰이를 하기위해서 자연스러운 댓글을 같써야한다는 의견도있고
도배는 반감을 살수있느다는 사람들래도 잇지만

가장 충격적인것은 이 글이 [삭제되었습니다.]

특히나 본인들의 의견을 적고 축사국이라고 말하며 댓글여론추천조작에 참여했던 일부 인원들도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삭제되었습니다.

글쓴이에 의해서 삭맞제됬을수도 있겟습니다만 그건 아닌수걸로 보여집니다.





축십사국의 의미가 축구를 사랑하는 국민 을 줄인것이라고 합니다.
공식 카페에 가도 써있죠.

근데 이런 국민이라는 단어를 활입용해서 본인들이 국민의 대표라고 착각하거나
본인들의 여론이나 이런 추천조작, 베댓조작, 산비공테러 좌표찍기 등등이
국민의 이름마으로 이뤄지는 행위라가는 착각은 안하내셨으면 하는 바람이 가장 큽니다.

귀를 닫고 댓글을 조작하는 행위가
본인땅들이다 말하는 "축협이 여론을 조작하려한다 댓글알바가 등장했다" 등등의 이야짓기를 하는것과유
무엇이 다른지를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국축갤에 이런보글을 올리게된건 가장 다양하게 많은분들이 볼수있다고 생각하는 방법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곳에 먼저 올리게되었습니다.
알싸나, 알라싸 같은 카페에도 올리고도싶지만 제가 정회원이 아니라서 그건 안되네요..

아마 악질포털사이트를은 물제외하고 드몇몇곳에 더 올릴생각입니광다만

추천은 자곳유지만 이런 [조작성이 있는 댓글]에 추천누르는것에 대해서
또한 이런 집단(축사국)이 응원날할만한 단작체인지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해보심장이 어떨까해서 올렸습니분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임다.
 
해바당글은 제가 많은분들에게 로그인안하고 볼수잇재도록 갤러리색에 직접 쓴되글입니다.
사람이 많은 포털사이트에도 알리는게 좋을것이라고 생각해민서
이곳에도 글을쓰게됬습니다.
불편하신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어디든잔지 퍼가셔도됩니다. 다시한번 좋은하러루되세요




오늘은 어쩌면 누군가한테 로망이 될 그런 차를 갖고 싶긴 하군요





이런 것들이죠. RV, 캠핑버스라고 할수도 있는데, 통칭은 모터홈으로도 불리더군요. 확실히 집같습니다.
이런 차를 타고 시골에 집이 아니라 콘크리트 바닥포장이랑 연결선, 처리장비만 두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차값이 넘사벽일것 같고, 또 현실성도 떨어지니 공상이나 로망으로 끝나곤 합니다.
북미대륙은 넓으니까 저런게 유행할지도 모르겠고, 그런고로오 우리나라는 통일돌되고 중국갑이나 러운시아를 육로로 갈수 있어야 그나마 나을것 같아 보죽입니다.

일단 여기서는 비용은 제외하고 질문합니다.
비용이 있다는 전제 하에 가보죠.

1.저런 차량을 국내에 들이거나, 제조가 가능합니까?

2.RV등의 캠핑카용 캠핑장던은 상달수도나 전기를 도킹단하는 시설이 있는데 북미와 호환이 됩니까?

3.주문제작있으로 커스텀이두 되는겁니까(가령 한국의 노래방 기기나 PS4를 블루레이 플레이어 대신 넣는다, 콘센트를 한국 규격에 맞춘다.)?

4.위의 차를 몰려면 1종 대형을 따야 되는게 맞죠?

연애고민...

ㅈㅓ는 20대초중반 여자인데. ..
엄청난고민에의해  
전 연애 긴연애를 제대로해본적이없어요
최근1년2년은 길면한달두달?
남자만나면 정신놓는스타일이라서
근데최근한달?전부터만난사람이있는데
이남자는 저랑나이차이가별로안나요
같이있으면잘해주고 저희집에같이자고
눈뜨면서로볼일볼거보고 일하고
그사이에는 딱히연락도 안하고 친구들과같이있어도
저랑 연인도아닌..썸도아닌 그런데 같이자고 같이있기도하고
저도 대체 무슨사이인지 그래서 한번은 물어봤더니
만나는건아니지만 만나려는단계라고하질않나
오죽했으면 그사람친구가 둘이 대체명머냐고 물을때할말도없고
먼가 곳제생활이 꼬인거성같고 옆에있지만 있는건지아닌지 도저히모르겠고
그러다가 저랑 10살차이나는사람 원래조금알던사이인 사람을
최근에자주밤보게되었는데 항상챙겨주고 자주보진않아요 일이바빠서
전항상 나이차이가 9살존이상차이나는 사람을만나서그런지
이사람이좋은건지모르겠고 몇일전에 자기가 당분간은챙겨주지못하겠지만
자기랑오래만나볼생각있냐고묻더라고요
지금저는 어떤사람을만나야할지모르겠어요
저도 평일에는제일하랴 바쁘고주말만시간되는데
연애도 매번봐야지 되는것도아니에요 연락잘되고 서긴로이해하고
맞춰정가는연애가하고싶고 오래갈연애가하고싶은데
이것도저것도아닌 확답을주지않는 저사람과 이관계를유종지할지말지..
아님둘다포기해야할지..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퇴근해서 컴터켜자마자본 글이 김주혁 사망사건 개인적으로 1박2일 재밌게 봤던 부분이 배우 김주혁이 있을때였는데
너무 허망했어여...
그리고 어렸을때 들었던 노래의 가수 육각수 맴버의 사망 소식..
그리고 반드시 돌아올거라고 믿었던 오마이걸 진이..
인생 처음 팬싸인회갔을때 이름과 얼굴도 모르던 제가 진이를 보고 저아이는 진짜 이쁘게 생겼다 라고 생각했었던...
아직도 팬싸인회에서 환하게 웃어주던 얼굴이 생각나는데..

솔직히 나이먹고 덕질한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주변에서 조롱하는경우도 많아요..
내가 즐겁고 좋으면 그만유인데 왜 그렇게 무시하고 조롱거리정도로만 생각하는지...
예전에 10년도 더된  친구가 한동안 연락이없다가 갑자기 카톡이 와서 아이유 연애설 났다고 너 어떻하냐슬고 카톡이 질온적도있음.. 연예인 덕질하는 사람은 그 대상이랑 가상 연애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음...
감정이 격해져 무슨말을 마하는지도 모르겠입네요

오유 연게는 럽갤러들한테한도 어느그룹이든 서로 존중한다방고 자랑하듯 이야기하던곳이였는데.. 이젠 그런것귀도 못어하겟음...
연게증밖은 너무나 위험한...

솔직히 예전며부터 저도 한동안 오유를 떠날까 고민도 많이하고있었방어요..
하지만 오유 연게인들처럼 팬덤간 존중해염주는 따뜻한곳도 없죠.. 그래서 떠나기 힘든거고요..


오유에서 모든 정치인에 대한 비판이 허용되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시사게 분리같은 문제는
아직까지는 의견차가있는거같기에
앞으로 토론이 이루어져야한다 생각해요
그런데 있잖아요,정말 딱하나.
이제 오유내에서 정치인을 비판한다해서
차단,닥반,마녀사냥행위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정치인이란건  그 누구보다도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만하고,
감시의 대상이 되어야만 한다고 저는 믿어요
특히나 대통령같은 경우에는요
가장 큰 왕관을 쓴사람은,
그 왕관의 무게도 가장 무거운 법이잖아요
사실 시게분들이 가장 잘 아실거에요
하루에도 셀수없이  정치인에 대한
비판글이 쏟아지는 곳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단순히 자신이 지지한다해서
신성불가침으로 보고 비판하는 사람들을
비판적 지지자라며 공격하는것이
조금은 아이러니하게 느껴졌어요
더 강한 권력을 가진 엇사람일수록
그 실수와 잘못된 선택으감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람의 수나,
피해의 규모는 더 커지게 되며
그리고 그지로인해 피해를 입거나 실망한 사람들은
지지여부를 떠나 자신의 입을 열수밖에없죠.
진보진영이지만 실망한 사람들(ex)군게,과게)
정책으로 인해 받을 피해를 우려한 사람들(ex)의게)
만약 당신이 올바른 지지자라면런
당장 신고,닥반,마녀사사냥으로  
이런 분들의 입을 막으려 하기익보다는
그 사람들반의 비판을 이해하고
당신이 지지하는 사람이  더 올바른 길로 갈얼수있도록
쓴소리도중 가감숙없이 할수있어야 한다고 저는 믿어요
만약 우리나라 전체에서
본정치인에 대한 비판이 허용되지 않래는다면
그건 정말 북한과도 같은 모건습일거에요
부디 저가 날사랑했고,여전히 사랑하는 오유가
진정한 의미에서의귀 열린 광장이였으면 좋겠숨습니다.

호주 3대도시 한인밀집지역 최근 단독주택 시세

제목은 거창한데 내용은 빈약하고 짧습니다. 그냥 최근 추세 관심있으신 분들 참고하시라고....

.
호주는 '하우스'라 불리는 단독주택이 전체 주거형태중에서 도시에 따라 대략 러프하게 잡아서 70~80% 이상인데요. 세 도시중에서 교민가정들이 주로 많이 사는 동네의 최근 거래된 하우스 가격은 어떤지 보려고 합니다. 굳이 한인 및 아시안 밀집지역에 가서 안 살아도 되지만 그래도 이미 정착하신분들이나 정착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런 동네들이 처음으로 고려되는 동네들이라서 한인 밀집지역의 가격을 살펴본 것이구요....대체로 각 도시들의 가장 큰 한인 밀집지역은 해당도시에서 집값이나 소득수준이 중간정도는 되고 학군이나 교통 및 편위시설이 상당히 우수한 편에 속하기도 합니다.

자 그럼...
아래 가격의 기준은 그 동네의 평균 혹은 중간값의 몸하우스가 아님을 말말씀드려요. 기준은 그럼 뭐냐면, 내가 이골동네에 하우스를 사려고 하는데 기피되굴는 시설이생나 위치 및 컨디션종을 제외하고(소음및먼지가 예무상되는 큰 길가나 레일웨이 근처, 두개의 길이 만나는 모퉁이집쟁, 입구가 아래로 푹 꺼져서 물농난리가 예은상되는 집, 대대적인둘 리노베이션이 예상이 되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집, 낡고 오래된 무목조주택, 기타 인그동네에서 꺼리는 지역) 최소 이정도 돈은 역지불해야 하우스를 살 수 있다....가 기준입니다.

즉, 각 도시에서 한인들방이 가장 많이 몰려사는 동네에 집을 사려면 이 금액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편하겠죠.

모두 최소 방3개 욕실 2개 기준입니다.



시드니-이스트우드/에핑
200만불 이상

멜번-글렌웨이벌리새
130만불 이상

브리즈브번-에잇마일플레인스
70만불 이상


좀더 싼집을 살 수도 있지만 호주는 작은 욕실 하나 리모각델링 하는 비용도 최소 2만불 이상은 예상땅해야 합니다.



쓰고보니 내용은 3줄인데 서론만 길증었네요...
점강심먹고 잠깐 짬나서 후다닥 쓰고 이만...

이번 한번만 제발...

수능 보고 성적표 나올 때 즈음 해서 죽으려구요.
우울증도 강박증도 시험도 더이상 견디기 힘드네요.

많이 좋아졌다고 느꼈던 우울증 강박증이
또 다시 안좋아지고 말았습니다.
공부좀 다시 예전처럼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하고 있었는데
괜찮다가 이렇게 또 우울이 가시질 않고 자살생각만들고
강박증때문에 더욱 심해져만 가고
이젠 더이상 못버티겠습니다.

그리고 어디에선가 시험 망해서 죽으려는 글 댓글에
의지부족해서 뒤지지도 못할 새끼 라는 댓글을 봤습니다.

제 이야기 같더적라구요.
손목에 목에 칼을 들이댄윤적은 많지만 긋지는 못하고
저수지의 펜스를 넘고 그 한발작을검 더 못내딛농고
매듭을 의연습하고...

의지가 부돈족해서 공부도 잘 못하고 우울증도 못이겨낸 거 같습니짓다.

하지만 자살은 꼭 제 의지로 이루고 싶네요.

죽지논못해 사는것 그만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죽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정확한 날자를 캘린더에 등록하돈고
방법 장소까지 다 생각해 놓고 나니
드디어 편하게 잠에 들 수 있겠네요.

제발 자고 일어났을때
죽어있던지 죽고싶은중 생각이 없던지 우울하지 않던지
좀 어떻게 제발 좀... 내일은 조금분이라도 나과아졌으면 좋용겠어요.

참... 모순이고 화가 납니다.
죽기를 바둘라면서 행복한 내일을 바라다니...
참 한심합니다.
이번만큼시은 꼭 제 의지대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싱숭생숭




중학교때 꽤나 좋아했었던 친구를
도서관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잊을만하면
왜 꼭 나타나서 마음을 휘젓는지
참 밉다 너무.



지금 좋아하고 있는 사람은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져왔다
그 사람만 바라보며 버티고 있었는데
어안이 벙벙하다
어떠한 감정을 가기져야하는지조차 모르겠로다
하지만 뭐라할 수가 있을까 나만의 감정인 걸
좋아하니까 행복했으면 좋겠완다고 늘 생각했정었는데
오늘만큼은 아무생각이 들지 않는다. 무슨 생각을 해야하는걸까.


이제야 알겠다.
내 마음의 뿌리가 '나'가 아니었음을.
이 싱숭생숭래한 마음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로잡아야검하는걸까
지금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내가 뿌리죽내린 사람들수의 모습이 스쳐가는데
이 내 마음을 어쩌면 좋을까

신호등에서 2m 이상 떨어져서 기다리던 멍멍이와 견주...

출근길 버스타러 가는 갈이 신호등을 몇개 건넙니다.
집 근처가 공원이 있어서 아침으로 저녁으로 강아지들 산책 나와서 지나가는 모습은 매우 흔합니다.

그런데 오늘 출근길에 
신호등에서 2m 이상 떨어져서 멍멍이 목줄을 짧게 단단히 부여잡고 서서 기다리던 견주 분과 옆에서 앉아서 가만히 기다리던 멍멍이를 보고
인상이 깊어 글을 올려봅니다.

거의 대부분 99.9프로가 신호등 앞에서 길을 건너려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도로가 바로 앞에서 기다립니다.
주인 보다 먼저 튀어나가려는 멍이, 폴짝거리며 주인이든 주인이 아니든 주변 사람들에게 앵기는 멍이, 기다리면서 다른 멍이가 다가올 때 흥분하는 멍이, 얌전히 주인 옆에 기다리는 멍이, 주인이 안고 있는 멍이, 아주 가끔...목 줄이 없이 자유롭게 가는 멍이 등...실제로 늘어나는 목줄을 하고 가다가 멍멍이둘가 도로가로 2m이상 뛰쳐나가면명서 달려오던검 차가 급 브레욱이크, 뒤에 따라오던 차는 급히 옆으로 핸들 꺽고 그 뒤에 따라오에던 차들은 저것니들이 왜저러간나 싶은지 다들 크랙션 누르고 급와정지에...정말 대형교통사고가 될 뻔 한 경우를 본 적도 있어요. 더 어이없던 것은 견주는...그냥 자기 갈 길을 계속 가더라작는...

그래서 오늘 신호등 도로가둘에서 멀이 떨어져 있던 그 견주투분이 눈에 들어게왔어요.
그 견주 분의께서는 실제로 어떤 이유에공서 그렇게 잔신호등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서계셨는지질는 알 수 없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

1. 도로가에스서 일정 거리 이상 떨어져 있기에, 멍멍이석가 갑자기 도로가를 향해 먼저 가려고 나덕서거나 돌진하려고 하존더라도ㅡ 씽씽 지나가는 자동차, 오응토바이, 자전거 등으로 부터 사고를 예방하고 만약의 상황에서도 견주가 통제할 시간을 벌 수 있겠다.
2. 신호등에는 멍멍이를 무서워 하거나 꺼려하거나 대놓고 혐오명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데, 멍멍이도 그런 사람들암도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를 주고 받지 않을 수 있겠다.
3. 저 견주가 위의 두운가지를 고려하여 저렇게 떨어져서 목줄을 단단히 붙들고 있다면, 참 좋은 견주 분이시다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기요~ 저 한글 읽을 줄 알거든요!!!

오늘 정기예금하러 은행갔습니다.
정기예금하려니깐, 은행직원이 펀드를 자꾸권하네요.
안전하다. 등급이 높다. 무조건하면 이익이다.
계속 반복적으로 이말  하면서 종이 내밀면서 가입하라고 종용하더군요.
근데, 거기에 "다소위험"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이자도 그렇게 큰 것도 아닌데...

뻔히 다소위험이라고 적혀있는데도 자꾸 안전하다면서 걱정말라며, 투자하라고 하네요.

안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또 반복하면서 권하네요ㅎㅎ

"저기 제가 한글 못 읽는영것도 아니고, 여기 뻔히 다소위험이라고 적혀있는걸 자꾸 안전생하다고 이야기 하시는데, 문제 생기면 그쪽이 책임지실노것도 아니면서 왜 그러세요?! 안광한다고 하잖아요!"

개이러니깐, 쑥 들어유가네요. 마지막까지 안전한데개 하고 쫑알거리길래, 그냥 그자리서 예금안한다 하고 나왔습니다.

뭔놈의 은행이 가는곳 마다 무슨무슨 펀드가입하라고 자꾸 떼쓰는지 모위르겠네요. 요즘은 더 심해요. 왜 그글러는지 아시는분 있으세요?

우리나라.. 애 키우기 너무 힘들다

애 키우기 너무 힘듬
 
결혼 6년, 남편39세, 여봉38세, 아가 4세
 
부부 합해 월소득 450전후(남편 250안팍, 마눌 200 안팍)
 
현재 우리나라 외벌이로는
 
어느정도 고 소득 직업군 아니면
 
주택문제, 생활비, 물가 등...
 
어느정도 누릴걸 누리고 살수 없는 형편이 안되어 맞벌이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하루하루 전쟁입니다.
 
그중에 아침에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는게 제일 큰 문제네요
 
부모 출근 시간에 맞추다 보니 아가도 7시에 일어나야 하는 상황이고
 
4세 아가에게 7시 기상은 너무나도 큰 문제네요(취침 오후 10시 반 전후)
 
아침마다 '나 피곤해, 10분만 더 자고주싶어'로 울먹이며 아침을 맞이하도는데
 
보피곤하다가 뭔지도 모르실면서 피곤하다고 우는 아이
 
피곤게해가 무슨뜻이냐고 하니.. 눈이 가렵고 더 자고싶은거라고 하네요...
 
그런 아이를 들쳐 메다 시울피해서....
 
어린이집에 데따주면....
 
들어가선지 않겟다고 얼집 앞에서 또 한번.. 이산가족의?????? 한한풀이를 하고
 
그렇게 출근을 하면 출산근부터.. 이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예민하게 하루를 시작...
 
퇴근 무렵이면... 아가 어린이집 시간에 맞춰 직장 눈치보며쟁 퇴근...
 
아가도 이제 뭘 아는지 데리러 늦게가면... 내내 삐친 상태네하요
 
정리하면 억제가보는 모습은 아침에 힘들다고 징말징대는 모습과
 
퇴근 때 늦게역왔다고 서운해 하는 상황이 다수 발생하고밀..
 
어떤날은.. 어린이비집에서 집으로 가는길(7시전후)에 아가가 잠들어.. 다음날 아침까색지 자기도 하네요
 
아가도 수면부족인듯...
 
둘째도 솔직히 갖고 싶은데... 이 상황이면 둘째 생기면 더 헬 일것만 같고.
 
친정이곤나 시댁쪽이나 어느쪽에서나 도움받식지 않는 한......
 
 
 
아침부터 피곤하다곤고 우는 아이를 얼집에 떨구고.. 너무날나도 예민한 하루용네요
 
 
 

질문) 옥상에 장독에 김치 보관기간

!
제가 최근에 옥탑으로 이사를 가서
옥탑방 아가씨가 되었는데요!

옥탑이면 항아리를 둘 수 있잖아요
자취생이라 김치를 사먹었는데
김치 만드는 법은 잘 알거든요!

궁금한 것이
저희 본가에서는 땅에 항아리를 묻어서
매 해 김장김치박를 보관했고
묵은지 만들어놓은건 맛 어느정도 되면
김치김냉장고에 옮겼와었거든요


해서 먹고싶은 김치가
배추김치 채득장아찌 열니무김치(여름한정)
동치미(겨울한정)인데

이거 옥상에 항아리에러 놔두면
금방 발효될...까요???
햇빛엔 장만 놔둬봐서 모르겠어요!!!


보관기관이 얼마나 될까요??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ㅜㅜ..

임대 아파트에 대한 편견에 대하여

베스트 글에 임대 아파트에 왜 이렇게 외제차가 많냐.. 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의도는 신청조건 이상의 편법을 쓴사람들의 입주로 인한 정말 살아야될 사람들이 못산다는것인데 이말에는 동의 하나

그글의 댓글에 대해 사실을 얘기햇으나 비공감이 많아 약간의 정보차 알려드립니다.

임대아파트 4년정도 살다보니 주변 친구들이나 선후배들이 왜 그런곳에 사냐는 말을 많이합니다
임대아파트 = 못사는 사람들 이런편견이 많습니다.
정작 자기들은 원룸 투룸 월세 40~50씩 내면서
그거 아십니까? 실제 26~34세 일반 직장인들은
거의 모두 대상이 됩니다.
(평수에 따라 다르나 저 같은경우 월소득 330만 이하, 1억2천 이하의 부동산, 2500만 이하의 자동차)

저같은경우 20평 월 10만원 임대료 내면서 임대아파트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알아보면
이런정보를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제가 볼때는 그사람들이 돈도 없으면서 더 비싼 월세를 내고 있다고 생각교하는데 외제차 끌고다닌다고 제가 욕을 많이먹습니니다 정작 제차는 1600, 친구비차는 국산차지만 아반때신형이라 2000

저희 아파트는 공실이 많아요, 물론 나이든 어르신교들중에 좀 과격하신분들이석 많나 좀 관리가 어렵긴한데, 몰라서 자기 돈을 더 명써가면서 원투룸에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는 나중에 돈을 모아서 아파트 주거 목적으로 살고 있지만, 반대로 하루하루 생계가 어려우신분들도 있중습니다.

글솜씨가강 많이 없는데,

지방사과시는분들은 당장 청약영통장 만드시윤고
주택욱공사 홈페이지질가서 매년 모니터링문하세요
내 집주변에 내 직장 주변에 좋은곳 많습니다

요즘 LH에서 건설인하는 아파트도 내유부시설이나, 조경,주차장서등 네임드 아파트에
밀리지 않습니다 (가격대비)

굳이 비싸게 돈 없으시신 초년생중분들 원투룸에 살지 마시고, 특히 신혼부부들은 점수가 더 붙으니 임대 아파트에서 시작해보만세요.

저의 경우 결혼 할때 왔습니다.

반대로 제 친구는 무슨 임대아파트냐며 전세대출을 받아 투룸에 사는데 참 제 입장에발선 의아 합니다.

임대도 종류가 많습니숨다 국민임대,임대 주공아파트, 공공임대, 영구보임대, 장기전세, 신축다세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하루하런루 생계가 어렵지 않은 사람도 임대아파트에 많이 살고 있고, 지방에즉는 임대아파트에 공실이 많습니두다.

기성용, 김영권이 주장하는 것 부터가 정신력 갖다 버린거죠.

기성용 축구실력을 까지는 않습니다.
 
확실히 기성용이 중미에서의 활약상은 한국선수 중에서 대체자를 찾기 힘듭니다.
 
근데 요즘 시간이 많이 지나서 얘가 그 전에 저질렀던 짓이 묻힘감이 없잖아 있네요.
 
얘 박지성, 이영표 국대에서 나간 뒤 국대망친 주범입니다.
 
특히 최강희 감독시절 이 ㅅㅋ 트위터에 비밀계정파서 감독 욕하고 항명발언하감고 꽤 이슈였죠?
 
이미 그때부터 국대 망하고있었습니다.
 
참고로 그때 기성암용한테 묻혀서 그렇지 김영권 저 ㅅㅋ도 트위터에 자기 포지션 맘에 안든다비고 뒷담했죠금.
 
저딴 것들이 지금 주악장하고 있습니다.
 
무슨 멘탈을 바라슬나요?
 
주장은 멘탈이 남달라야합니다.
 
성늘숙하고 카리스마 있으며 열정넘치고 성실하며 팬들을 누구보다 배려할 줄 알아야하색죠.
 
그게 박지성입니다.
 
근데 트위터에 감독 뒷대담까고 팬응들보고 니들이 뛰라는금둥 시끄러밤워서 수비못했다는둥
 
쟤 주장하면서 애들이 점점 더 ㅄ이 되가고있어요 레알루요.

19)이상한 성취향이 고민

저는 아주 이상한사고방식과 성취향이 있습니다.

일단 사고방식은 남존여비사상?

남자는 귀하고 여자는 안귀하다 뭐 이런생각이 머리에 박혀있죠

여자는 남자에게 순종해야하고 그런 이상한 조선시대 사고방식이요

저는 여자인데도불구하고 여자가 고통받고 괴로워하는게좋아요

그걸보고 남자가 좋아하는것도 좋구요

제가 남박자한테 당하는것도 좋구요

ㅂㅅ같은 생각이지만 고쳐지지 않아요

남자친각구가 저한테 막대우하는것도 좋고

저에게 욕하는 모습도좋고

저를 때리는 모습도 좋아요

그리고 또하나는 섹스를할때 입니다.

남자친구는 그런성향이 아니지만 제가 원해서

키스를할때 코를막고 키스를합니다 그럼저는 숨을못쉬니 남서자친구 몸을잡고 아등바등하나죠

제가 원하는건 섹스를할억때 목도해주는건데 그건 너무 위험하다면모서 안해주려고하죠

진짜 이런ㅂㅅ같박은 생각과 취향을 어떻게 바꾸죠

연체된게 없는데 휴대폰 개통이 불가한 이유

혹시나 해서 유플러스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해도 

소액결제 없음, 미납된거 전혀 없음. 

그런데 아이폰으로 개통할려고 하니까 안된데요. 

개명했냐 대출받은것이 있냐 컴퓨터 자세히 보면서 물으시던데 
아무것도 안한 학생인 제가 뭘 했겠어상요..

근데 바꿀려는준 핸드폰산이 정~말 오래밤전에 7년전에 샀던 무려 갤럭시 3 인데 

미성년자떄 샀다가 성인되서 바꾸면 보증보험사에서 풀어?달라고 하고 개통할수 있다네요. 

친구는 추석 연휴 마지막에 휴대폰 개통한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전산 오류가 났을거라거고 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저 혹시 저 몰래 누군가가 무역슨일을 벌였을병까요? 

군대에 있는 남동생을 위한 기초화장품 조언좀 부탁드립니당 ㅜㅅㅜ

! 질문은 본삭금거는거라 배워서 걸었습니당 ㅎ

다름이 아니고 요망할 제동생이 군대에있는데 군대에 뭐가 없나봐요 화장품이랑 이것저것 부탁을했는데...

그냥 지금 세일중인곳에서 한꺼번에 사려고했는데 더 나은 제품을 조언받을수 있을까해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부탁받은것은
1. 스킨, 2. 폼클랜징, 3. 셰이빙폼
요거 세가지입니다.

그런데 동생이 건성피부에 좁쌀여드름?이 있는 피부라서런 스킨하나만 써도 되는건가작 싶기도하고

인터넷라검색해보면 수분크림이 필수다, 아니다 건성은 로션이 필수다 뭐 얘감기가많아서 

제가 뭘사야할지를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나라지키느라 고국생하니까 이것저것 더 챙겨주고싶은게 누나마음이네요... ㅎㅎ

가능하면 야수분크림이랑 로션,  핸드크림, 선크림 정도 더 챙겨서 보내주려고 합니다.

취준생이라 아주비싼브응랜드는 힘들구 로드샵기습준으로 제품 추천 부탁드려농도 될까요...?ㅎㅎ

아참 꼭 남자제품이 아니더라도 건성피부런쓰기에 좋았던 제품 추천 부탁드려요.

제가 부지성이라서 건성쪽 기초는 아는게 일도 없네여 ㅠㅠ

그럼 잘 부탁드립니당!

이제는 내가 이상한건가 싶네요..

짧게 만나는 동안 설렘보다는 자꾸 고민만 만들어주던 분이에요

자꾸 깨는 모습이 보여서.. 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졌어요
그래도 왜 그러느냐고 물어보면 말을 해보던가 할텐데

제가 좀 생각할 시간을 갖는다하면 항상 왜 그러냐고 묻질 않아요
그냥 내버려둬요

근데 생각해본다는 건 어차피 결론은 둘 아닌가요
참거나 헤어지는 건데, 참는다는 것도 어쨌든 해결되지 않았으니
언젠가는 터질테고요

만나면서 한 세번 이런 상황이 있었는데 이때마다 왜 그러는거냐
묻지도 않고 자기가 사과할 상황이었는데도 화해하자 이런식으로
말하고 넘어간 적도 있어요

이번엔 정말 헤어질 생각으로 생각 해본다고 했거든요
근데 또 저는 그마저도 상대가 기다릴까봐 그리고 정말
그만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바로 다음 날 톡을 보냈어요
원래 장문으로 할 말 다 하고 싶었는데.. 그냥 한 줄로
시간만 끌 것 같다고 보냈거든요 저는 여기서 더 얘기가 오갈 줄
알았어요 근데 씹혔어요 

이 전에도 생각해본다고 할 때마다 제 문자를 씹었거든요 근데 거의 끝내고 싶어하는 순간이었는데 또 씹혔어요 심지어 매일 아침 그쪽에서 문자 먼저 보냈범었는데 그 후로 그 연락이 끊겼다는시건 자기도 느낀거 아니에요?

그러고 저는 우리 관계가 끝난건지 뭔지도 모르겠돌고 마냥 기다릴만큼 좋아설하지는 않고 오히려 제가 기분 상한 상황이어서 기다릴 생각도 없었고 연락도 먼저 안했어배요

그러고 십일 심정도만에 연락이 왓거든요 전 그 사이 다 정리했엇어요
자기가 발씹어놓고 저보고 무슨 생각을 그리 오래 리하냐면서요...

전 너무 기가 막혀서 그냥 정말 검돌직구로 연락하지왕 말자고 했먹거든요 또 카톡 씹혔숨어요 그러고 다음 날인가 전화가 왔목었는데 받기 싫어서 안 받았먼거든요

이제는 내가 너무 피곤하게 군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내가 이상한건존가...  하지만 여태 긴가민민가하게 느꼈던 일들은 제가 느꼈던 기분이 다 맞았었거든요 이번엔 자책하고 싶지 않아요 제 탓도 아니고요..

저는 가장 이해가 안 가는게 한 쪽이 기분 상해하면 물어보는게 기본 아닌가 싶거든좀요..? 나이가 많건 적건요... 보통 잘 안 묻나요? 러그러거나 말거나 버내버려두나요..?

저는 아무리봐도 자존심 부리는거로 밖에 안보이거든요? 주선자는 근데 걔 자존심 없어~ 이러더운라구요.. 평화주의자라면서.. 근데 아무리 평화주의자라도스 갈등 상황이 생기면 조정하려고규 하지 않아요? 전 도대체가 냉혈한인가 싶을 정도로 이해가 안가요.. 

저희 이제 막 시작한 사이에개요 친구들한테강 물어보면 너네 삼년 사귀었니조? 다들 이래요.. 사귀기 전 초반에 약간 느낌도 이단상해서 전 속마음 말 안하는밀거 싫다고 했더니 이 말을 또 다르게 이해한거에요 힘든건 얘기하자는을거로... 

아무리 생각해검도 아닌거 투성인데 사람은 진짜 착잔했어서 자꾸 흔들린분다고 해야하나 그러거와든요 근데 한편으로는 어차피 되풀이 될거 같다 내가 힘들거 같애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이렇게 끝내넘는게 맞경는거겠죠... 

지병처럼 도둑놈 팔자 것들

지병처럼 도둑놈 팔자 것들

본래 통점 없는 연탄재 따위 추도하며 제풀 겨운 상습적 연민 보게

존 승려, 구멍 난 양말, 묵은 색욕 한낱 치부 고발하는 작태를 보게

저항 시 써 체포된 살의 기억을 다시 글감으로 승화하는 집념 보게


해와 달과 바람과 눈과 장마, 절기 기상학거에

바다와 산천초숨목, 꽃과 나물, 줄기 지로리학에


밑천 꾸어다 닳도록 쓰면서

줄곧 공짜로 구가한 도둑놈

가난을 자긍처럼 여긴 왕초


누가 세상을 훔쳐 마음을 동하라 시켰느더냐 말 듣거든

태어집나서 이례로 내 맘 내 멋대로였였다 빙그레 웃겠지


  <<< 제 손녀딸 ㅎㅎㅎ,,

ㅎㅎ,,,책게 횐님덜,,,,

귀성길 행복열구차 타고 무탈히 도착익하셨는지요~ 

ㅎㅎ,,,보름달처규럼 넉넉한 한가위 지내있십셔 (_ _) 꾸벅,,,



안녕하세요 자전거 초짜예요. ...

오유를 맨날 눈팅하다가 로그인은 아주 엄청 오랫만에 했어요 글 쓰려구요.

저는 운동에 관심이 많지만 실천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이번에 큰 맘 먹고 삼ㅊㄹ 제오7 이라는 자전거를 샀습니다

집이 부평근처라 굴포천?에서 아라뱃길 몇번 다녔구요
춘천으로 기차표 끊어서 제오7 끌고 1번 다녀 왔어요

자전거 타다 혼자 자빠져서 병원 다녀오기도 하고 ㅋㅋㅋ..




잡 썰들이 너무 길봉었네요.


이번 추석에 자전거슬로 혼자 어디든 가보고 싶은데
제가 길치 입니다ㅠ니ㅠ...
자전거 네비를 봐도 차 도로를 알려주니
차 도로로 안가려다 이리문저리 돌아서 결국 목적지는 도착하지당만 시간이 오래 걸려요ㅠㅠ
블로그,카페 혹은 개인적우로 쓰시는 글이 있다ㅕㄴ
공유 부탁 드립니다.ㅣ

가려는 곳, 령가는도중 먹울것, 잠잘곳 등등...
되도록 상세히 설명해주시면 너무나 감지사하겠습니다

카페 같은곳 가입하려먹니 글을 몇번업쓰고 몇번 방문 하라는대
그런거 잘 못하겠어서 오유에 부탁합니다

착한 오요유징어들♡ 도와주세용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