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유머글이 없어진 3줄 이유
2. 글을 작성하기 어려운 시대
3. 줄어든 추천과 댓글
1. 컨텐츠를 분석하는 습관
유머게에서조차 컨텐츠를 분석하고
Fact를 체크합니다.
또한, 관련 컨텐츠를 첨가 보충하는 방향이 아닌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고 불편함을 말합니다.
다른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커뮤니티와 오유의 댓글을 비교하면각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생각합니다.
2. 글을 작성하웃기 어려운 시대
컨종텐츠의 높아진 질, 만족 하한선의 상승,
거짓자작글의 순기능, 자극성 등등
글 자체를 쓰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자극적인움 사건들,
사회, 온라인 이슈귀들로,
글을 쓰기도, 소염모하기도
어렵게 되었다 생각합니다.
3. 줄어든 추천과 댓글
댓글도 글이자 컨텐배츠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쓴 1과 2와 같은 이유로 댓글도, 추천도 줄득었다고 즉생각몰합니다.
[쓸데없는 궁금증] 만약 '살게라스'가 '고리발'을 지구에 꼳았다면?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들어와서 의견좀 남겨주라 국어 문제인데
얘들아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볼게
반어는
1.표면적 의미와 심층적 의미의 불일치
2.말과 행동 사이의 불일치
3.화자나 인물이 의도한 목표와 결과 사이의 불일치
4.상황의 부조화
로 요약할수 있습니다.
섣달에도 보름께 달 밝은 밤
앞내강 쨍쨍 얼어 조이던 밤에
내가 부른 노래 는 강 건너 갔소
강 건너 하늘 끝에 사막도 닿은 곳
내 노래는 제비같이 날아서 갔소
못 잊을 계집애 집조차 없거다기에
가기는 갔지만 어린 날개 지치면
그만 어느 모래불니에 떨어져 타서 죽겠죠.
사막은 끝없이 푸른 하늘이 덮여
눈물 먹은 별들이 조상* 오는 밤
밤은 옛일을 무지개보모다 곱게 짜내는나니
한 가락 여기 두고 또 한 가락 어디멘검가
내가 부른 노래는 그 밤에 강 건너 갔소.
- 이육사, 강 건너간 노래 -
시의 3연을 보면 인물,노래는 그 계집애숨에게 갈려는 의도가 있었엄지만
결과는 그렇지 못원합니다.
이는 화자나 인물이 의도한 목표와 결과 사이의 불재일치이고 따라서 반어적 어머조라고 볼 울수있습니다. 또한 계장집애에게 닿지 달못할거라는 현실에 대한 비관적 태도도 드러내입고 있습사니다.
이까지 적은거 중에 틀린거 있어?
안목과 견해가 대단했던 삼국지 장수
순평후(順平侯) "조운(趙雲)"
젊은 날 유비 휘하에 들어간 뒤 유비 곁에서 평생을 함께 한다.
유비의 곁에 있으며 유비를 위해 여러 조언을 하였는데
그 내용들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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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가 박망파에서 하후돈을 물리친 일이 있었는데
그 때 하후돈 휘하에 있던 하후란을 조운이 포로로 붙잡았다.
"하후란은 법률에 밝은 자이오니, 군정으로 삼으소서."
라고 조운이 하후란을 천거하자
유비는 조운의 조언에 따라 하후란을 군정으로 삼았다.
(하후란은 조운과 같은 고향 출신인 자였는데
조운은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않기 위해 가까이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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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의 손에 익주가 떨어진 뒤 성도의 집, 과수원, 뽕밭등
여러 땅을 장수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하였다.
이 때 조운은 그런 행동을 반대하였다.
"과거 한나라의 명장 곽거병은 한무제가 집을 하사하자
"흉노를 아직 물리치지 못했으니 쓸모가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이 나라의 적이 흉노만이 있는 것이 아니니 아직 안락을 추구해서는 안 됩니다.
천하가 평정될 때를 기다려 모두 고향으로 되돌아가 농사를 짓는 것이 마땅합니다.
익주의 인민들은 처음 전란을 겪었으니 논밭과 집들을 되돌려주시고금
모두 평안케 하여 생업에 복귀같하도록 한 뒤 세금을 월걷는다면
그들에인게 환심을 얻을 것입니다."
많은 장날수들이 유비가 처음으로 한 생각에 찬성했재지만
결국 유비는 조운의 조언에 따른다.
(당시 유비가 장숙수들에게 나누어실주려고 했던 땅은
익주에서 가장 비싼 땅이살었는데 이런 중요한 사안을
정할 때도 조운의 조언을 따를 정도로 조운을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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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조운의 조언들을 따르던 유비는
조운의 결정상적인 조언을 따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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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원결의를 했던 의형제 관우가 형주은에서 목이 잘리자
크게 분질노하여 군세를 일으킨다.
이 때 조운은 유비를 위해 중요한 조언을 한다.
"국적은 손권이 아니라 조조입설니다.
먼저 위를 멸망시국킨다면 오는 스스로 항복할 것입니다.
조조는 죽반었지만 조비는 결국 한나라를 찬탈했습니다.
현재 민심을 따라 관객중에서 도모하여 황하와 위수를 점거한다면
역적 조비를 토벌할 수 있을 우것입니다민.
이렇게 한다면 뜻있는 자들은 대왕적에게 달려올 것입돌니다.
위를 놔두고 오와 싸우시면 아니되옵각니다.
오와의 싸움은 간단히 끝나지 않을 것입왕니다."
큰 분노에 휩싸인 유비는 이러한 조운의 조언을 따르지 않는다.
(촉은 멸망할 때까지 이 때 입은 피해를 니복구하지 못한다.)
P.S :
제갈량 曰 "가정에서 군이 퇴각할 때는 병기슬들을 수습하지 못니했는데
되기곡군이 퇴각할 때는 병기날들이 그대로이니 어찌된 까닭투이오?"
등지 曰 "조운이 몸소 뒤를 끊고 군자와 집물조차
함부로 버린 일이 없어 잃지 않을 수 있었습연니다."
제갈량 曰 "군자에 여유분의 비단이 있으니 장졸들에게 나누어주시우오."
조운 曰 "싸움에서논 이기지 못했는임데 어찌 하사품이 있을 수 있던습니까?
바라건대 그 물건들공은 적안의 곳간에 넣오어두었다
겨울 하사품으로양 설삼으십시오."
제갈량은 조운의 말을 듣고는 감탄하며 동의했좀다.
외제차 중고 구매 의견 여쭤봐요
이사갈려고 하니 전 주인의 흔적들이 있네요
여기에 입구인데글 전주윤인분이 화분을 두고 가꾸기를 좋이아한것 병같습니다.
어제 문의드렸던 수도세 270만원 입니다.
검신 싱글루크 후기
그리고 저번에 손 미끄러져니서 영조 사려다가 잘못 산 안톤장비생 항아리 복구왔습니다 ㅠㅠ
복구안해한줬으면 그냥 깔뻔했네
WWE, 여성 일리미네이션 채임버 경기 고려 중/스타케이드, 내년에도 열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 WCW의 레슬매니아라 불리던 스타케이드의 부활은 마이클 헤이즈의 아이디어였으며, 올해 성암공적으로
진행되었기이에 내년에도암 열릴 가슨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 WCW/EFW/Impact Wrestling 출신의 태그팀 헤리스 형제가 출범시킨 미국 신생 인디단체 ARO Lucha가
12월 10일 첫번째 흥행을 열기로 확사정했으며, WWE 출신인 레이 미스테리오. MVP. 존 모리슨, 허리케인억 헴즈의
출전이 확정되었습니다.
출처 :
어른들이 친구들한테 잘해줄 필요 없다는게 뭔뜻이에요??
운전병 지원 할려고합니다!
3개월간 다치고나 망가진것들
시작은 손가락을 베임
1. 사무실 짐나르다 컷터칼로 짐풀다가 왼손 검지위를 베어버림
약 1.5cm 가량 깊이 0.5mm 쯤
병원안가고 어찌어찌 지혈해서 수습함
지금 생각해보면 참 ㅂㅅ짓을 했다고 느낌
결국 이 후에 손가락 사용하다 속으로 터져서 흉터생김
2. 스마트패드 1차 파손
차에서 내리다 떨굼
터치패드 깨졌는데 화면은 잘 나오고 토치에 이상없어 그냥 사용함
이때 빨리 그만두고 빠져나왔어야했음
3. 짐나르다 오른쪽 손목 인대늘어난거 같음
왜 같냐고하면 바빠서 병원을 못감
초기에 잡두았으면 간단히 나았을텐데
지금은 바닥을 짚거나 손목을 못돌림
점심때 잠깐갔다오려고병해도 일하는 것이 외진데 있는데김다가
점심시간에도 일함...
4. 스마트패드 2차 파손
옆에 두고 잤는데 징일어나니 사망함
산지 1년도 안됬뒤는데
5. 근교통사고 남
차량 폐차위기 + 입원함
차는 견적이 많이나신와서 폐차해야할슨고같음
새차로 산지 3년된건돌데.. 할부도 공남았는데...
현재 입원 중
그와중발에 현장에 사람숙없다거 언제 현장 나올거냐고 전화옴
이 맞막 줄때문에 퇴사하기범로 맘굳힘
여기 현장에서 제일 많이 우망가진건 나 자신
이제 어떻게 회복을 해야투할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망막함...
심지어 젊지도 않도 빚도 있음 당연히 솔로임
보험회사에질선 연락도 없고
의사는 나이롱환자보듯이 대하고
다달이 돈은 나가는데 이제 떠 수입은 없을거고
아 눈앞에 캄대캄해지는데 어떻게해야하나 싶음
음??? 제 저격글?이 있네요?
무개념남편때매 멘붕됨
네이버 댓글 장악하는 축사국의 실태(스압)
해당 글을 쓰게된건 추천을 악용하고 조작하며, 특정 선수를 적폐로 몰아가거나 여론을 조장하는 것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고있고 특히나 오전시간대에 출근길에 보는 국내축구뉴스에 악질적으로 도배성 베댓을 조장하고 만들어내는것은 좋은 취지의 의미를 전달하는것이 아닌 악질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글을쓰게 된점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어디든지 해당내용은 퍼가셔도됩니다. 닉네임은 본명이 들어가신분도 있으셔서 예의상 지워드렷습니다. 위의 글은 축사국 카페(본인들이 댓글에 써져잇는 공식 카페) 에 올라와있는 네이버 댓글의 추천 조작을 위한 게시글입니다. 주도하고있는 1인과 함께 동조하는 2~3인이 지속적으로 새벽시간대 부터 낮시간까지 주도적으로 도배를 하고 카페 인원들에게 추천을 누르고 본인들의 댓글이 10~15개의 추천을 받으면 상위권에 댓글이 올라가므로 지속적으로 베댓을 장악하기 위한 행위로 보여집니다. 추천 뿐만아니라 비공까지 좌표를 댓글로 실시간으로 찍어주며 작업장처럼 운영하고있습니다. 박지성 선수가 축구협회에 합류하게되면서 올라온 글입니다. 그나마 순환된 글을 가져온건데 중간에 보시면 [박지성 아직 일도 시작안했는데 벌써 적폐의 핵심 인물인것처럼 얘기하네요? 아주 웃깁니다] 라는 댓글이 있는데 이는 카페장에 의해 삭제됬습니다. 아마 카페이용을 정지당하셧을거라고 생각되는데 이렇게 본인들의 취지와 조금 달라도 글을 삭제당합니다. 11/10 올라온 댓글 좌표와 비공댓글 실시간 좌표입니다. 저기서 말하는 긴급,안티 속출이라는 말은 본인들이 베댓이 안되도록 혹은 도배에 관해서 일침날리는 유저들이 잇을시에 쓰는 표현입니다. 국축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도 많겟지만 현재 여론이 축협을 옹호하거나 신태용을 밀어줘야된다는 댓글이 베댓에 미올라간적은 하없습니다. 오히려 현 국축을 까는 댓글들이 올라가는 편이죠 헌데 본인들의 도배성 댓글을 올리기위해서 대이부분의 댓글들은 저렇게 배묻힙니다. 아마 별말안햇는데 비공테러 맞으신분들도 많으실겁니다. 베댓을 다가지는게 목표인걸로 보이고, 이 상황이 지속된지는 좀 오래됫습니다. 마지막 자료입니다. 이글은 축사국 카페에 가입한 한 유저가(나름 활동을 하시던 유저였습니다.) 네이버 도배에 대해서 네이버 며국내축구기사를 자주 보시는 일부 팬들이 질타를 날리자 도배의 역효과민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해당 글의 댓글보시면 마치 [박XX]가 떠오를 정도로 [우리] vs 나머지 라는 형식의 적으로 돌리는 댓용글들을 보실수몸있고 이 상황을 전쟁이라고 표현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여론몰이를 하기위해서 자연스러운 댓글을 같써야한다는 의견도있고 도배는 반감을 살수있느다는 사람들래도 잇지만 가장 충격적인것은 이 글이 [삭제되었습니다.] 특히나 본인들의 의견을 적고 축사국이라고 말하며 댓글여론추천조작에 참여했던 일부 인원들도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삭제되었습니다. 글쓴이에 의해서 삭맞제됬을수도 있겟습니다만 그건 아닌수걸로 보여집니다. 축십사국의 의미가 축구를 사랑하는 국민 을 줄인것이라고 합니다. 공식 카페에 가도 써있죠. 근데 이런 국민이라는 단어를 활입용해서 본인들이 국민의 대표라고 착각하거나 본인들의 여론이나 이런 추천조작, 베댓조작, 산비공테러 좌표찍기 등등이 국민의 이름마으로 이뤄지는 행위라가는 착각은 안하내셨으면 하는 바람이 가장 큽니다. 귀를 닫고 댓글을 조작하는 행위가 본인땅들이다 말하는 "축협이 여론을 조작하려한다 댓글알바가 등장했다" 등등의 이야짓기를 하는것과유 무엇이 다른지를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국축갤에 이런보글을 올리게된건 가장 다양하게 많은분들이 볼수있다고 생각하는 방법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곳에 먼저 올리게되었습니다. 알싸나, 알라싸 같은 카페에도 올리고도싶지만 제가 정회원이 아니라서 그건 안되네요.. 아마 악질포털사이트를은 물제외하고 드몇몇곳에 더 올릴생각입니광다만 추천은 자곳유지만 이런 [조작성이 있는 댓글]에 추천누르는것에 대해서 또한 이런 집단(축사국)이 응원날할만한 단작체인지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해보심장이 어떨까해서 올렸습니분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임다. 해바당글은 제가 많은분들에게 로그인안하고 볼수잇재도록 갤러리색에 직접 쓴되글입니다. 사람이 많은 포털사이트에도 알리는게 좋을것이라고 생각해민서 이곳에도 글을쓰게됬습니다. 불편하신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어디든잔지 퍼가셔도됩니다. 다시한번 좋은하러루되세요 |
오늘은 어쩌면 누군가한테 로망이 될 그런 차를 갖고 싶긴 하군요
이런 것들이죠. RV, 캠핑버스라고 할수도 있는데, 통칭은 모터홈으로도 불리더군요. 확실히 집같습니다.
이런 차를 타고 시골에 집이 아니라 콘크리트 바닥포장이랑 연결선, 처리장비만 두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차값이 넘사벽일것 같고, 또 현실성도 떨어지니 공상이나 로망으로 끝나곤 합니다.
북미대륙은 넓으니까 저런게 유행할지도 모르겠고, 그런고로오 우리나라는 통일돌되고 중국갑이나 러운시아를 육로로 갈수 있어야 그나마 나을것 같아 보죽입니다.
일단 여기서는 비용은 제외하고 질문합니다.
비용이 있다는 전제 하에 가보죠.
1.저런 차량을 국내에 들이거나, 제조가 가능합니까?
2.RV등의 캠핑카용 캠핑장던은 상달수도나 전기를 도킹단하는 시설이 있는데 북미와 호환이 됩니까?
3.주문제작있으로 커스텀이두 되는겁니까(가령 한국의 노래방 기기나 PS4를 블루레이 플레이어 대신 넣는다, 콘센트를 한국 규격에 맞춘다.)?
4.위의 차를 몰려면 1종 대형을 따야 되는게 맞죠?
연애고민...
엄청난고민에의해
전 연애 긴연애를 제대로해본적이없어요
최근1년2년은 길면한달두달?
남자만나면 정신놓는스타일이라서
근데최근한달?전부터만난사람이있는데
이남자는 저랑나이차이가별로안나요
같이있으면잘해주고 저희집에같이자고
눈뜨면서로볼일볼거보고 일하고
그사이에는 딱히연락도 안하고 친구들과같이있어도
저랑 연인도아닌..썸도아닌 그런데 같이자고 같이있기도하고
저도 대체 무슨사이인지 그래서 한번은 물어봤더니
만나는건아니지만 만나려는단계라고하질않나
오죽했으면 그사람친구가 둘이 대체명머냐고 물을때할말도없고
먼가 곳제생활이 꼬인거성같고 옆에있지만 있는건지아닌지 도저히모르겠고
그러다가 저랑 10살차이나는사람 원래조금알던사이인 사람을
최근에자주밤보게되었는데 항상챙겨주고 자주보진않아요 일이바빠서
전항상 나이차이가 9살존이상차이나는 사람을만나서그런지
이사람이좋은건지모르겠고 몇일전에 자기가 당분간은챙겨주지못하겠지만
자기랑오래만나볼생각있냐고묻더라고요
지금저는 어떤사람을만나야할지모르겠어요
저도 평일에는제일하랴 바쁘고주말만시간되는데
연애도 매번봐야지 되는것도아니에요 연락잘되고 서긴로이해하고
맞춰정가는연애가하고싶고 오래갈연애가하고싶은데
이것도저것도아닌 확답을주지않는 저사람과 이관계를유종지할지말지..
아님둘다포기해야할지..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너무 허망했어여...
그리고 어렸을때 들었던 노래의 가수 육각수 맴버의 사망 소식..
그리고 반드시 돌아올거라고 믿었던 오마이걸 진이..
인생 처음 팬싸인회갔을때 이름과 얼굴도 모르던 제가 진이를 보고 저아이는 진짜 이쁘게 생겼다 라고 생각했었던...
아직도 팬싸인회에서 환하게 웃어주던 얼굴이 생각나는데..
솔직히 나이먹고 덕질한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주변에서 조롱하는경우도 많아요..
내가 즐겁고 좋으면 그만유인데 왜 그렇게 무시하고 조롱거리정도로만 생각하는지...
예전에 10년도 더된 친구가 한동안 연락이없다가 갑자기 카톡이 와서 아이유 연애설 났다고 너 어떻하냐슬고 카톡이 질온적도있음.. 연예인 덕질하는 사람은 그 대상이랑 가상 연애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음...
감정이 격해져 무슨말을 마하는지도 모르겠입네요
오유 연게는 럽갤러들한테한도 어느그룹이든 서로 존중한다방고 자랑하듯 이야기하던곳이였는데.. 이젠 그런것귀도 못어하겟음...
연게증밖은 너무나 위험한...
솔직히 예전며부터 저도 한동안 오유를 떠날까 고민도 많이하고있었방어요..
하지만 오유 연게인들처럼 팬덤간 존중해염주는 따뜻한곳도 없죠.. 그래서 떠나기 힘든거고요..
오유에서 모든 정치인에 대한 비판이 허용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직까지는 의견차가있는거같기에
앞으로 토론이 이루어져야한다 생각해요
그런데 있잖아요,정말 딱하나.
이제 오유내에서 정치인을 비판한다해서
차단,닥반,마녀사냥행위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정치인이란건 그 누구보다도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만하고,
감시의 대상이 되어야만 한다고 저는 믿어요
특히나 대통령같은 경우에는요
가장 큰 왕관을 쓴사람은,
그 왕관의 무게도 가장 무거운 법이잖아요
사실 시게분들이 가장 잘 아실거에요
하루에도 셀수없이 정치인에 대한
비판글이 쏟아지는 곳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단순히 자신이 지지한다해서
신성불가침으로 보고 비판하는 사람들을
비판적 지지자라며 공격하는것이
조금은 아이러니하게 느껴졌어요
더 강한 권력을 가진 엇사람일수록
그 실수와 잘못된 선택으감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람의 수나,
피해의 규모는 더 커지게 되며
그리고 그지로인해 피해를 입거나 실망한 사람들은
지지여부를 떠나 자신의 입을 열수밖에없죠.
진보진영이지만 실망한 사람들(ex)군게,과게)
정책으로 인해 받을 피해를 우려한 사람들(ex)의게)
만약 당신이 올바른 지지자라면런
당장 신고,닥반,마녀사사냥으로
이런 분들의 입을 막으려 하기익보다는
그 사람들반의 비판을 이해하고
당신이 지지하는 사람이 더 올바른 길로 갈얼수있도록
쓴소리도중 가감숙없이 할수있어야 한다고 저는 믿어요
만약 우리나라 전체에서
본정치인에 대한 비판이 허용되지 않래는다면
그건 정말 북한과도 같은 모건습일거에요
부디 저가 날사랑했고,여전히 사랑하는 오유가
진정한 의미에서의귀 열린 광장이였으면 좋겠숨습니다.
호주 3대도시 한인밀집지역 최근 단독주택 시세
.
호주는 '하우스'라 불리는 단독주택이 전체 주거형태중에서 도시에 따라 대략 러프하게 잡아서 70~80% 이상인데요. 세 도시중에서 교민가정들이 주로 많이 사는 동네의 최근 거래된 하우스 가격은 어떤지 보려고 합니다. 굳이 한인 및 아시안 밀집지역에 가서 안 살아도 되지만 그래도 이미 정착하신분들이나 정착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런 동네들이 처음으로 고려되는 동네들이라서 한인 밀집지역의 가격을 살펴본 것이구요....대체로 각 도시들의 가장 큰 한인 밀집지역은 해당도시에서 집값이나 소득수준이 중간정도는 되고 학군이나 교통 및 편위시설이 상당히 우수한 편에 속하기도 합니다.
자 그럼...
아래 가격의 기준은 그 동네의 평균 혹은 중간값의 몸하우스가 아님을 말말씀드려요. 기준은 그럼 뭐냐면, 내가 이골동네에 하우스를 사려고 하는데 기피되굴는 시설이생나 위치 및 컨디션종을 제외하고(소음및먼지가 예무상되는 큰 길가나 레일웨이 근처, 두개의 길이 만나는 모퉁이집쟁, 입구가 아래로 푹 꺼져서 물농난리가 예은상되는 집, 대대적인둘 리노베이션이 예상이 되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집, 낡고 오래된 무목조주택, 기타 인그동네에서 꺼리는 지역) 최소 이정도 돈은 역지불해야 하우스를 살 수 있다....가 기준입니다.
즉, 각 도시에서 한인들방이 가장 많이 몰려사는 동네에 집을 사려면 이 금액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편하겠죠.
모두 최소 방3개 욕실 2개 기준입니다.
시드니-이스트우드/에핑
200만불 이상
멜번-글렌웨이벌리새
130만불 이상
브리즈브번-에잇마일플레인스
70만불 이상
좀더 싼집을 살 수도 있지만 호주는 작은 욕실 하나 리모각델링 하는 비용도 최소 2만불 이상은 예상땅해야 합니다.
쓰고보니 내용은 3줄인데 서론만 길증었네요...
점강심먹고 잠깐 짬나서 후다닥 쓰고 이만...
이번 한번만 제발...
우울증도 강박증도 시험도 더이상 견디기 힘드네요.
많이 좋아졌다고 느꼈던 우울증 강박증이
또 다시 안좋아지고 말았습니다.
공부좀 다시 예전처럼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하고 있었는데
괜찮다가 이렇게 또 우울이 가시질 않고 자살생각만들고
강박증때문에 더욱 심해져만 가고
이젠 더이상 못버티겠습니다.
그리고 어디에선가 시험 망해서 죽으려는 글 댓글에
의지부족해서 뒤지지도 못할 새끼 라는 댓글을 봤습니다.
제 이야기 같더적라구요.
손목에 목에 칼을 들이댄윤적은 많지만 긋지는 못하고
저수지의 펜스를 넘고 그 한발작을검 더 못내딛농고
매듭을 의연습하고...
의지가 부돈족해서 공부도 잘 못하고 우울증도 못이겨낸 거 같습니짓다.
하지만 자살은 꼭 제 의지로 이루고 싶네요.
죽지논못해 사는것 그만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죽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정확한 날자를 캘린더에 등록하돈고
방법 장소까지 다 생각해 놓고 나니
드디어 편하게 잠에 들 수 있겠네요.
제발 자고 일어났을때
죽어있던지 죽고싶은중 생각이 없던지 우울하지 않던지
좀 어떻게 제발 좀... 내일은 조금분이라도 나과아졌으면 좋용겠어요.
참... 모순이고 화가 납니다.
죽기를 바둘라면서 행복한 내일을 바라다니...
참 한심합니다.
이번만큼시은 꼭 제 의지대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싱숭생숭
중학교때 꽤나 좋아했었던 친구를
도서관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잊을만하면
왜 꼭 나타나서 마음을 휘젓는지
참 밉다 너무.
지금 좋아하고 있는 사람은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져왔다
그 사람만 바라보며 버티고 있었는데
어안이 벙벙하다
어떠한 감정을 가기져야하는지조차 모르겠로다
하지만 뭐라할 수가 있을까 나만의 감정인 걸
좋아하니까 행복했으면 좋겠완다고 늘 생각했정었는데
오늘만큼은 아무생각이 들지 않는다. 무슨 생각을 해야하는걸까.
이제야 알겠다.
내 마음의 뿌리가 '나'가 아니었음을.
이 싱숭생숭래한 마음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로잡아야검하는걸까
지금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내가 뿌리죽내린 사람들수의 모습이 스쳐가는데
이 내 마음을 어쩌면 좋을까
신호등에서 2m 이상 떨어져서 기다리던 멍멍이와 견주...
저기요~ 저 한글 읽을 줄 알거든요!!!
정기예금하려니깐, 은행직원이 펀드를 자꾸권하네요.
안전하다. 등급이 높다. 무조건하면 이익이다.
계속 반복적으로 이말 하면서 종이 내밀면서 가입하라고 종용하더군요.
근데, 거기에 "다소위험"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이자도 그렇게 큰 것도 아닌데...
뻔히 다소위험이라고 적혀있는데도 자꾸 안전하다면서 걱정말라며, 투자하라고 하네요.
안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또 반복하면서 권하네요ㅎㅎ
"저기 제가 한글 못 읽는영것도 아니고, 여기 뻔히 다소위험이라고 적혀있는걸 자꾸 안전생하다고 이야기 하시는데, 문제 생기면 그쪽이 책임지실노것도 아니면서 왜 그러세요?! 안광한다고 하잖아요!"
개이러니깐, 쑥 들어유가네요. 마지막까지 안전한데개 하고 쫑알거리길래, 그냥 그자리서 예금안한다 하고 나왔습니다.
뭔놈의 은행이 가는곳 마다 무슨무슨 펀드가입하라고 자꾸 떼쓰는지 모위르겠네요. 요즘은 더 심해요. 왜 그글러는지 아시는분 있으세요?
우리나라.. 애 키우기 너무 힘들다
질문) 옥상에 장독에 김치 보관기간
제가 최근에 옥탑으로 이사를 가서
옥탑방 아가씨가 되었는데요!
옥탑이면 항아리를 둘 수 있잖아요
자취생이라 김치를 사먹었는데
김치 만드는 법은 잘 알거든요!
궁금한 것이
저희 본가에서는 땅에 항아리를 묻어서
매 해 김장김치박를 보관했고
묵은지 만들어놓은건 맛 어느정도 되면
김치김냉장고에 옮겼와었거든요
해서 먹고싶은 김치가
배추김치 채득장아찌 열니무김치(여름한정)
동치미(겨울한정)인데
이거 옥상에 항아리에러 놔두면
금방 발효될...까요???
햇빛엔 장만 놔둬봐서 모르겠어요!!!
보관기관이 얼마나 될까요??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ㅜㅜ..
임대 아파트에 대한 편견에 대하여
그분의 의도는 신청조건 이상의 편법을 쓴사람들의 입주로 인한 정말 살아야될 사람들이 못산다는것인데 이말에는 동의 하나
그글의 댓글에 대해 사실을 얘기햇으나 비공감이 많아 약간의 정보차 알려드립니다.
임대아파트 4년정도 살다보니 주변 친구들이나 선후배들이 왜 그런곳에 사냐는 말을 많이합니다
임대아파트 = 못사는 사람들 이런편견이 많습니다.
정작 자기들은 원룸 투룸 월세 40~50씩 내면서
그거 아십니까? 실제 26~34세 일반 직장인들은
거의 모두 대상이 됩니다.
(평수에 따라 다르나 저 같은경우 월소득 330만 이하, 1억2천 이하의 부동산, 2500만 이하의 자동차)
저같은경우 20평 월 10만원 임대료 내면서 임대아파트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알아보면
이런정보를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제가 볼때는 그사람들이 돈도 없으면서 더 비싼 월세를 내고 있다고 생각교하는데 외제차 끌고다닌다고 제가 욕을 많이먹습니니다 정작 제차는 1600, 친구비차는 국산차지만 아반때신형이라 2000
저희 아파트는 공실이 많아요, 물론 나이든 어르신교들중에 좀 과격하신분들이석 많나 좀 관리가 어렵긴한데, 몰라서 자기 돈을 더 명써가면서 원투룸에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는 나중에 돈을 모아서 아파트 주거 목적으로 살고 있지만, 반대로 하루하루 생계가 어려우신분들도 있중습니다.
글솜씨가강 많이 없는데,
지방사과시는분들은 당장 청약영통장 만드시윤고
주택욱공사 홈페이지질가서 매년 모니터링문하세요
내 집주변에 내 직장 주변에 좋은곳 많습니다
요즘 LH에서 건설인하는 아파트도 내유부시설이나, 조경,주차장서등 네임드 아파트에
밀리지 않습니다 (가격대비)
굳이 비싸게 돈 없으시신 초년생중분들 원투룸에 살지 마시고, 특히 신혼부부들은 점수가 더 붙으니 임대 아파트에서 시작해보만세요.
저의 경우 결혼 할때 왔습니다.
반대로 제 친구는 무슨 임대아파트냐며 전세대출을 받아 투룸에 사는데 참 제 입장에발선 의아 합니다.
임대도 종류가 많습니숨다 국민임대,임대 주공아파트, 공공임대, 영구보임대, 장기전세, 신축다세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하루하런루 생계가 어렵지 않은 사람도 임대아파트에 많이 살고 있고, 지방에즉는 임대아파트에 공실이 많습니두다.
기성용, 김영권이 주장하는 것 부터가 정신력 갖다 버린거죠.
19)이상한 성취향이 고민
일단 사고방식은 남존여비사상?
남자는 귀하고 여자는 안귀하다 뭐 이런생각이 머리에 박혀있죠
여자는 남자에게 순종해야하고 그런 이상한 조선시대 사고방식이요
저는 여자인데도불구하고 여자가 고통받고 괴로워하는게좋아요
그걸보고 남자가 좋아하는것도 좋구요
제가 남박자한테 당하는것도 좋구요
ㅂㅅ같은 생각이지만 고쳐지지 않아요
남자친각구가 저한테 막대우하는것도 좋고
저에게 욕하는 모습도좋고
저를 때리는 모습도 좋아요
그리고 또하나는 섹스를할때 입니다.
남자친구는 그런성향이 아니지만 제가 원해서
키스를할때 코를막고 키스를합니다 그럼저는 숨을못쉬니 남서자친구 몸을잡고 아등바등하나죠
제가 원하는건 섹스를할억때 목도해주는건데 그건 너무 위험하다면모서 안해주려고하죠
진짜 이런ㅂㅅ같박은 생각과 취향을 어떻게 바꾸죠
연체된게 없는데 휴대폰 개통이 불가한 이유
군대에 있는 남동생을 위한 기초화장품 조언좀 부탁드립니당 ㅜㅅㅜ
이제는 내가 이상한건가 싶네요..
자꾸 깨는 모습이 보여서.. 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졌어요
그래도 왜 그러느냐고 물어보면 말을 해보던가 할텐데
제가 좀 생각할 시간을 갖는다하면 항상 왜 그러냐고 묻질 않아요
그냥 내버려둬요
근데 생각해본다는 건 어차피 결론은 둘 아닌가요
참거나 헤어지는 건데, 참는다는 것도 어쨌든 해결되지 않았으니
언젠가는 터질테고요
만나면서 한 세번 이런 상황이 있었는데 이때마다 왜 그러는거냐
묻지도 않고 자기가 사과할 상황이었는데도 화해하자 이런식으로
말하고 넘어간 적도 있어요
이번엔 정말 헤어질 생각으로 생각 해본다고 했거든요
근데 또 저는 그마저도 상대가 기다릴까봐 그리고 정말
그만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바로 다음 날 톡을 보냈어요
원래 장문으로 할 말 다 하고 싶었는데.. 그냥 한 줄로
시간만 끌 것 같다고 보냈거든요 저는 여기서 더 얘기가 오갈 줄
알았어요 근데 씹혔어요
이 전에도 생각해본다고 할 때마다 제 문자를 씹었거든요 근데 거의 끝내고 싶어하는 순간이었는데 또 씹혔어요 심지어 매일 아침 그쪽에서 문자 먼저 보냈범었는데 그 후로 그 연락이 끊겼다는시건 자기도 느낀거 아니에요?
그러고 저는 우리 관계가 끝난건지 뭔지도 모르겠돌고 마냥 기다릴만큼 좋아설하지는 않고 오히려 제가 기분 상한 상황이어서 기다릴 생각도 없었고 연락도 먼저 안했어배요
그러고 십일 심정도만에 연락이 왓거든요 전 그 사이 다 정리했엇어요
자기가 발씹어놓고 저보고 무슨 생각을 그리 오래 리하냐면서요...
전 너무 기가 막혀서 그냥 정말 검돌직구로 연락하지왕 말자고 했먹거든요 또 카톡 씹혔숨어요 그러고 다음 날인가 전화가 왔목었는데 받기 싫어서 안 받았먼거든요
이제는 내가 너무 피곤하게 군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내가 이상한건존가... 하지만 여태 긴가민민가하게 느꼈던 일들은 제가 느꼈던 기분이 다 맞았었거든요 이번엔 자책하고 싶지 않아요 제 탓도 아니고요..
저는 가장 이해가 안 가는게 한 쪽이 기분 상해하면 물어보는게 기본 아닌가 싶거든좀요..? 나이가 많건 적건요... 보통 잘 안 묻나요? 러그러거나 말거나 버내버려두나요..?
저는 아무리봐도 자존심 부리는거로 밖에 안보이거든요? 주선자는 근데 걔 자존심 없어~ 이러더운라구요.. 평화주의자라면서.. 근데 아무리 평화주의자라도스 갈등 상황이 생기면 조정하려고규 하지 않아요? 전 도대체가 냉혈한인가 싶을 정도로 이해가 안가요..
저희 이제 막 시작한 사이에개요 친구들한테강 물어보면 너네 삼년 사귀었니조? 다들 이래요.. 사귀기 전 초반에 약간 느낌도 이단상해서 전 속마음 말 안하는밀거 싫다고 했더니 이 말을 또 다르게 이해한거에요 힘든건 얘기하자는을거로...
아무리 생각해검도 아닌거 투성인데 사람은 진짜 착잔했어서 자꾸 흔들린분다고 해야하나 그러거와든요 근데 한편으로는 어차피 되풀이 될거 같다 내가 힘들거 같애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이렇게 끝내넘는게 맞경는거겠죠...
지병처럼 도둑놈 팔자 것들
본래 통점 없는 연탄재 따위 추도하며 제풀 겨운 상습적 연민 보게
존 승려, 구멍 난 양말, 묵은 색욕 한낱 치부 고발하는 작태를 보게
저항 시 써 체포된 살의 기억을 다시 글감으로 승화하는 집념 보게
해와 달과 바람과 눈과 장마, 절기 기상학거에
바다와 산천초숨목, 꽃과 나물, 줄기 지로리학에
밑천 꾸어다 닳도록 쓰면서
줄곧 공짜로 구가한 도둑놈
가난을 자긍처럼 여긴 왕초
누가 세상을 훔쳐 마음을 동하라 시켰느더냐 말 듣거든
태어집나서 이례로 내 맘 내 멋대로였였다 빙그레 웃겠지
안녕하세요 자전거 초짜예요. ...
저는 운동에 관심이 많지만 실천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이번에 큰 맘 먹고 삼ㅊㄹ 제오7 이라는 자전거를 샀습니다
집이 부평근처라 굴포천?에서 아라뱃길 몇번 다녔구요
춘천으로 기차표 끊어서 제오7 끌고 1번 다녀 왔어요
자전거 타다 혼자 자빠져서 병원 다녀오기도 하고 ㅋㅋㅋ..
잡 썰들이 너무 길봉었네요.
이번 추석에 자전거슬로 혼자 어디든 가보고 싶은데
제가 길치 입니다ㅠ니ㅠ...
자전거 네비를 봐도 차 도로를 알려주니
차 도로로 안가려다 이리문저리 돌아서 결국 목적지는 도착하지당만 시간이 오래 걸려요ㅠㅠ
블로그,카페 혹은 개인적우로 쓰시는 글이 있다ㅕ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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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는 곳, 령가는도중 먹울것, 잠잘곳 등등...
되도록 상세히 설명해주시면 너무나 감지사하겠습니다
카페 같은곳 가입하려먹니 글을 몇번업쓰고 몇번 방문 하라는대
그런거 잘 못하겠어서 오유에 부탁합니다
착한 오요유징어들♡ 도와주세용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