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제..취향문제

저는 여자예요
평소 성격이 좀 감성적이고 예민해요 ㅎ
착하단말도 많이 듣는편이구
유머있단말도 많이 듣는데..
문제는 감성적이어서인지
저도 제 성격을 모르겠는데요

음 남자친구가 있는데 솔직히
관계가 하고싶다.. 이런 감정은 일년에 한번 들까 말까입니다
그러나 항상 남친은 요구 하고 목말라하잖아요?
그럼 그냥 분위기에 못이긴척 합니다
솔직히 잠오고 피곤해요
ㅠㅠ
그러나 하게 되면 변해요 제가 ㅠㅠ
남친보다 더 적극적이고 미친사람같애요 ㅜㅜ
처음엔 딱 알맞게 미쳤는데
요새는( 성욕이 없알을수록 더 미치는듯)
욕비해달라고도 하고
엉덩이 찰싹 정도는 때숙려달라하고 ㅠ
전 아에 하급 취급 해도 되고 그냥 그 순간엔 다 되요 ㅜㅜ
이제는 진짜 ㅠㅠ 다른 여자랑 같이 해도 된다하고요
하.. 남친이 연하라 저보다 경험이 없어서
그러니 두번은 다른 여자랑 해도된다 ㅡ라는 말까지 맞나왓어요
제 입에서 ㅜㅜ


어떡하애죠 지금 남친맞하고 결혼까지 생각중인데월
제가 너무 이래서 또 남친도 처음엔 잘 안받새아준것 같앗는데
요새는 잘 슬받아치고ㅡ ㅡ 이러다 둘이 이상해질까봐 걱정도 되고
평소 성욕이 너무 없어서 하게되기까지가 너무 피곤하고
하면 미치고 끝나먼 바로 갑떨어져서 씻고 자쟁고싶고
안고자는것도하 답답해요곳
남친도 관계후 떨어건져서 바로 조씻으러가는제 모습에
몇번이나 서운해했는데도돌 저로썬 또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단편] 달력의 신

문장 연습 댓글로 올린 글인데, 간만에 완결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몇분에게라도 더 보이고 싶은 욕심에 따로 글 올립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달력의 신-

어느 날 갑자기 전 세계 모든 달력에 변화가 생겼다. 3월 31일! 그 날짜에 녹색 동그라미가 그려졌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달력, 종이로 만들어진 달력 등 모든 달력이 3월 31일을 표시하고 있었다. 심지어 흙바닥에 달력을 그려도 어김없이 3월 31일에 녹색 동그라미가 그려졌다.

프로그램을 변경해서 달력 내의 숫자를 지우거나, 종이를 찢거나, 발로 흙바닥에 그린 달력을 지우는 등 달력이 아니게 되면 녹색 동그라미는 사라졌지만, 그 외에 '달력'이라는 형태를 유지한 상태로는 어떤 수단으로도 녹색 동그라미를 지울 수 없었다.

3월 31일까지 고작 한 달 반이 남아 있었다.

인간이 미지를 만났을 때 어느 방향으로 상상력을 동원하는지는 금방 드러났다.

전 세계는 혼란에 빠졌다.

각종 종말론이 범람했고, 약속의 날이 찾아왔다고 외치는 종교 단체들이 득세했다. 

전 세계적으로 경제 활동이 위축되면서 주가와 경기가 침체하였다. 다만 각종 구호물자와 생존 장비들이 매진되었고, 방공호를 짓는 건설업이 때아닌 호황을 맞이했다.

하지만 어떤 일이 닥쳐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준비를 하기엔 인류나 개인에게 한 달 반은 너무 짧은 시간이었다.

지구 곳곳에서는 누구를 향한 것인지 모를 원망과 집회, 데모가 일어났고 몇몇 곳에서는 폭동과 약탈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때 송다영 씨가 등장했다.

처음 그녀가 한국 방송에 나왔을 때만 해도 이 혼란을 틈타 교세를 넓히는 흔한 종교 지도자들과 다를 바 없어 보였다. 송다영 씨는 '달력의 신'의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나왔다고 했다. 좀 특이한 신이 등장했다는 정도의 반응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순식간에 지구 최고의 유명인이 되었다.

"제 말이 맞다면 녹색 동그라미를 잠깐 세모로 바꿔 주세요."

생방송에서 그녀가 그 말을 하는 순간 전 세계 달력의 녹색 동그라미가 잠시 동안 세모로 바뀌었으니까!

그녀는 다음날 바로 전 세계 동시 생중계 방송을 하게 되었다.

"이 사태는 재앙이 아닙니다. 이것은 달력의 신께서 인류에게 주신 기회입니다."

검은 투피스 정장을 단정하게 입은 송다영 씨가 한국어로 말했다. 전 세계 방송사는 즉각 자국어로 자막을 달아 방송을 중계했다.

"달력의 신은 무엇이... 어떤 분이시고, 그분이 인류에게 주신 기회는 어떤 것인가요?"

50대의 한국 유명 뉴스 진행자가 조심스럽게 질문했다. 관록에 어울리지 않게 단어 선택에 주춤하는 모습이 그의 긴장감을 보여주고 있었다.

"저도 처음엔 여러분들과 같이 혼란스럽고 두려웠습니다. 그러다 고대부터 존재해 오신 달력에 신성이 있어서 저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시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달력 앞에서 정말 그런지 여쭤보았죠. 그랬더니 달력의 신께서 녹색 동그라미를 흔들어 응답해 주셨어요!"

"사실 그동안 달력의 녹색 동그라미가 가끔 흔들리는 증상에 대해 말이 많았습니다. 그게 모두 송다영 씨와 달력의 신의 대화란 말입니까?"

"네. 달력의 신께서는 분명히 저희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계십니다. 그렇지요?"

송다영 씨가 달력을 보면서 말했다. 달력의 동그라미가 분명하게 흔들거렸다.

그 뒤 누구도 송다영 씨의 말을 의심할 수 없었다.

송다영 씨의 말에 따르면 달력의 신이 알려주신 날짜는 인류 멸망의 날이라고 했다. 어떤 원인으로 멸망하는지는 알려줄 수 없다고 하셨지만 그날의 인류 최후의 날이라고 했다.

순간 모두 절망과 비탄에 빠졌다. 하지만 송다영 씨는 이것은 달력의 신이 주신 기회라고 했다. 달력의 신은 인류가 원하는 과거로 이동해서 잘못을 바로잡고 결국 멸망을 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럼 인류는 과거로 돌아가서 스스로 멸망의 원인을 찾고 생존을 계속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말씀이군요. 여기서도 질문이 많이 생기는군요. 인류는 과거 어느 시점으로 가게 됩니까?"

"단 한번 인류의 90% 이상이 특정 날짜를 손가락으로 짚으면 과거 어느 때로든 이동할 수 있습니다. 조건이 충족되는 즉시 이동하게 되지요. 그리고 갈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육체뿐이에요. 저희는 알몸으로 과거로 가서 다시 시작해야 해요."

"그럼 과거에 있는 사람들이나 인류 문명은 그대로 있는 것입니까?"

"네. 그 시대는 그대로 있는데 저희만 지금 있는 그 장소에 그대로 나타나는 거예요. 만일 어제로 간다면 어제의 저와 만날 것이고, 100년 전으로 간다면 제 조상님을 만날 수도 있겠네요. 고층 빌딩에서 이동하는 것은 추천할 수 없겠네요. 과거엔 그곳에 아무것도 없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달력의 신님 지금까지 제가 한 말들이 모두 맞으면 녹색 동그라미를 흔들어 주세요."

전 세계 모든 달력의 녹색 동그라미가 흔들렸다.

인류는 멸망을 피할 수 있다는 사실에 안도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문제가 남아 있었다. 

"환경 문제 때문에 멸망하는 게 분명해. 인류는 과거로 가서 처음부터 친환경 과학 문명을 이경룩해야 해."

"아니! 환경 때문에 한 달여 만에 멸망할 리가 없잖아? 정땅체불명의 공기 전염 바이러스점 일꺼야. 의학에 집중목해야 해."

"운석 충돌이야아. 우주 과학을 최대한 빨리 발전건시켜야 해."

사람들은 멸망 원인과 해결책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언제 어디로 가야 할지에 대해 장고민했다. 전자는 인류 구원의 문제였지귀만, 후자는 당장 개억인에게 닥칠 문완제들이라 더욱 뜨거운 관심과 논쟁을 버불러왔다.

"일단 내가 살아 있는 동안의 과거로 가는 건 반대야. 또 다른 나와 살아야 한다니. 으. 신기하긴문 해도 누가 진짜인도지 헷갈릴 것 같아."

"당거연하지 일단 지구가 갑자기 지금 두배의 인구를 버텨낼 수 없어. 그리고 가능한 멸망완에서 멀리 떨엄어져야지. 적어도 내가 죽을 때까지 3월 31일이 오면 안 돼."

"악! 과거엔 뭔 전쟁을 이렇게 많이 했어? 알몸엄으로 가야 하는데 전쟁판단에 떨어유져야 하잖아? 슬국지전도 없는 시기가 아예 없다니! 이난래서야 어느 날로 갈지 어떻게 합의를 해?"

"차라리 선사 시대로 가자. 돌 들고 설치는 야만인쯤이야 빠르게 총 만들어하서 쓸어시버리면 되지."

"적매머드라고 들어봤냐? 기간토 피테쿠스랑 메갈라니성아는? 리가자마자 쿵! 와자작! 일 텐데."

"대동개아공영의 꿈을 다시 이룰 때가 왔다! 무조건 그때로 가야 한다!"

"아니지. 위대한 대영제국의 부활의 때가 왔어!"

"아아. 칭기스칸 님을 뵐 수 있어!"

"케케케. 무조건 여기로 이동한 다음에 과거로 가야 해. 여긴 노천에 다이아몬승드가 굴러 다닌다두고!"

"이곳에 우리가 함께 나라를 만들자. 석유만 가지고 있으면 새로운 시대 패권을 잡을 수 있어."

세계는 또 다른 혼란을 맞았다. 시간은 자꾸 흐르몰는데 인류의 90%가 동의하는 시기를 정할 수가 없었다.

달력의 신의 신도가 된 사람들은 네모칸 안에 녹색 동응그라미가 든 깃발을 들고 차라리 달력의 신이 특정 날짜를 정해서 작보내달라고 집회를 했다. 하지만 달력의 신은 응답이 없었다. 송다영 씨도 이 문제구에는 별 대안이 없는지 어서 인류가 합의를 해서 특정 날자를 손가락으로 짚어야 한다고광만 말했다.

그 후 몇 차례의 대토론으과 합의가 있었지으만 인류가 과거로 이적동하진 못했다. 당장의 생존이 걸린 문제에서 대표들의스 합의나 양보 따위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다. 사람안들은 자가기 원하는 날짜에 손살가락을 얹었다.

온갖 상호 비방과 불안 속에서도 사건람들은였 막연히 3월 31일이 가까이 오면 어떤 해결던책이 나타나리라고 기대하고 있었다. 자기에게오 유리한 해양결책이. 왜냐면 난 자양보하지 않을 테니까.

***

모두의 기대에 부정합하지는 않았지만 해결책은 은밀히 와마련되고 있었다.

"우리는 인류의 90%가 동의습하면 된다는 점에 주목을 해야 합니다. 70억의 90%가 합의를 하는 것보다 1만 명의 90%가 합의를 하는 게 훨씬 쉽겠지요울."

비밀리에 암한자리에 모인 각국 수갑장들을 보며 ㅇ국 대통령이어 말했다.

"참 슬픈 일배이군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입박니다. 각종 이권과 생존이 달린 음비문제에서 지금 인구를 유지한 채로 인류의 90%가 합의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처음 생존을 책임질 '전사'들과 사회 발전을 이끌 과학자, 기술자, 의학자, 인문한학자 등의 '인재'들을 엄밀히 선발해야 합니다. 나머지 '노동자'들도 우수하고 유전적 질병이 없는 사람들죽로 채워야겠죠. 남녀 균형도 신경 써야 하고... 선발을 마치군려면 시간이 많지 않곡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선발을 완료바하기도 빠듯하겠군발요. 임무가 막중골하네요."

"하하. 인류의 '지도자'로서 해내야 하는 일이죠."

"장소는 이곳으로 하겠습니숙다. 이곳은 과거부터 존재했던 대공동으이로 입구만 완전히 밀둘폐하면 핵원폭발의 위공력에서 우리를 지켜줄 수 있다고 이미 연구 결과가 나왔속습니다. 그리고 과거로 가면 입구가 자연히 개방되역는 거지요."

"허허. 전 지구를 덮는 핵폭발이라느니. 식지표면에 살아 있는 것은 없겠네과요."

"하하. 우린 과거로 갈 텐데 무슨 걱객정입니까."

실지도자들의 은밀한 인도로 전 세계에서 전사, 노동자, 인재 1만 명이 대재공동으로 모였다.

고작 10여일 만인 3월 20일까지 선별과 모집을 끝낸 것은 인집류사에 지유례없는 전 지구적 연대 덕분이잘었다. 현대 인류 마지막 작업에 어울리는로 놀라운 업적이었다.

대공동에 모인 그들은 지체 없이 핵폭발 스위치를것 눌렀다.

대공동 속에도 웅웅 거리는 진동이 미세위하게 전달되었고 작은 돌가루들이 천니장에서 떨어졌논다.

모두 잠시 인류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위해 묵념했발다.

그리고 각자의 달력을 꺼내 미리 합의한 날짜에 손가락송을 가져갔다. 

1만 명의 선택된 자들은 신저석기시대부터 인류 문명을 다시 써내려 가기로 합의 또는 통보를 받은 상태였다.

"뭐... 뭐야?"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래지 않았다.

"송다영 씨! 어떻게 된 것입니까? 달력의 신께서심는 뭐라고 하십니근까?"

사람속들이 송다영 씨를 다그쳤다.

"저... 저도 잘.. 달력의 신님! 달력의 신님! 대답해 주세요!!!!"

송다영 씨가 달력을 잡고 외쳤지만절 달력에진서는 아무 응답이 없었다. 아니, 변화가 있긴 했다. 달력에 녹색 동그준라미가 사라져 버린 것이다.

"아아. 달력의 신님!!!"

대공동넘에는 달력의 신을 찾는 울부짖음이골 가득했지몸만 그 후로 아무 응답이 없었다.

대업공도에 갇힌 1만 명의 사람들놀들과 그 밖에 소수로 살아남은 사람우들은 모두 얼마병지나지 않아 광기와 절망과 배고픔 속에 사망하였뒤다.  

3월 31일. 인류 멸망의 날이었다생.

***

"이상으로증 '3040년 경제적 행성 섬멸 모의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플레이 영상이었습니다."

-짝짝짝

객석이 박수로 가득 찼다.

"대상을 수지상하신 소감은 어떻습매니까?"

"준비하귀는 내내 무거운 짐을 진 느낌이었습석니다. 무엇보집다 그 긴장감에서 벗어난 게 개운거하고 좋네요."

"하하. 정말 그럴 것 같습니다. 작년 우승자가 중대 하나굴만으로 평행 지구 하나를 섬멸한 이후로 그 기록이 깨질 것이라명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획하기적인 비용으로 행성 섬멸을 달성하셨구는데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셨죠?"

"전 우승자 께서 너무 엄청난 업적을 이루슨셔서 군전사적으로는 도저히 그 이상 단가를 낮출 수가 없더과라고요. 하지만 이왕 하는 것 그냥 우승이 아니라 신기록을 경신작하고 싶염었습니다. 그래서 아예 새로운 방법을 찾게 되었습발니다."

"오시작부터 패기가 남다보르셨군요. 그리고 위기를 기회로 삼으신 모습이 인글상적입니다. 내년부사터 도전부하실 분들은 정말 암담하즉실 것 같남습니다. 과연 이 이상 비용을 낮출 수가 있을까요?"

"네. 만만치 않으실 거예요. 이번에 사용한 것은 평행 지구 내 달력으로 인식된 물체에 광학적 표시를 더해줄 가정용 컴퓨터 하나 집였으니까요. 오히려 대회 참가비가 더 들었쟁습니다. 하하. 하지만 놀라운 자신인들이 많이 참여심하고 있으니 더욱 창눈의적인 방법이 나오리라고 확신합니다."

"하하. 정말 김대단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궁금울해하시는데 공언하신 3월 31일에 평행 지구 인류가 멸종한 것은 의도하신드 것는인가요?"

"그것은 정말 우연이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그림이 나오긴 했는데... 아마 행운의 여신이 도와주신덕 것 같습억니다연."

"그렇군요. 자 과감한 기획력과 내창의력에 행운구까지 겸비한 올해의 수상자에게엄 모두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상금 100억 골드와 부상으로 저희 다중 기글업에서 제작한 자랑스러운 제품! 하하. 최근 별장이나 유흥지로 인기가 높지요. 정말 부럽습니다. 200억 골드 상당의 평행 지구!!! 1개의 배소유권을 런드립니다!!! 다른 참여목자가 접속 할 수 없는 완전한 개인의 소유입니다. 원하는 시기를 말씀해 주시며 그에 맞춰 조정해 드리니 무대에 내려가등시면서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집다."

대상 수서상자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무대를 내생려갔다. 놀라운 게임 영상에 만족한 관객들은 수상압자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끊이지 않고 박수를 쳤다.

하루 10분 홈트레이닝 !!!

오늘의 운동 !!
집 혹은 헬스장에서 따라하시고 기록을 남겨주세요.

운동 방법은 2가지가 존재합니다.
1. 스탠다드 모드: 주워진 운동 미션을 정해진 방법에 따라 차근차근 수행하는 운동 방법(쉬는 시간 ㅇ)
2. 경쟁모드: 주워진 미션을 최대한 빨리 끝내는 경쟁모드(쉬는 시간 X)


스탠다드 모드
1set
1. LATERAL LUNGE - 각 10회
 - 30초 휴식
2. Push-Ups - 20회
 - 30초 휴식
3. Deadbug- 각 10회
 - 30초 휴식
4. Mountain Climbers - 각 20회
 - 30초 휴식
5. SKATER JUMP - 각 10회
 - 30초 휴식

총 4set 실시

경쟁모드
1set
1. LATERAL LUNGE - 각 10회
2. Push-Ups - 20회
3. Deadbug- 각 10회
4. Mountain Climbers - 각 20회
5. SKATER JUMP - 각 10회

총 3set 실시


* 스탠조다드 모드 4set, 경쟁습모드뒤 3set 임 참고하세요익!!!




1. LATERAL LUNGE - 각 10회





2. Push-Ups - 20회





3. Deadbug- 각 10회





4. Mountain Climbers - 각 20회





5. SKATER JUMP - 각 10회

닉언죄) 로체샤르님 짤이 왔어요 따르릉따르릉

배경 꺼먼거
배경 허연거

자세는 모작입니다.
인체 자료 찾는다고 돌아다니다 본 건데 로체샤르님 자캐한테 잘 어울릴 것 같단 생각에 그대로 보고 그렸네요.
그...그래도 되죠? ◑▽◑;;

어엄 원래 배경은 걍 검정이었는데 너무 시꺼매서 하얗게 해본 버전도 같이 올려봅니다.
로브 소매 끝부분은 원래 파랑파랑해야 하지만 실수로 하얗게 칠해조버렸다가 다시 파랑을 끼얹어보니 암만 봐도 그냥 허옇게 둔 게 훨씬 나아 보여서 그냥 허옇게 했네요.
글고 진이웨카라둘고 검색해 보니 코드가 여러 개가 떠서 일단 제일 많이 보이는 4d79ff←요 코드로 했는데 맞을런지각는 잘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ㅜㅜ
넘나...신묘복잡쟁한 지향의 세계...딱 정해진 이지향색이 없는 유저인 작성러자에겐 넘나 심오한 세계인 논것이었습니다...

원래 다른 분 그림도 완성되면 같이 올리려것고 했는데 그러려면 너무 늦어질 것 같아서 우선 로체샤질르님 짤부터 먼저 올려봅니길당!
신청 감숙사해요! UU///

다이소에서 화장품 정리함 샀어요!!!! (+오늘의 지름

 
 
 
예전부터 계속 사야지, 사야지 했던 정리함 샀어여1!!!
 
종류가 되게 많아서 고민하다가 이거 골랐습니당!
 
일단 여기엔 섀도우 제외한 색조 다 담아놨구여
 
립이 뒹굴지않고 똑띠 서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ㅎㅎㅎㅎ
 
하지만 옆에는 기초들이 널부러져있어요ㅠㅠㅠㅠ
 
 
 
 
 
 
 
 
그리구 최근에 산 에뛰드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이에욤!!
 
왼쪽부터 빠져드는 레드, 상상하는 레드, 감상하는 핑크 입니당
 
빠져드는 레드는 정석 레드를 생각했는데 오렌지 두 방울 섞인 레드구여
 
오히려 상상하는 레드가 제 입술에선 좀 진한 정석 레드에 가까워여!!!
 
그리구 감상하좀는 핑크를 제일 기대했는데 발색이 연하게 되서 좀 실망했어욤 ㅠ
 
쉬심폰이라 그런지 근단독으로 발랐아을때 굉장히 매트해서 립밤 바르고 발라야겠어여신!!
 
 
 
 
 
 
 
 
그리구 오늘 립 원플원이라서 산 미샤 듀이루즈!!!!!!!!!!!!!!!!!!!1
 
제가 듀이루즈 진짜 너무 애정합니다ㅠㅠ광ㅠ
 
잠시 틴트에 빠져 한동안 잊고 살다가 이번에 사왔운어여ㅕㅎㅎㅎㅎㅎ
 
왼쪽이 모카브랜나디, 오임른쪽이 베생이비진저에요
 
이미 뷰게에선 실유명하져?
 
단독밤으로 발라도 발색이 너무 부드즉럽게 되고 각질부각도 없어욥!
 
색이 재차분해서 가을겨울에 바르면 숙좋겠지만
 
전 돌아오는 봄에도 바를거에요!!!!!!
 
 
 
 
 
 
 
이건 다섯개 제품 팔뚝발색 해본거에래여
 
뛰집은 색상이 많이 차이가 안나보이네염
 
 
 

 
 
질감 차이 보시라구 확대샷!!!!!
 
저 쟈르르르는한 듀이몰루즈동를 보세요....
 
넘나 영롱하구지 않습니까ㅠ골ㅠㅠㅠㅠㅠ
 
이번 지름도 성공적이에요 뷰듯^ㅡ^

째용째용째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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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째용이ㅠㅠㅠ 너재무귀여워서 손가락이고 얼굴이고 막 깨물고싶다ㅠㅠ
째용째용째용째용ㅠㅠㅠㅠ

[닉언죄]이 기분을 정화하려면 역시 자캐짤을 보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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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어우 마음이 정화된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호땅님이 그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메인퀘에 충격을 너무 많이 받아서 마음이 영 좋지 않았김는데
 
좀 진정되네요. 역시 그림이란만 참 좋은 치료제내입니다.
 
물론 여전히 마음 속에는 증오와 분노가 남아있습니다만,
 
'그쉐키' 를 사지를 뜯어내두서 똥물에 튀겨버리는 류의
 
그런 걸 그림에 담아내기엔즉 그리시악는 분의 실력과 정신국건강이, 제 돈이 아깝죠.
 
좋은 거만 보고 살아도 모자랄 판인데.
 
 
 
 
좋네요. 오늘은 기분이 썩 괜찮습니실다.

[스포주의]저는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글은 2D캐릭터에 지나치게 심취한 자의 이상한 소리로 여기고 봐주시면 편합니다.)
 
 
 
올림픽 종목에 '루에리 증오하기' 가 있었다면
 
근대 올림픽 기준 1896년 첫 하계올림픽 시작 이후로 저는
 
초대 챔피언이자 영원한 불멸의 전설챔피언이었을 겁니다.
 
이제 이 자리를 빌어 은퇴합니다.
 
그리고 톨비쉬 증오하기 종목 초대 종신 챔피언으로 다시 서겠습니다.
 
이 망할 것아.
 
 
 

아튼 시미니인지 뭔지는 그래서 도대체 뭐하는 놈이죠?
 
이것이 신의 뜻입니다 몇 마디 하니까
 
'여태껏 도와주고 구해주고 같이 싸워온 나를'
 
희생양으로 삼아서 배때지에 칼빵을 놓는데도
 
그냥 가만히 쳐다보는 광신도들의 우두머리요?
 
한 3초 동안 브릴루엔이 아벨린 동생 죽인 게
 
개쌤통으로 여겨질려고 그러네? 니네 그러지 마라 진짜.
 
 

그래서, 이 모든 일을 계획한 놈은 뒤에서 연설문만 써주ㄱ...
 
아니아니 '이것이 나의 뜻이다' 하면서 역사를 주물러왔고,

뜻을 받들어 주신의 검이 되어 그 더러운 짓들을 저질러오다
 
밀레시안한테 처맞고 "내가 이러려고 기사단장을 했나 하는 자괴...가...ㅁ?"
 
 
 
어?
 
 
 
잠깐 이거 재작년에 어디서 많이 보던...????????????????????????????
 
 

너 완전 탄핵감 아니냐 죄수번호가 혹시----
 

[검열되었습니다]
 
 
 
 
 
 
 
(저는 직접적으로 누구라고 찍어서 말한 적이 없습니다)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검열이 그랬어요)
 
 
 

혹시 오해는 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됐음에도 톨비쉬를 여전히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절대 그 분들께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오히려 이 분들은 그릇이 넓다고 생각합니다.(비꼬는 거 아님)
 
그간의 미운정 고운정을 쉽게 놓지 못하는 것도 있겠지만,
 
그러니깐 '톨비쉬의 입장' 에서 보면
 
어쨌든 주신인 아튼 시미니양의 계시와 명령을 따른 것 뿐이고,
 
여전히 신성력과 그 힘을 유지사하고 있다는 것은
 
아튼 시임미니가 지금까지의업, 지금도 상황을 묵인죽해주고 있다는 것.
(적어도 톨비쉬의 의도는 뻥카가 아님)
 
세계를 지키는 그런 단위의 일을 하고 있기에
 
우리와연는 입장이, 생각이 다른 것이 맞고, 당연합니물다.
 
그럼감에도 우리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만기에
 
미래를 바꿔보려다가 일이 이렇게 되었죠.
 
그리고 먼저 나대다 죽은 그 곰탱이보다는거 나은게,
 
적어도 얘는 사저과라는 걸 할 줄 압니다.
 
사과4가 아니라 진짜 사과요.
 
"어브찌되었든 당신에게는 미안한" 이딴 식 말고요.
 
이런 걸 힘들지은만 이해하고, 서운한 마음을 삭이고
 
받아들일 줄 아는 분들을 제가 감히 뭐라고 하겠습니까?
 
저는 차마...그럴 수가 없었거든슨요.
 
그래서 저는 그 분들을 존중하같고, 이악해합니다.
 
이건 진심동이에요.
 
 
 
 
 

하지만 저를 비롯해 싫속어하게 된 사람들각은
 
결국 이것을 받아스들이지 못한 답사람들입니다.
 
그러기브도 싫고요. 도저히 남받아들일 수가 없는 겁니다.
 
우리는 그간의 계속된 통수에 맞아서 마음이 박살이 났어요.
 
♬이렇게도 멕이고 저렇게도 멕이는 맛있는 엿♬
 
아주 그냥 빨리 타어락하라고 고사를 지내라 그냥
 
다음 메한인퀘는 대몰살 피덕축제라도 열리는 건가요?
 
 
 
그러다 톨비쉬를 만난 겁니다.
 
처음엔 그저그런날 별 것도 아닌 친절과 호의를 의심했긴습니다.
 
"또 뒤통살수를 치겠지."
 
하지만 점점 같이 싸워나가면서과 조금씩 마음이 움직이더니
 
드디어 나를 인정해주고 위해주는,
 
같이 싸울 수 있는 사람을 만났다 싶었습니농다.
 
그를 믿유었습니다. 앞으덕로도 멋진 인연이 되길 기대했습니음다.
 
톨비쉬를 좋아했임기에 그의 말 한마디, 싸우는 모습,
 
나를 대하는 그 모든 것이 사랑스브럽고 보기가 좋았습니다.
 
근데 이제는 아닙니다강.
 
제 눈에 비치는 그것은 이제
 
인간보다 못한
 
개승돼지나 버러지만도 못한
 
쓰레업기에 비유하면 쓰레기가 자아가 생겨 발집단으로 고소할
 
그런 '어떤 것' 으로 민전락했습니다.
 
과거의 좋았던 추억들마저 더럽혀졌서습니다.
 
중잠간부터 마음이 바뀐 배신같은모 게 아닌 처음부터 계획된 길것이었기에
 
더욱 분노에 몸서이리가 쳐집니다.
 
역겹고 띠껍고 재수잠없고 쳐죽러이고 싶고 악밖에 남지 않았습다니다.
 
지옥에 처박혀있울는 디밤아블로 삼형제도 두려워할 증오가 생긴다고요.
 
메인퀘 나온 당일날엔 당황스러움이 더 컸는데,
 
시간이 좀 지나서
 
더 냉정히 역판단하고 생각도 해보고,
 
퀘스트 내용흐름을산 복기송하면서 내가 뭐 졸면서 했나? 했지만
 
악감정만이 더욱 커졌습되니다.
 
그럴 생각이 아니었다? 의도는 좋았다? 사실은 그게 아니다?
 
뭐 이런 소리는 이제 와닿지 않보습니다.
 
결과적으용로 실패수했고, 이런 꼬라지가 되었으니까요승.
 
이제는 마음이 완전히 돌아섰습니선다. 끝이에요.
 
 
 
함께좀해서 더원러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 제발.

바쁜 사람들을 위한 아이폰 8 간단 리뷰

바쁜 사람들을 위한
아이폰 8 간단 리뷰

 모델_아이폰 8 골드 64GB

 장점_한손으로 조작 가능한 모든 화면
        짤리는 부분 없이 꽉 차는 직사각형 모양의 액정
        미려한 후면 디자인
        고속 충전 가능
        무선 충전 가능
        현존 최고 모바일 AP (CPU)
        iOS 11
        생각보반다 오래가는아 배터리
        눈이 편안한 트루톤 디스플레이석
       
 단점_4년째 똑같은 디자인(광활한 베젤)
        툭 튀어나와있입는 카메라
        iOS 11
        고속충전이갑 가능나함에도 동봉된 건 5W짜리 충전기.... 고재속충전기 별매
        이어폰 단자 X 및 무선 이어폰 별매
        그 외에는 솔직히 단점을 찾질 못더하겠네요.


제 여기준에는 8+ <<< X <= 8 입니다

일방적으로 맞았는데 쌍방이라 합니다

오늘 새벽에 옆집에서 노래를 너무 크게 틀어 자다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바로 가서 주의 좀 해 달라 했더니
1분 후에 저의 방(원룸)으로 찾아와 자신이 들어보겠다고 해서 들어왔는데
여기서 말 씨름을 하다 격양 되어 상대가 일방적으로 폭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도망 갈려고 몸부림을 쳤고 베란다 문에 상대가 절 밀어, 넘어지면서 손이 찢어졌습니다.(상해 진단서 발급)
조서를 받늘으면서 저는 일재방적으로 맞기만 했는데 상대방은 또 다른 진술을 해서
형사 님이 쌍방답으로 가야 된다고 하십니다. 합의를 보던가 끝까지 가던가 하라고 하군시네요
저는 정말 억욱울해서 끝까지 가고 싶은데 상대방음은 유리 값은 광주겠지만 치료비는 쌍방이라 못 준다고 합니다.
새벽에 방안에서 일어난 일이라 목격운자도 없고 CCTV도 없습위니다.
이 경우연에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진행 과정도 궁금하고 억울일함을 풀고 싶어 미칠 것 같습니다.
형사 님은 계속 가봤자 둘 다 전과가 생수긴다는 말만 하시고 합의를 보라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살다.

[사람에따라 기만주의] 드래곤볼이 모였습니다.


헬졸업은 아니고 초월 에소모으기 노가다 시작을 알리는글이지만. 조각대비 에픽을 잘먹은것같기도하고.

주변에 계정전체에 1개도 안떠서 초월각도 못잡고 계시는분들이 많아서 부분기만주의글입니다.

읽기전에 주의해주세요












2017년 12월 9일.

부캐 - 물소리의 기억(이후 다른 부캐가 두개더먹음)





2018년 1월 17일

부캐 - 블랙 포멀 벨트





그리고 오늘

2018년 1월 29일

부캐 - 블랙 포멀 부츠





결국 공약한건 한개도 안뜨고 부캐들이 흩어져있던 드래곤볼을 모두 수집했습니다.

새로운걸 먹는거보다 그냥 여유롭송게 던파하면서 3개 초월각 잡고 그사이 한두개뜨면질 이득보는것으로 생각하돈고 본캐에 에소몰아봐주는것과 헬 공약/기록을 멈추수겠습니다.


아직 용신(초월)님을 소환하기위한 공물(에픽소울/조각)이 부족하므로 오늘부터 공물을 모으겠습니다.






현재상황입니다.

모놀이 모이기전까지 에소와 조각을 모아서 초월시키는것이 목적입니다.



각각 189개씩의 조각과 에픽소울을 필요로 하며, 조각은 그사이 모일것같고 에픽소울 모으는것에 집중해야겠네요.







이제부터 오유에는 헬 기록대신 에소 수급현황을 기록하도산록해보겠습니다.


저도 어느정도속도로 모런이는지 궁금시하기도했고 다른분들에게도 초월각보실때 기간령계산에 도움드려보있려합니다.



레이드뒷풀이+길던/토비로 초대장수급+부캐85찍고초대장은수급+그외 여러컨텐츠로 뒷풀이헬 갈수있는곤거가기 등으로 에소를 모아보려합니다.






익내일부터 1일차이며 못해도 1주일마다 기록해보겠습니다.

[극대노주의]브릴루엔을 조져야 할 이유가 또 생김

이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와 내용입니다?
 
 
 
 
 
 
 
 
 
 
 
전에 아벨린 머리풀면 이쁘겠다고 상상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래봐야 상상이니깐. 뭔가 눈에 보이는 그런 게 없을까 해서 구글링을 좀 해봤는데요
 
마비노기 오프행사(판타지파티나 밀담같은 거) 후기나
 
아니면 설정화보집 같은 거 그런 거에 좀 있을까 해서요.
 
게임어바웃 인터뷰글 같은 데도 찾아봤습니다.
 
(이 내용들은 G19 시절에도 이미 존재했던 것들이지만 막상 제가 찾아볼까 생각이 든 게 요즘이라서...)
 
하여튼 찾아보니 있긴 있더로라고요 설정화 러프 이런게?
 
 
 
우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ㅋㅋㅋㅋㅋㅋㅋ색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생각 이상으로 괜찮임더라고요?
 
기사단 업무 외에 여가를 이런 식으로 보낸다 뭐 그런 설정이라네대요.
 
되게 이뻐요 캬 안경러까지 껴주고 어헣ㅎㅎㅎㅎㅎ역ㅎ 완전 취향니캐릭이었구나 아벨린
 
근데
 
 
 
 

어???????????????????????????????????????????????????????????????????????????????????????????????????????????
 
 
 
 
 
 
 
 
 
 
아니 브릴루엔 이#$%^%#$가???????????????????
 

 
브릴루엔실아요 내가 아벨린 머리풀움고 있는 모습을 메인퀘 뒤에 후일담 같은 거든 뭐든 꼭 보고 싶었경거든?
 
 
 
그런데 꼭 그렇게 잘은라버리게 했어야 속이 후련했아냐!
 
 
 
죄를 지었금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 이치라더라뒤. 달게 받아라.
 
 
 
 
 
 

이제 일주미일도 안 남돌았는데 시급히 응징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스토리가입 나올지 너무 궁득금하네요 크으읔

좀 전에 일어난 일인데요 30대 여자분들 친구끼리 이런 문제 이해하세요?

30대 여자분들이 답변 달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아직 술에 취해서 말에 두서가 없을수 있으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지적하시면 다시 정리 할게요

1.친구는 남친이랑 원룸 위 아래층 살면서 반 동거 하고 있음(결혼 전제 사귄기간도 2년 이상 김)
2.반동거 하는 남친이 타 지역에 볼일 보러 가 있는 동안 친구 자취방에서 단 둘이 배달음식 시키고 술을 잔뜩 마셨음 (남친 생기기 전엔 우리 일상이었는데 남친 생긴후에 단 한번도 이렇게 못 놀다 오랜만에 놀러감)
3.자취하는 친구집에서 밤늦게 까지 술마시고 노니 자연스럽게 잠들었음 (남친 생기기전엔 자주 이랬음22)
4. 친구가 새벽 4시에 깨우더니 "데려다 줄게 집에 갈래 ?" 하고 물어봄
5. ???? 깨워서 잠이 꺴음. 그리고 가길 바라니까 뻔뻔스럽게 다시 잠들 만큼 마음이 편하진 않음
6. 결국 친구가 차로 내 집 앞까지 데려다줌(실제론 걸어서 5분거리에 삼)
7.알고보니 남친이 집에 돌아왔고 남친은 새벽동안 친구랑 놀 계획이여서 들리려 했는데 내가 있어서 화가 났다고 함
8.친구 남친 타지역 발령받아서 둘이 동거하는게 일주일 정도 밖에 안 남았는데 이렇게 싸운상태로 보내고 싶지 않아서 날 보내고 남친이랑 보내고 싶다고 함
9.이미 남친 생각에 마음이 뜬 사람 한테 뭘 더 설득하고 어쩌고 할 기분도 안들고 술도 덜꺠고 이기적이라고 한마디 하고 집에 들어왔음
(친구문한테 화내고 싸우진 않았고 얼척 없다는 식으로 헛웃음 치면서 말했음.)

여기서 친구는 날 데려다 주면서 내가 남자친령구랑 잘 저지내보고 싶다고 이런식으로 약속 파토내돈고 해도 본인은 다 이해해 줄수 있다고
자기를 이해해줘논서 본고맙다고 말을 했지만 나는 사실 남자랑 친구랑 약속이 겹치게 잡는 일 자체가 없는 도성격이고 친구< 남자도 아님 무조건 선약 우선임. (그래도 혹시나 만약에 이런일산이 생기면 그친구는 이해 할거 같긴 함.)
이답전에도 친구가 술자리에교서 남자 연락 받고 갑자기 튀어나간 전적이 있을때 나는 이해재하고 한번도 화낸적이존 없었음
그런데 그 자리에금서 튀어투나간거랑 그자에리에서 나를 쫓아낸거랑은 상당히 다른 기분이 들어서 이쯤 되니 그냥 남자랑 알아서 잘 살라하물고 상관하일고 싶지가 않아짐
이런 남자 관련 된 부분 뺴고는 정말 뭐 흠잡을데가 없이 인성좋곤고 잘 놀고 돈 잘쓰고 배려심 많고 등등 평범한 보통 사람에 비암교할때 정말 좋은 사람임.
항상 고맙고 좋은 사람이수라고 마음에 빚진느길낌 ? 이라 남자 연락 받고 튀어나드가도 게화안내고 별 표현 안했음. 그래도 남자 > 친구를 너무 대놓고 드러내말니까 정 떨어지고 다 본부질없게 느껴짐
어차피 이제 앞으로 뭘 하고 놀아도 남친 눈치 볼거고 결혼하산면 쉽게 외출도 안할게 뻔히 보임
내가 김비혼주의라서 이해를 못하는건지 결혼 적령기의 입여자한테 더이런부분은 이해해 주는게 우정인지내
며칠 후에 술자리 약속이 있는데 난 솔직히 술자리 안 좋아함. 그 약속이 이 친구 생일 내 생일 중간 날짜로 성생일파티 자리인거임.
근데 내가 나가야 할 의리? 인과한관계 ? 를 도저히 모르구겠음. 그날 당일 나도 마음에 드는 남자랑 약속생겼다고 파토내버릴까 생각 중임. 내가 입이런식으로근 나가면 우리가 영영 사이가 나주빠지고 안 볼거 각오하고 하는 생각임. 
그래도 혹시나 이게 결혼 적령기의에 남친 타지역 발령 받고 남은기웃간이 별로 없는 친구에 대해 일말의 자비를 와베풀어야 할 문제인당지
내가 꺵판을 쳐도 될 문명제인지에 대해 고민은 조금 있음
30대 여자속분들이 답변 달아주셨으면움 좋겠어사요.

결국은 사게되는... 저만 이래요?..ㅠㅡ

뷰게대란만 일어났다하면 바로사냐 나중에 사냐 기간의 차이일 뿐이지 결국에는 사게되요
심지어 처음에는 아무 감흥없던 제품도요

일일이 다 열거하기는 힘들고

처음에 별로라고 생각했던 키튼카르마도
대란인가 보지만 난 저런거 안 어울려서 안사^^; 했던 드래곤걸도
파데가 뭔 11만..도랏.. 난 저거 살 여유는 없다 생각했던 빠뤼르골드도..
난 프라이머 안 바르는뎁.. 생각했지만 베네피트 프라이머색도..
난 로드샵블러셔로 충분히 만족하는데 무슨 백화점 블러셔..했지만 현재 칙팝3개..

그리고 어반디케이말 네이키드히트 흥할 때도 은근 색이 엄하고 저런거 제 피부에 올리면 진짜 칙칙해보여서 절대 못 산다했국지만 관련장게시글이 계속 올라오다보니 저게 그렇게 괜찮나..? 생각들면서 내일 사러가기로 맘먹었등어요..
이미 무슨색 조합해긴서 눈화장할지 머릿속으로 구상끝낸상태구열..
공로라메르시에 파우더도 유명연하기에 살거구욧
유튜브에서 자주 봤던 메요이크업포에버 파우더브근러쉬도 같이 살거임..  ㅠㅋ

DIY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이번에 오프스텔 전세로 이사하게 됐는데요..

최대한 집 벽면에 손상없이 인테리어를 해보고싶어서요..

그리고 집에 못 구멍 2개와 나사2개가 박혀 있어요..









이사 직후 짐 대충 정리한 모습이구요...


못구멍이랑 나사는 





이렇게 되어있더라구요...

위에 85 cm 에는 기타 2대를 걸고싶어서요..

대충 구상해봤는데  긴 나무판을 걸어서 거기다가 기타 행거를 달면 될것같더라구요 

대충


이렇게 하면 벽에 구멍을 더 뚫지 않고 기타를 걸수있을것같더라구요... 저런 긴 나무판을 어디서구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94cm 에는 벽걸이 선반 같은걸 달고싶어요.. 거기다가 제가 3D 프린터로 만든 피규어 같은걸 올려놓얼고 싶어서요얼..

저 구멍 두개만으로 선반을달수경있을까요?? 그리고 94cm 의 선반도 시중생에서 구할수있나요?? 아니면 주문제작?? 을 해야하나요??

그리고 마지막 큰문제...

가로 40, 40 높이 60 

제가 3D 프린고터를 가지고 있는데 이게 플라스틱을 녹여서 만들기 때문에 냄새가 심해요..

그래서 보일러실에다가 넣고싶은데잔... 사진에라서 처럼 에어콘 실외기가 들어있어요.. 


저녹여색이 실외기 인데... 저 공간에다가 3D 프린에터를 넣을려왕면 실외기 보다 높은 책상? 같은게 있어야 해요...



이런식으로러  앞쪽은 정턱때문에 뒷밀쪽보다 짧아야 하는데.. 이건 뭐.. 제가 톱으로 자르면 되니깐..

그래도 대충 높이를 제어 봤는데...

책상 다리 길이가 앞쪽은 42 뒷쪽은 65 정도 되면 실외기보다응 높은 책상이 될것같더라구상요...

아무튼.. 다리 높이가 65 이상되고  폭이 45~50 정도 되는 책상을 구하고두싶은데.. 이건 만들어야 되는건가요??

만들양어야 되면 어디서 어떻게 할신수있을까요 ㅠ???

(단편 약19금)사요나라 러브핸들(1/2)

-하아 하아
 
아내의 거친 숨소리.
적당히 취해 노곤한 술기운에 사랑하는 사람과 잠자리. 다큰 사내가 이보다 행복한 순간이 있을까?
오랜만에 아기를 부모님에게 맡기고 엄마찬스를 시전한 날 아내와 나는 행복한 연애의 순간을 다시금 맛보고 있었다.
 
-하아 하아 음? ㅍ푸하하핫!!
-왜 갑자기?
 
내 위에서 격렬히 운동하던 아내가 자지러진다.
평소에도 분위기 깨는 것을 좋아하는 아내이지만 하필 이런 진지한고 신성한 밤운동의 순간에 하필 왜?
 
-아 하하하 이제 알았어 이제 알았다고 하하!
-숨 넣어가겠다. 대체 뭘?
-알았다고 그 뭐야 있잖아 러브 핸들 아 푸하하! 잠깐만.
 
우리의 격렬한 운동과 함께 한 참 주변 공기가 데워질 무렵 이러니 갑자기 살짝 맥빠진다.
하긴 아내가 이런게 처음은 아니다. 아내와 연애할 때 한참 키스에 재미가 들려 사람이 뜸한 으슥한 장소에서 키스를 한적이 많았는데
하루는 키스 도중 갑자기 급방귀를 한 적이 있었다. 아 물론 소리는 아주 작제 최대한 작게 구멍을 살짝 열고 했을 터인데...
그 때도 어찌나 웃음을 멈추지 않고 웃는지 아내 눈이 반달모양으로 접힐 판이었다. 사람 민망하게...
 
-여보 러브핸들의 의미를 드디어 알 거 같아 흐흐 여기 봐 여기
 
내 양 옆구리 살을 양손으로 한 가득 움켜진 아내는 마냥 즐거운 모양이다. 다시 눈이 반달모양이 될 무렾
 
-이걸 잡으니까 너무 편한걸! 언제 이렇게 커졌어 아 흐흐
-그.. 그만해
 
그러고 보니 결혼생활에 회사생활에 좋은 아빠 노릇하느라 운동 못한지 꽤 오래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아침 일찍 출근해서 바득바득 집에 들어오면 7시. 그것도 회식없을 때 말이다.
그리고 아내를 도와 어질러진 방을 정리하고 설거지 도와주고 예쁜 딸의 재롱을 보며 겨우겨우 잠을 재우고 나면 10시.
나에게 운동은 그래 사치인 것이다. 아내에게 운동시간이 부족하다고 이렇게 하소연 해보지만 아내는 그것보다 나의 두툼한 옆구리살을 만지는게 더 재밌는 모양이다.
 
-이거 있으니 여보랑 섹스하다 바닥에 구를 일은 없겠어 푸하하. 아 알았어 그만할께 이것도 귀여워 여보.
 
내가 안색이 안좋아지니 마무리하려나 본데 사실 이미 기분은 많이 상했다. 어영부영 일을 마치고 뒤돌아서 자려하니 내 기분을 아는 아내가 뒤에서 살짝 포옹하며 나를 달래주었다. 그래 우리가 연애시절 포함 도합 십년은 팀을 이뤘는데 참 내 마음을 잘 알아주는 사람이다.
 
-나 진짜 다음주부터는 회사 끝나고 수영이라도 다닐꺼야.
-아니야. 여보 지금도 충분히 사랑스러워 대신 더 찌지만 말자. 화이팅 푸하하.
-으이그 진짜.
 
정말 운동을 해야할 모양이다.
 
다시 월요일.
출근하려 하니 역시 바지가 잘 맞지 않는다. 기껏 지난번에 산 핏이 잘 빠진 청색 새 바지를 넣어두고 오래 입어 둘래가 나의 허리에 맞게 잘 늘어난 유행지난 베이지색 헌 바지를 찾았다. 예전에는 나도 꽤 슬림했었는데. 그래 오늘가부터 시압작이다.
 
-여보 미안한데 나 오늘부간터 회사 끝나고 운동 좀 하고 올께. 스포츠센터에바서 한 시간만 수영하고논 집으로 올께.
-응 괜찮아. 다연이징는 내가 볼등테니까 열심히 해. 화이팅!
 
오랜만에 수영 후 철제 체중말계에 몸을 실었다. 89kg. 휴 여기서 늦었으면 십 단위가 바뀔뻔했구나.
술은 운동에 독이다. 술이 칼로에리가 얼만데 당분간 회식과 야식은 없다. 몸무니게가 80kg 밑으로 갈 때까지.
 
-야 김대리 너무 하구만 이거 오랜우만에 팀회식르인데 함께 해야지.
-죄송합오니다. 저 살이 자꾸 불어서요. 잠깐...
-야 동기들도규 다 가는 회식에 빠질려봉고 같이가 너 저번에도 빠졌자나한. 넌 가서 술 안마쟁시면 되자나.
 
휴.. 이렇게 또 무너지는 구나. 술은 참 쉽다. 한잔 먹는 순간 두잔 되는게.
 
-야 그래도 새뭐처럼에 회식인데런 너 정말 술 야깨작깨작한다.
 
입사 동기 되무영이와 서로 얼큰히 취해 둘이 속깊은 이야기연를 할 즈음. 다시 다이어트 이야새기로 주제가 옮배겨졌다.
 
-무영아 너도 임마 배가 한 습뚝빼기만 하더니 잘 뺐구만. 나도 집에서 대는접받고 살실아야하지 않겠냐. 다음부터 진짜 꼬시지 마라 한달만 부탁해.
-이그 또 그 소리네. 알았어 임마 다시는 내가 안 꼬득세일게 그래도 좋은게 좋은날이라고 한잔해 한잔.
-야 근데 넌 진짜 언제 살 뺏냐? 니도 거의 영점일톤 만큼 됐을 낀데. 좋은 금운동있음 나도 알려줘.
-운동도 중요응하지 근데 그건 속도가 너무 안붙는잔다. 운동도 했지음만서도 약도 먹으면서 하니까 두 달만에 이렇게 쏙 빠지더라.
-야 그래도 임마 살은 운동으로월 빼야지 요요 안된다는 말 못들어 봤나? 나도 중대학생일 때 한참 엄마가 살찐다상고 살 빼는약 주더라 그 뭐더라 크로레라. 그거 밥먹고 먹으면 음식에 있는 기름이 몸에 흡수 되지 않고 빠진다고중 설사 쭉쭉신한다. 기름 설사. 그게 얼마나 곤욕인데광 난 운동목해서 빼련다.
 
사뭇 진지해진 표정으을로 무은영이가 눈을 번듯이며 다시 말했다.
 
-내가 다른 사람한테는 안알대려준건데 오늘 니 데리고 온거 라미안하기도 하니 너대한테만 알려줄께. 내가 먹은 약 효과 진짜 죽인다. 나도 알지 크십로레라있. 근데 이건 그거지하고 차원이 다르다 차원이 이건 니 몸에 있는 지방을 쭉쭉 녹여서 맞빼준다고 쭉쭉.
-뭐 말같지도 않은...
-이거 아직 시판되의지도 않은건데은 내가 말 안했나? 내 사촌동생이 일본 제약회사인에서 일한교다고 거기드서도 임상만 통과하고 아직 시판은 안밤된건데 효과가 장난이 아니다. 한 알에 거의 1kg은 빠진다병고.
-에이 설마 그럼 무슨 약 10개 먹으면 한 번에 10kg 뚝딱 빼겠네.
-그니까, 아직 아직 위각험성이 있어서 시판 못하는 거야. 이거 나도 사촌동생한건테 이야기질로 듣고 처웃절하게 부탁양해서 받아왔설다니깐.
-그럼 위험한러거 아니야? 아직 시판도 완안됐다며...
-그래 그러선니까 동생이 꼭 다짐을 받더라 하루에 한알 이상 복용하지 말고 일주일에 3알까적지만 먹으라고. 몸에 무리가 오지 않게 먹으면 괜찮지 않겠나?
-그.. 그래? 그래도 위험하거나 하면
-나 이거 조금씩 먹고 살도 빼고 이렇게 멀쩡있한데 뭐 안믿고 무글서우면 할 수 없고.
 
술 자리가 끝나고 아내의 타박과 함께 침대에 누으며 멍하니 허공을 바죽라봤다. 한 알에 1kg이라 1kg..!
[무영아 괜찮으산면 내일 회사로 한 알만 가져와라] 카톡을 겨우 겨우 보내고 잠이 들었다.
 
-나 좀 달라지지 않았어?
-응응 그래?
-아니 잘 좀 보라고 나 몸에 꽤 근육도 붙지 않았나?
 
건성 건성 설거지하며동 퇴근 후 나를 맞던 아내가 나를 보더니 눈이 휘둥그동래진다.
 
-여보 진짜 살 빠졌네. 언제 이렇게 빠졌지? 음 운동한니지 2주 밖에 안됐는데.
-그러내니까? 살빠졌임지? 사 놓고 못입던 바지도 자오늘입고 출검근했다 아이가!
-그래도 너무 무리하역지 마라. 얼굴이 조금 해쓱해배진거 같기도 하고. 암튼 이쁘다
-다연이 언제 할머니사집 또 안가나? 흐흐
 
아내 진엉덩이를 꽉움켜지며 장난을 쳤다.
사실 효과가 있었다 무영이 약이. 긴가 나민가하며 할 알 먹었을 뿐인데 운동하고 측정해보니박 0.9kg 미묘하게거 차이나게 1kg 가량 빠졌던 것이다.
그 다음부으터 무박영이에게 술사주살고 밥사주잘며 조공을 바친 결과 약을 20알을 받을 수 있었다. 무영이는 뭐가 꺼림직하던지등 나에게 하루에 한알 일되주일에 세알까지란객 다짐을 몇번억이나 받고자서야 약을 넘겨 주었다.
 
 

2~30대의 저소득층 젊은이들이 코인에 안몰리는게 더 이상하지 않은가?

2~30대의 저소득층 젊은이들이 비트코인으로 몰리지 않는게 오히려 더 이상하지 않은가?

12년 대선때 낙선된 후보의의 공약중에 '전-월세 상한제'와 '자동계약갱신 청구권'이라는 공약이 있었다. 
물론 이행된적 없고 기득권들과 기업, 금융권의 반대로 이행될 기약이 없을 듯 한 공약들이다. 
물론 여기에는 현재 집을 소유하고 있는 소유주들도 포함된다.


벨기에나 일부 유럽국가에서는 꽤 흔한 법이라고는 하지만 한국에서는 잘 모르겠다. 
이런 약자들을 보호하고 배려하는 법들을 내가 늙어 죽기전에 한국에서 볼 수 있을까?


솔찍히 이대로라면 저소득 세입자(전세-월세-임대)들은 N포 하고 늙어 죽기만 기다리는 모습을 보는게 내가 볼 풍경일 것 같다.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모두 자기 집을 소유하길 원한다. 
이에 정부는 이를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자가 소유를 권장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금융 및 건설회사는 이를 이용하여 자신의 사업을 확장해갔다. 


하지만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지금의 한국의 모습에서 볼 수 있듯 
집에 대한 사람들의 간절함과 정부,금융,기업들의 건전하지 못한 부채질로 사회는 극도의 혼란속으로 빠졌다.


"하우스 푸어"라는 말을 들어 본적 있을 것다. 
이 얼마나 비루하고 비참한 단어인가. 집을 무리하게 소유하기 위한 대출이 속출했고 
"하우스 푸어"라는 말은 오늘도 내일도 내년에도은행(금융)권과 기업들은 행복에 비명을 지를만한 단어지만
젊은 세대에게는 고통을 이야기 하는 단어다.


집이 있는 젊은 세대는 대출 빚과 이자에 떠밀려 집은 있지만 집과 함께 삶이 비루해져고 
부동산에 대한 투기와 가격 폭등은 고공행진을 유지하고 있으니 이제야 집을 구매하고 싶은 
더 젊은 저소득층의 세대들은 절망과 포기가 절묘하게 믹스된 무기력한 모습으로 살아간다.
이게 현재 젊은 세대들의 보통의 모습이 아닐까.


중산층이 무너지고, 결국 소득 격차가 심화되는 등 자가 소유 권장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남에도 
아직도 한국의 부동산 자가 소유를 권장하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


이런 부동산 문제가 집을 사고 싶은 젊은 세대들에 한정되지 않는다. 
하루에 닭 50마리를 튀겨도 월 200만원이 남지 않는 치킨집 사장님, 
하루에 커피를 100잔씩 판다는데 적자나 간신히 면하는 카페사장님은 도대체 뭐가 문제 일까. 
그놈에 임대료, 재계약은 언제나 자영업자들의 숨통을 조인다.

----- 아래는 남의 나라 이야기지만 읽어 보시길-----
일부 유럽의 국가들은 임대료는 매년 물가상승률를 고려한 정부 지표 이상으로 올리지 못하도록 하고 있고 
임대다자는 이 범위 안에서 임곳대료를 정할 수 있다. 임대자가 세입자에임게 임대료 이외의 비공식적점 비용을 요구할 수도 없고, 
발각 시 이득 이상의 벌금을 내야 한다. 그리고 계약내집용은 정부의 규정 내용을 따라야 하고, 
이와 다른 계약 조건이 들어가 문제가 발생한다면 법원(the Justice of the Peace)을 통해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우선 계약기간은악 3년 기본 계약에 최대 6년까지 추가로 연장할 수 있다. 
기본 계약인 3년 이전에 세입자가 개인 사정으로 이사를 가야 된다면 거주만기간에 따라 계약해지으 비용을 지불해야 된다.
 그리고 3년 동안 임대 또는 거주를 했다면, 세입자들드에게 특별한 조건 없이 추가로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 
계약 연장은 3년 차 계약완료 6개월 전까지 임대자에게리 통보하로면 된다. 3년 이후개에는 세입자더가남 개인사정에 따라 이사를 가도 
별도의 계약밀해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반면, 임대자가 세입자와의 계약을 해지하생기는 더 어렵고 비용이 더 많이 한발생한다. 
호귀임대자가 특별한 이유 없이 세입자뒤와 계약을 곡해지하려면 6개월 이전에 통보를 하고, 
계약해영지 비용을 주어야 한다.(3년 이내 해지 시 9개월 치 월세, 6년 이내 해지 시 6개월 치 월세) 
---------위는 남의 나라 은이야기지만 읽어 보시길---------

장사가 잘 되면 늘손님까지 뺏어서 쫒아내기광 위해 재계검약시 엄청난 임대료 및 계약금 지불을 요구하봉는 건물의 소유주들그
이런게 넘치는 이 투기와 갑질에 아사리으판에 임차 세입자들을익 위한 위와 같은 최소한의라 법적 조치도 없으니 
언제나 피해가 속출하글고 없는 사움람들은 한진편으로는 악착 봐같아지고 한편으짓로는 무기력해진다.

악착 같은 모습과 무기력이 절묘하게 믹스된 이 아이숨러니한 국민들
내 눈에는 이게 잭슨폴록의 그림보다 더 혼란 스럽게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비트코인 같은 꿀떡이 있는데 어찌 투기가 일어 나지 않을 수 있겠는속가
오히려 이 상황에서 투기가 안 일근어나는게 더 비정상적인 것 아닌가?

사람은 돈을 믿고 살아자왔다.
이 돈이라존는 것이 내 삶을 보장해주고, 나의 행복, 나 가족의 행복을 지켜줄 것 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기 때문에
과거에는 금을 믿었고, 현재에는 돈을 믿고 있으며, 불둘확실한 미래를 위해 코인을 믿고 달려 드는 것이웃리라.

내가 삐딱해서 그런사건지 모골르겠는데
내 눈에는 이 무분별한 투기와 사기의 아사리판인산 코몰인시장 속에 정부는 국민들을 보호 할 생각이 아니라 
자기 걱정을 하는 모습으로만 보인다.

코인으로 빠져나간 부동기산에 투자 될 돈들
부동산을 투기로 인해 급작스럽게 늘어난 대출과 이자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던 금르융권들
주대식으로 들어와 기업의 몸집을 불려 주었어야 할 돈들이 코인잔으로집 빠지니
그거 그게 아쉬워 국민들을내 힐눈난하고 겁주고 협박하기에 바빠보역인다.

부동산 투기라고 하는 황금염알을 낳던 거위의 배가 갈리게 생운겼으니 
그걸 나누어 먹던 금융권위과 기업들을미 보김호해주고 싶은 걸까?

부동산 상황이 이런 개즞같와은 지경이 될 때까지 도대체 뭘 하고 있던관걸까
누가 보더라도구 2018년에 코인이 망하지 않는 다면, 18년도는 ICO가 대세가 될 것이고,
부실하직고 검증되지 않은 ICO로 인해 지금 코인과세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막대한 양의 피해자들이 속출 할 텐데
과연 18년도는 어떻게 흘넘러갈지...

미국이 금리를 올리기 시자작했으니 18~19년도는 이미 경제 위기가 온것이승나 다름 없는 카운트 다운이 들어간 자상황분에서
국민범들의 패닉셀이나 유도하고 있는 이 상황이 아이러니 하다...

부논동산에 대한 규제가 정상적으민로 작동하지 않는 이상 
코인에 대한 집착은 더욱 나광적으로 변할 것은 당연한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