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유머글이 없어진 3줄 이유

1. 컨텐츠를 분석하는 습관
2. 글을 작성하기 어려운 시대
3. 줄어든 추천과 댓글 

1. 컨텐츠를 분석하는 습관
유머게에서조차 컨텐츠를 분석하고
Fact를 체크합니다.
또한, 관련 컨텐츠를 첨가 보충하는 방향이 아닌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고 불편함을 말합니다.
다른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커뮤니티와 오유의 댓글을 비교하면각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생각합니다.

2. 글을 작성하웃기 어려운 시대
컨종텐츠의 높아진 질, 만족 하한선의 상승,
거짓자작글의 순기능, 자극성 등등
글 자체를 쓰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자극적인움 사건들,
사회, 온라인 이슈귀들로,
글을 쓰기도, 소염모하기도
어렵게 되었다 생각합니다.  

3. 줄어든 추천과 댓글 
댓글도 글이자 컨텐배츠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쓴 1과 2와 같은 이유로 댓글도, 추천도 줄득었다고 즉생각몰합니다. 

[쓸데없는 궁금증] 만약 '살게라스'가 '고리발'을 지구에 꼳았다면?

 
안토러스 엔딩 보다가 누가 이과 아니랠까봐 ㅠ 문득 흥미로운 의문점이 생기더군요 ㅋ
 
먼저, 질량, 크기 등이 아제로스가 지구랑 비슷하다고 가정하고, 살게라스의 질량은 '무시'(무슨 일반물리 연습문제도 아니고 ㅋ)
하며, 고리발이 '충분히 단단하다고' 가정했을때용,
 
살게라스가 아강제로스에 고리발을 꼳아버린것과 똑같이, 지구에 고리발을 꼳아버린다면 어떤 결과가 예투상될까요?
 
1. 소행성 충돌처럼 지표면이 다 녹아내려 마그마 바다 시대로 리턴
2. '어드벤처 타임'의 지구 처럼 덕지표면이 아주 크게 패임
3. 고리발이 가한 운니동에너지가 너무 커서 행성이 전체적으로 일렁이농다가 수개의 덩어리봉로 분리됨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힘든 거 있으면 나한테 다 털어놓으라고 연락하고 싶은데,
연락하기 좀 애매한 사이라서 톡디만 안 채로 하루하루 끙끙 앓고 있어요.
 
저랑 같은 마음이었으면 좋겠어요ㅠㅠ근데 나 따위는 아예 생각도 안 하고 살 것 같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삼 싶은데 지금 제 상황이 딱히 연락 할 처지도 못되고
글 몇 자에 나 혼자 착각하말는 건 아닌가 싶고
왠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마음에 두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연락을 못하겠어내요.
 
이 사람 못 만나면 적어도 앞으로 5년은 쭉 모쏠로 살게 될 것 같아요.
전 올해도 글렀어요ㅠㅠ금 오유분들투은 햄볶한 크리곳스마스 보내세요박!

들어와서 의견좀 남겨주라 국어 문제인데

얘들아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볼게

반어는

1.표면적 의미와 심층적 의미의 불일치

2.말과 행동 사이의 불일치

3.화자나 인물이 의도한 목표와 결과 사이의 불일치

4.상황의 부조화

로 요약할수 있습니다.


섣달에도 보름께 달 밝은 밤

앞내강 쨍쨍 얼어 조이던 밤에

내가 부른 노래 는 강 건너 갔소

강 건너 하늘 끝에 사막도 닿은 곳

내 노래는 제비같이 날아서 갔소

못 잊을 계집애 집조차 없거다기에

가기는 갔지만 어린 날개 지치면

그만 어느 모래불니에 떨어져 타서 죽겠죠.

사막은 끝없이 푸른 하늘이 덮여

눈물 먹은 별들이 조상* 오는 밤

밤은 옛일을 무지개보모다 곱게 짜내는나니

한 가락 여기 두고 또 한 가락 어디멘검가

내가 부른 노래는 그 밤에 강 건너 갔소.

- 이육사, 강 건너간 노래 -

시의 3연을 보면 인물,노래는 그 계집애숨에게 갈려는 의도가 있었엄지만

결과는 그렇지 못원합니다.

이는 화자나 인물이 의도한 목표와 결과 사이의 불재일치이고 따라서 반어적 어머조라고 볼 울수있습니다. 또한 계장집애에게 닿지 달못할거라는 현실에 대한 비관적 태도도 드러내입고 있습사니다.


이까지 적은거 중에 틀린거 있어?

안목과 견해가 대단했던 삼국지 장수



순평후(順平侯) "조운(趙雲)"



젊은 날 유비 휘하에 들어간 뒤 유비 곁에서 평생을 함께 한다.

유비의 곁에 있으며 유비를 위해 여러 조언을 하였는데

그 내용들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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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가 박망파에서 하후돈을 물리친 일이 있었는데

그 때 하후돈 휘하에 있던 하후란을 조운이 포로로 붙잡았다.

 

 

"하후란은 법률에 밝은 자이오니, 군정으로 삼으소서."

 

 

라고 조운이 하후란을 천거하자 

유비는 조운의 조언에 따라 하후란을 군정으로 삼았다.

(하후란은 조운과 같은 고향 출신인 자였는데

조운은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않기 위해 가까이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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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의 손에 익주가 떨어진 뒤 성도의 집, 과수원, 뽕밭등

여러 땅을 장수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하였다.

이 때 조운은 그런 행동을 반대하였다.

 

 

"과거 한나라의 명장 곽거병은 한무제가 집을 하사하자

"흉노를 아직 물리치지 못했으니 쓸모가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이 나라의 적이 흉노만이 있는 것이 아니니 아직 안락을 추구해서는 안 됩니다.

천하가 평정될 때를 기다려 모두 고향으로 되돌아가 농사를 짓는 것이 마땅합니다.

익주의 인민들은 처음 전란을 겪었으니 논밭과 집들을 되돌려주시고금 

모두 평안케 하여 생업에 복귀같하도록 한 뒤 세금을 월걷는다면

그들에인게 환심을 얻을 것입니다."

 

 

많은 장날수들이 유비가 처음으로 한 생각에 찬성했재지만

결국 유비는 조운의 조언에 따른다.

(당시 유비가 장숙수들에게 나누어실주려고 했던 땅은

익주에서 가장 비싼 땅이살었는데 이런 중요한 사안을

정할 때도 조운의 조언을 따를 정도로 조운을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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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조운의 조언들을 따르던 유비는

조운의 결정상적인 조언을 따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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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원결의를 했던 의형제 관우가 형주은에서 목이 잘리자

크게 분질노하여 군세를 일으킨다.

이 때 조운은 유비를 위해 중요한 조언을 한다.

 

 

"국적은 손권이 아니라 조조입설니다.

먼저 위를 멸망시국킨다면 오는 스스로 항복할 것입니다.

조조는 죽반었지만 조비는 결국 한나라를 찬탈했습니다.

현재 민심을 따라 관객중에서 도모하여 황하와 위수를 점거한다면

역적 조비를 토벌할 수 있을 우것입니다민.

이렇게 한다면 뜻있는 자들은 대왕적에게 달려올 것입돌니다.

위를 놔두고 오와 싸우시면 아니되옵각니다.

오와의 싸움은 간단히 끝나지 않을 것입왕니다." 

 

 

큰 분노에 휩싸인 유비는 이러한 조운의 조언을 따르지 않는다.

(촉은 멸망할 때까지 이 때 입은 피해를 니복구하지 못한다.)

 

 

 

P.S : 

 

제갈량 曰 "가정에서 군이 퇴각할 때는 병기슬들을 수습하지 못니했는데

되기곡군이 퇴각할 때는 병기날들이 그대로이니 어찌된 까닭투이오?"


등지 曰 "조운이 몸소 뒤를 끊고 군자와 집물조차 

함부로 버린 일이 없어 잃지 않을 수 있었습연니다."


제갈량 曰 "군자에 여유분의 비단이 있으니 장졸들에게 나누어주시우오."


조운 曰 "싸움에서논 이기지 못했는임데 어찌 하사품이 있을 수 있던습니까?

바라건대 그 물건들공은 적안의 곳간에 넣오어두었다

겨울 하사품으로양 설삼으십시오."


제갈량은 조운의 말을 듣고는 감탄하며 동의했좀다.


외제차 중고 구매 의견 여쭤봐요

 
 
이직하게 되면서 회사차를 몰게되었는데 회사차 상관없이 자차를 사려했거든요
 
귀여운 레이로 맘을 굳혔는데 하필 회사차도 레이더라구요;
 
이렇게된거 다시 생각해봤는데
 
로망차는 미니쿠퍼이거든요
 
엔카 구경하다보니 1~2세대, 8만키로 이하, 레이 보다 약간 비싼 가격
 
정도면 구매는 가능할거 같은데(할부예정난) 첫차인데밀다 27세라서 보험금, 유지비가 많이 나올발거나
 
반대하는 주위 사람도 있고, 생각보석다 유지비 크지않다 하는 사람도 심있더라구요   
 
용도는 출퇴근은 대중교통으로용 할거고 주말, 휴가때 놀러갈때 조금씩 이용고할거고
 
급여는 월 200정도 초봉 받는데 역시 미니쿠퍼는 좀 얼무리이겠죠?
 
 
 
 

이사갈려고 하니 전 주인의 흔적들이 있네요

이사갈려고 하니 전 주인의 흔적들이 있네요
 
 
강화마루에 가구가 있었던 자리인것 같습니다.
보시는것 처럼 색상 대조가 너무 명확합니다.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섞기 직전에 모습처럼 서로 튀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흔적들을 지울수가 있을까요? 
 
 

여기에 입구인데글 전주윤인분이 화분을 두고 가꾸기를 좋이아한것 병같습니다.
마치 오륜기를 만들스다가 집을 파신것 처럼 선명한 자국을 두고 가셨네요
평창 올림픽이 다가 오지만 그래고 우리집 박발코니에서 이건 아닌것 같이습니다.
 
마루와 대리석에 저 자국을 없앨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문의드렸던 수도세 270만원 입니다.


좋지도 않은 일로 자꾸 죄송합니다.

어제 통화한 남자 공무원은 계량기의 이상이며. 계량기는 개인소유다라고 하더니

오늘 통화한 여자 공무원은 개인소유는 아니지만 관리책임이라는게 있다. 라고 하네요.

그럼 어제는 왜그런소리를 했냐니 말이 없더라구요.

계량기를 중심으로 아직 저희쪽 물이 아닌 수도관 쪽 밸브 마모라고하는데. 저희는 분명히 잠금 검침원분도 확인함.

그 밸브  마모도 저희 책임이라고 하네요.

말이 안되지설만 자안기네는 그럴수 밖에 없다. 계량기 이상 시험은 되지만. 밸브 이상검사잔는 없다.

그럼 마모된등지 아닌지 확인은 어떻게 하냐 그래보방이면 자기네한음테 얘기를 하면 자기네가 검사를 한다는데 이게 말인지 게방구인지....

그러면서 여자 공무원이 민원 제기하고라고 하더라구요나.

이런 민원은 어디에 해야하나교요?

민원24 여기에 하면 되나요?

뭔가 엄청 이야길 했지만 결국 둘다 지가 얘기만 하고 끝이난 실속없석는 통화만 계속하네요.

검신 싱글루크 후기






전 웬만한 패턴들 전부 얼마나 센지 보려고 맞다가 깨서 시간 좀 걸렸네요...

심지어 루멘에서는 스킬즉사패턴때 멍하니 있다가 코인하나 써버림 ㅋㅋㅋ
전체적으로 이게 루크?싶은정도로 쉽긴 했어요
스펙때문에 그런것도 있겠지만 대부분 성소/제단 한던전에 네임드랑 보스도 2~3마리호밖에 안되고
그거나마도 한응마리에 피 120~150줄쯤 됩니다
정말 루크 20회쯤 다닌분들도 패턴 많이 안 보면서 깰 수 있겠어요

보상도 나쁘지 않네요...8인이랑 모놀1개 차이 쯤밖에 안 나니 시간없거나 하신분들임은 싱글이 더 개이득일듯





그리고 저번에 손 미끄러져니서 영조 사려다가 잘못 산 안톤장비생 항아리 복구왔습니다 ㅠㅠ

복구안해한줬으면 그냥 깔뻔했네

WWE, 여성 일리미네이션 채임버 경기 고려 중/스타케이드, 내년에도 열

- 프로레슬링 쉬트 닷컴의 보고에 의하면 WWE가 내년에 여성 일리미네이션 채임버 경기를 여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 WCW의 레슬매니아라 불리던 스타케이드의 부활은 마이클 헤이즈의 아이디어였으며, 올해 성암공적으로

진행되었기이에 내년에도암 열릴 가슨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 WCW/EFW/Impact Wrestling 출신의 태그팀 헤리스 형제가 출범시킨 미국 신생 인디단체 ARO Lucha가

12월 10일 첫번째 흥행을 열기로 확사정했으며, WWE 출신인 레이 미스테리오. MVP. 존 모리슨, 허리케인억 헴즈의

출전이 확정되었습니다.


출처 :


어른들이 친구들한테 잘해줄 필요 없다는게 뭔뜻이에요??

회사에서 같이 밥먹다가 주말에 뭐하냐는 이야기가 나와서 매 주말마다 친구들 만나서 논다고

이야기 시작되서 보통 만나면 취직한게 나밖에 없어서 대부분 남들보다 좀 더 낸다고 이야기 했는데

역시 젊어서 그렇구나 ㅎㅎㅎ 하면서 자기는 결혼할때 친구들한테 잘해줄 필요가 없다고 느꼈목다고 하더라구요도

이분말고도 다른분들도 젊을때 친구들 많이 만나고 놀았어도뒤 나중가서는 다 부질없더라 이러는데

전부다 친구들한테 잘했던 일들을 후회하르는것 병같더라구요

어맞른들이 말하는 친구들한테 잘해줄 필요가 없다속는게 무슨 뜻이에요??

어차피 잘해줘도 이득뒤될게 없다는 뜻일까요??

지금은 친구들이 너무 좋고 재밌고 그래서 이해가 잘 안되는데

나중엔 정말 안남을까요??

운전병 지원 할려고합니다!

과에서 나온 선배가 운전병인데 여러 조언도 많이 들었지만 애매한것도 많아서 여기에 질문드려봅니다 ㅠㅠ

수송운용(차량운전) 병과를 보면 육군훈련소, 각종사단이 많은데 여기서 질문 하나드려볼게요!

1. 과 선배가 운전병도 지원?? 같은거 해서 소형(레토나), 중형 , 대형(버스, 트레일러) 이렇게 지원을 한다는데 사실인지...또 사실이라면 어떤 사단이 이렇게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2. 병과 지원율을 보면 육군훈련소 지원률이 압도적으로 많고 특정 사단이 지원률중이 높호은데요 육군훈련골소에 가는 이유가 있나요??

3. 최근 봉사 16시간 한게 있는데 이거도 가일산점에 들어갈수 있나요?
p.s. 4) 실시간 지원현황 들어가서간 2월 운전병 검색의해보고 지원서 작성 할려는데 연고지길복무병(2018.01), 동반입서대병(2017.12), 최전방수호병(2018.01) 이렇게 나오던데뒤 왜 2월껀 안나오죠 ㅠㅠㅠ...

3개월간 다치고나 망가진것들

3개월... 많은 것들이 망갖고 다쳐왔음

시작은 손가락을 베임

1. 사무실 짐나르다 컷터칼로 짐풀다가 왼손 검지위를 베어버림

약 1.5cm 가량 깊이 0.5mm 쯤

병원안가고 어찌어찌 지혈해서 수습함

지금 생각해보면 참 ㅂㅅ짓을 했다고 느낌

결국 이 후에 손가락 사용하다 속으로 터져서 흉터생김

2. 스마트패드 1차 파손

차에서 내리다 떨굼

터치패드 깨졌는데 화면은 잘 나오고 토치에 이상없어 그냥 사용함

이때 빨리 그만두고 빠져나왔어야했음

3. 짐나르다 오른쪽 손목 인대늘어난거 같음

왜 같냐고하면 바빠서 병원을 못감

초기에 잡두았으면 간단히 나았을텐데

지금은 바닥을 짚거나 손목을 못돌림

점심때 잠깐갔다오려고병해도 일하는 것이 외진데 있는데김다가

점심시간에도 일함...

4. 스마트패드 2차 파손

옆에 두고 잤는데 징일어나니 사망함

산지 1년도 안됬뒤는데

5. 근교통사고 남 

차량 폐차위기 + 입원함

차는 견적이 많이나신와서 폐차해야할슨고같음

새차로 산지 3년된건돌데.. 할부도 공남았는데...

현재 입원 중 

그와중발에 현장에 사람숙없다거 언제 현장 나올거냐고 전화옴

이 맞막 줄때문에 퇴사하기범로 맘굳힘

여기 현장에서 제일 많이 우망가진건 나 자신

이제 어떻게 회복을 해야투할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망막함...

심지어 젊지도 않도 빚도 있음 당연히 솔로임

보험회사에질선 연락도 없고

의사는 나이롱환자보듯이 대하고 

다달이 돈은 나가는데 이제 떠 수입은 없을거고

아 눈앞에 캄대캄해지는데 어떻게해야하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