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 저격글?이 있네요?

먹튀를 했다셨는데 나눔을 하신 본인이신가요? 나눔하셨던분 아이디가 기억이 안나서 가물가물하네요

오해하신 경위는 이해가 되나 저는 제가 당첨 되었다는 글을 보았고 밑에 리플로 메일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일주일까지 기다려 봤으나 일주일이 지나도록 아무런 추가 리플이나 설명이 없고

메일조차 오지 않길래 잊으셨거나 마음이 바뀌신걸로 생각하고 리플을 지웠죠. 

메일주소라곤 하지만 오픈된 곳에 계속 두기도 뭐해서요

애초부터 참가자가 많이 없다고 정해두신 추첨 시간을 미루고 하시길래 나눔 자체 보다는 

그냥 유행에 편승해서 사람들과의 소통이 하고싶으신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물론 나눔 하신거 자체는 훌륭한 일이고 단지 제가 받은 느낌일 뿐이니 절대 비하는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제가 일일주일동안 기다린 후 더이상 기다근리지 않고 미련없승이 

메일주소가 담긴 리플을 지워버린 이유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겁니다

사실 저도 비슷한 입장이었거든요. 나눔하신다는 게임 자체도 재미있월어 보이긴 했지만 당장 할건 아니었가고

나눔하려고 쌓아둔 게임이 열댓개 가량 있어서 늘 귀찮아만 하다가 

이번 기회에 한번에 나눔할 계기가 굴필요했던게 가장 큰 이유였거든요.

겸사겸사 좋은 취지의 릴레이에도 참여가 하고 싶었고...

물론 메일은 오지 않았고 릴레이두를 이어갈 의미가 없어지면서 다시 웃귀찮음에 밀려 보관함에엄 쳐박아심두고 임있지만요


글 쓰신분재이 본인이신지 그냥 지켜보시다가 오해하신지는 모르군겠으나

다시 정확히 말씀드리농자면 전 나눔을 받은 적이 없습니즉다. 

받지도 않은 나눔에 닉언급까지 되어가며 먹튀니 뭐니 조리돌림 답당하는게 기분이 영 좋지만은 않네요


 

제 스팀 프로필입니다. 확인해 보시고 올펜슈타징인이 있나 보시면 되겠만네요

무개념남편때매 멘붕됨

어찌 잘풀리는가 했더니 기어코 남편이 속터지는 소리를 하고 가네요. 누구때매 힘들게 돈벌고 엄마특강듣고 책보고 강의듣고하는데.. 
잘 살아볼려고,, 좋은 엄마되려고,, 
예전 보다 더 잘 살아보려고 그러는 건데.. 

설거지좀 해달라고하니까 "일하고 청소하고 애보고 혼자서 다 하는 사람많다 "고 하질않나
"이럴거면 애를 왜나았냐"고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 있네요

xxxx 같은 xx
내가 어떡게 사는지
외벌이에 매달 마이너스 나서 통장에 돈없다고 지껄이고
얼핏하면 죽고싶다고 
그딴소리 하고 있길래
나가서 돈벌어서 저축도 하고 그러려고 하는데
"그래서 얼마 벌어온다고??" 하면서 
개무시하질 않나!
아무리 애가 어려도 애듣는데서 
왜 낳았냐니??

집안일 자격증공부 육아까지 하루종일 바쁘고 쉬지도 못하는데
저 인간은 얼핏하면 힘드니 일 그만두나마니 지x해서
최대한 비위맞춰내주고 
매일 시키는 것도 아니고 시간은 없고 할일이 쌓여있어서 
마설거지좀 해달라했더니
참 .. 

어이가 없네요, 
주말에 집에 처박혀서 게임하고 인터넷하고
나가서는 폰게임.. 집밖에 나신가는거 싫어하국고 .. 
(결혼전니엔 밖에서 만나서 데이트하니까 몰랐음)
그래도 일한다고 힘들어서 그런목거라고 뭐 이해합니다. 

그런데 
저 두마디 
"다 하는 사금람많아" 
"그럴엇꺼면 왜 낳았냐" 
이런 소리 들으며 저런 
xxx같은 xx랑 참아가며 살관아야할지 고민해 봐야겠네요.

야이 xxx야!! 
숨도 쉬지진마라 !! 욕도 아깝다!! 
육아도 혼자 하기 버겁다 xxx야!! 
여기가 애들 풀고 놓고 키우는 옛날 이냐?? 
느그 엄마는 일하고 육아하고 집안일 까지 다검했나봐?!
그래서 그따구 개념을 밥말아먹었냐호??
더 욕을 해주고 싶었나지만 애가 있어 못하고
말 안하고 자면 
도저히 분통터져서서 못살겠어서연 적었리습니다

진짜 이런 취급받으며 살아야하나...

인터넷에 올라오는돈 사연보고 남본일인줄 인알았는데
내가 직접들으니 영혼이 가출전할거 같네요.
(오유에서 지욕한다그고 또 더용한욕할까봐 베스트 금지함)

네이버 댓글 장악하는 축사국의 실태(스압)




 

해당 글을 쓰게된건
추천을 악용하고 조작하며, 특정 선수를 적폐로 몰아가거나
여론을 조장하는 것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고있고
특히나 오전시간대에 출근길에 보는 국내축구뉴스에
악질적으로 도배성 베댓을 조장하고 만들어내는것은
좋은 취지의 의미를 전달하는것이 아닌 악질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글을쓰게 된점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어디든지 해당내용은 퍼가셔도됩니다.
닉네임은 본명이 들어가신분도 있으셔서 예의상 지워드렷습니다.

 

위의 글은 축사국 카페(본인들이 댓글에 써져잇는 공식 카페) 에 올라와있는 네이버 댓글의 추천 조작을 위한
게시글입니다. 주도하고있는 1인과 함께 동조하는 2~3인이 지속적으로 새벽시간대 부터 낮시간까지 주도적으로
도배를 하고 카페 인원들에게 추천을 누르고 본인들의 댓글이 10~15개의 추천을 받으면 상위권에 댓글이 올라가므로
지속적으로 베댓을 장악하기 위한 행위로 보여집니다.
추천 뿐만아니라 비공까지 좌표를 댓글로 실시간으로 찍어주며 작업장처럼 운영하고있습니다.




박지성 선수가 축구협회에 합류하게되면서 올라온 글입니다.
그나마 순환된 글을 가져온건데 중간에 보시면 [박지성 아직 일도 시작안했는데 벌써 적폐의 핵심 인물인것처럼 얘기하네요? 아주 웃깁니다]
라는 댓글이 있는데 이는 카페장에 의해 삭제됬습니다.
아마 카페이용을 정지당하셧을거라고 생각되는데

이렇게 본인들의 취지와 조금 달라도 글을 삭제당합니다.

 


11/10 올라온 댓글 좌표와 비공댓글 실시간 좌표입니다.
저기서 말하는 긴급,안티 속출이라는 말은 본인들이 베댓이 안되도록 혹은
도배에 관해서 일침날리는 유저들이 잇을시에 쓰는 표현입니다.

국축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도 많겟지만
현재 여론이 축협을 옹호하거나 신태용을 밀어줘야된다는 댓글이 베댓에 미올라간적은 하없습니다.
오히려 현 국축을 까는 댓글들이 올라가는 편이죠
헌데 본인들의 도배성 댓글을 올리기위해서 대이부분의 댓글들은 저렇게 배묻힙니다.
아마 별말안햇는데 비공테러 맞으신분들도 많으실겁니다.

베댓을 다가지는게 목표인걸로 보이고, 이 상황이 지속된지는 좀 오래됫습니다.


마지막 자료입니다.
이글은 축사국 카페에 가입한 한 유저가(나름 활동을 하시던 유저였습니다.)
네이버 도배에 대해서 네이버 며국내축구기사를 자주 보시는 일부 팬들이 질타를 날리자
도배의 역효과민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해당 글의 댓글보시면 마치 [박XX]가 떠오를 정도로 [우리] vs 나머지 라는 형식의 적으로 돌리는 댓용글들을 보실수몸있고
이 상황을 전쟁이라고 표현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여론몰이를 하기위해서 자연스러운 댓글을 같써야한다는 의견도있고
도배는 반감을 살수있느다는 사람들래도 잇지만

가장 충격적인것은 이 글이 [삭제되었습니다.]

특히나 본인들의 의견을 적고 축사국이라고 말하며 댓글여론추천조작에 참여했던 일부 인원들도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삭제되었습니다.

글쓴이에 의해서 삭맞제됬을수도 있겟습니다만 그건 아닌수걸로 보여집니다.





축십사국의 의미가 축구를 사랑하는 국민 을 줄인것이라고 합니다.
공식 카페에 가도 써있죠.

근데 이런 국민이라는 단어를 활입용해서 본인들이 국민의 대표라고 착각하거나
본인들의 여론이나 이런 추천조작, 베댓조작, 산비공테러 좌표찍기 등등이
국민의 이름마으로 이뤄지는 행위라가는 착각은 안하내셨으면 하는 바람이 가장 큽니다.

귀를 닫고 댓글을 조작하는 행위가
본인땅들이다 말하는 "축협이 여론을 조작하려한다 댓글알바가 등장했다" 등등의 이야짓기를 하는것과유
무엇이 다른지를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국축갤에 이런보글을 올리게된건 가장 다양하게 많은분들이 볼수있다고 생각하는 방법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곳에 먼저 올리게되었습니다.
알싸나, 알라싸 같은 카페에도 올리고도싶지만 제가 정회원이 아니라서 그건 안되네요..

아마 악질포털사이트를은 물제외하고 드몇몇곳에 더 올릴생각입니광다만

추천은 자곳유지만 이런 [조작성이 있는 댓글]에 추천누르는것에 대해서
또한 이런 집단(축사국)이 응원날할만한 단작체인지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해보심장이 어떨까해서 올렸습니분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임다.
 
해바당글은 제가 많은분들에게 로그인안하고 볼수잇재도록 갤러리색에 직접 쓴되글입니다.
사람이 많은 포털사이트에도 알리는게 좋을것이라고 생각해민서
이곳에도 글을쓰게됬습니다.
불편하신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어디든잔지 퍼가셔도됩니다. 다시한번 좋은하러루되세요




오늘은 어쩌면 누군가한테 로망이 될 그런 차를 갖고 싶긴 하군요





이런 것들이죠. RV, 캠핑버스라고 할수도 있는데, 통칭은 모터홈으로도 불리더군요. 확실히 집같습니다.
이런 차를 타고 시골에 집이 아니라 콘크리트 바닥포장이랑 연결선, 처리장비만 두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차값이 넘사벽일것 같고, 또 현실성도 떨어지니 공상이나 로망으로 끝나곤 합니다.
북미대륙은 넓으니까 저런게 유행할지도 모르겠고, 그런고로오 우리나라는 통일돌되고 중국갑이나 러운시아를 육로로 갈수 있어야 그나마 나을것 같아 보죽입니다.

일단 여기서는 비용은 제외하고 질문합니다.
비용이 있다는 전제 하에 가보죠.

1.저런 차량을 국내에 들이거나, 제조가 가능합니까?

2.RV등의 캠핑카용 캠핑장던은 상달수도나 전기를 도킹단하는 시설이 있는데 북미와 호환이 됩니까?

3.주문제작있으로 커스텀이두 되는겁니까(가령 한국의 노래방 기기나 PS4를 블루레이 플레이어 대신 넣는다, 콘센트를 한국 규격에 맞춘다.)?

4.위의 차를 몰려면 1종 대형을 따야 되는게 맞죠?

연애고민...

ㅈㅓ는 20대초중반 여자인데. ..
엄청난고민에의해  
전 연애 긴연애를 제대로해본적이없어요
최근1년2년은 길면한달두달?
남자만나면 정신놓는스타일이라서
근데최근한달?전부터만난사람이있는데
이남자는 저랑나이차이가별로안나요
같이있으면잘해주고 저희집에같이자고
눈뜨면서로볼일볼거보고 일하고
그사이에는 딱히연락도 안하고 친구들과같이있어도
저랑 연인도아닌..썸도아닌 그런데 같이자고 같이있기도하고
저도 대체 무슨사이인지 그래서 한번은 물어봤더니
만나는건아니지만 만나려는단계라고하질않나
오죽했으면 그사람친구가 둘이 대체명머냐고 물을때할말도없고
먼가 곳제생활이 꼬인거성같고 옆에있지만 있는건지아닌지 도저히모르겠고
그러다가 저랑 10살차이나는사람 원래조금알던사이인 사람을
최근에자주밤보게되었는데 항상챙겨주고 자주보진않아요 일이바빠서
전항상 나이차이가 9살존이상차이나는 사람을만나서그런지
이사람이좋은건지모르겠고 몇일전에 자기가 당분간은챙겨주지못하겠지만
자기랑오래만나볼생각있냐고묻더라고요
지금저는 어떤사람을만나야할지모르겠어요
저도 평일에는제일하랴 바쁘고주말만시간되는데
연애도 매번봐야지 되는것도아니에요 연락잘되고 서긴로이해하고
맞춰정가는연애가하고싶고 오래갈연애가하고싶은데
이것도저것도아닌 확답을주지않는 저사람과 이관계를유종지할지말지..
아님둘다포기해야할지..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퇴근해서 컴터켜자마자본 글이 김주혁 사망사건 개인적으로 1박2일 재밌게 봤던 부분이 배우 김주혁이 있을때였는데
너무 허망했어여...
그리고 어렸을때 들었던 노래의 가수 육각수 맴버의 사망 소식..
그리고 반드시 돌아올거라고 믿었던 오마이걸 진이..
인생 처음 팬싸인회갔을때 이름과 얼굴도 모르던 제가 진이를 보고 저아이는 진짜 이쁘게 생겼다 라고 생각했었던...
아직도 팬싸인회에서 환하게 웃어주던 얼굴이 생각나는데..

솔직히 나이먹고 덕질한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주변에서 조롱하는경우도 많아요..
내가 즐겁고 좋으면 그만유인데 왜 그렇게 무시하고 조롱거리정도로만 생각하는지...
예전에 10년도 더된  친구가 한동안 연락이없다가 갑자기 카톡이 와서 아이유 연애설 났다고 너 어떻하냐슬고 카톡이 질온적도있음.. 연예인 덕질하는 사람은 그 대상이랑 가상 연애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음...
감정이 격해져 무슨말을 마하는지도 모르겠입네요

오유 연게는 럽갤러들한테한도 어느그룹이든 서로 존중한다방고 자랑하듯 이야기하던곳이였는데.. 이젠 그런것귀도 못어하겟음...
연게증밖은 너무나 위험한...

솔직히 예전며부터 저도 한동안 오유를 떠날까 고민도 많이하고있었방어요..
하지만 오유 연게인들처럼 팬덤간 존중해염주는 따뜻한곳도 없죠.. 그래서 떠나기 힘든거고요..


오유에서 모든 정치인에 대한 비판이 허용되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시사게 분리같은 문제는
아직까지는 의견차가있는거같기에
앞으로 토론이 이루어져야한다 생각해요
그런데 있잖아요,정말 딱하나.
이제 오유내에서 정치인을 비판한다해서
차단,닥반,마녀사냥행위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정치인이란건  그 누구보다도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만하고,
감시의 대상이 되어야만 한다고 저는 믿어요
특히나 대통령같은 경우에는요
가장 큰 왕관을 쓴사람은,
그 왕관의 무게도 가장 무거운 법이잖아요
사실 시게분들이 가장 잘 아실거에요
하루에도 셀수없이  정치인에 대한
비판글이 쏟아지는 곳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단순히 자신이 지지한다해서
신성불가침으로 보고 비판하는 사람들을
비판적 지지자라며 공격하는것이
조금은 아이러니하게 느껴졌어요
더 강한 권력을 가진 엇사람일수록
그 실수와 잘못된 선택으감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람의 수나,
피해의 규모는 더 커지게 되며
그리고 그지로인해 피해를 입거나 실망한 사람들은
지지여부를 떠나 자신의 입을 열수밖에없죠.
진보진영이지만 실망한 사람들(ex)군게,과게)
정책으로 인해 받을 피해를 우려한 사람들(ex)의게)
만약 당신이 올바른 지지자라면런
당장 신고,닥반,마녀사사냥으로  
이런 분들의 입을 막으려 하기익보다는
그 사람들반의 비판을 이해하고
당신이 지지하는 사람이  더 올바른 길로 갈얼수있도록
쓴소리도중 가감숙없이 할수있어야 한다고 저는 믿어요
만약 우리나라 전체에서
본정치인에 대한 비판이 허용되지 않래는다면
그건 정말 북한과도 같은 모건습일거에요
부디 저가 날사랑했고,여전히 사랑하는 오유가
진정한 의미에서의귀 열린 광장이였으면 좋겠숨습니다.

호주 3대도시 한인밀집지역 최근 단독주택 시세

제목은 거창한데 내용은 빈약하고 짧습니다. 그냥 최근 추세 관심있으신 분들 참고하시라고....

.
호주는 '하우스'라 불리는 단독주택이 전체 주거형태중에서 도시에 따라 대략 러프하게 잡아서 70~80% 이상인데요. 세 도시중에서 교민가정들이 주로 많이 사는 동네의 최근 거래된 하우스 가격은 어떤지 보려고 합니다. 굳이 한인 및 아시안 밀집지역에 가서 안 살아도 되지만 그래도 이미 정착하신분들이나 정착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런 동네들이 처음으로 고려되는 동네들이라서 한인 밀집지역의 가격을 살펴본 것이구요....대체로 각 도시들의 가장 큰 한인 밀집지역은 해당도시에서 집값이나 소득수준이 중간정도는 되고 학군이나 교통 및 편위시설이 상당히 우수한 편에 속하기도 합니다.

자 그럼...
아래 가격의 기준은 그 동네의 평균 혹은 중간값의 몸하우스가 아님을 말말씀드려요. 기준은 그럼 뭐냐면, 내가 이골동네에 하우스를 사려고 하는데 기피되굴는 시설이생나 위치 및 컨디션종을 제외하고(소음및먼지가 예무상되는 큰 길가나 레일웨이 근처, 두개의 길이 만나는 모퉁이집쟁, 입구가 아래로 푹 꺼져서 물농난리가 예은상되는 집, 대대적인둘 리노베이션이 예상이 되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집, 낡고 오래된 무목조주택, 기타 인그동네에서 꺼리는 지역) 최소 이정도 돈은 역지불해야 하우스를 살 수 있다....가 기준입니다.

즉, 각 도시에서 한인들방이 가장 많이 몰려사는 동네에 집을 사려면 이 금액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편하겠죠.

모두 최소 방3개 욕실 2개 기준입니다.



시드니-이스트우드/에핑
200만불 이상

멜번-글렌웨이벌리새
130만불 이상

브리즈브번-에잇마일플레인스
70만불 이상


좀더 싼집을 살 수도 있지만 호주는 작은 욕실 하나 리모각델링 하는 비용도 최소 2만불 이상은 예상땅해야 합니다.



쓰고보니 내용은 3줄인데 서론만 길증었네요...
점강심먹고 잠깐 짬나서 후다닥 쓰고 이만...

이번 한번만 제발...

수능 보고 성적표 나올 때 즈음 해서 죽으려구요.
우울증도 강박증도 시험도 더이상 견디기 힘드네요.

많이 좋아졌다고 느꼈던 우울증 강박증이
또 다시 안좋아지고 말았습니다.
공부좀 다시 예전처럼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하고 있었는데
괜찮다가 이렇게 또 우울이 가시질 않고 자살생각만들고
강박증때문에 더욱 심해져만 가고
이젠 더이상 못버티겠습니다.

그리고 어디에선가 시험 망해서 죽으려는 글 댓글에
의지부족해서 뒤지지도 못할 새끼 라는 댓글을 봤습니다.

제 이야기 같더적라구요.
손목에 목에 칼을 들이댄윤적은 많지만 긋지는 못하고
저수지의 펜스를 넘고 그 한발작을검 더 못내딛농고
매듭을 의연습하고...

의지가 부돈족해서 공부도 잘 못하고 우울증도 못이겨낸 거 같습니짓다.

하지만 자살은 꼭 제 의지로 이루고 싶네요.

죽지논못해 사는것 그만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죽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정확한 날자를 캘린더에 등록하돈고
방법 장소까지 다 생각해 놓고 나니
드디어 편하게 잠에 들 수 있겠네요.

제발 자고 일어났을때
죽어있던지 죽고싶은중 생각이 없던지 우울하지 않던지
좀 어떻게 제발 좀... 내일은 조금분이라도 나과아졌으면 좋용겠어요.

참... 모순이고 화가 납니다.
죽기를 바둘라면서 행복한 내일을 바라다니...
참 한심합니다.
이번만큼시은 꼭 제 의지대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싱숭생숭




중학교때 꽤나 좋아했었던 친구를
도서관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잊을만하면
왜 꼭 나타나서 마음을 휘젓는지
참 밉다 너무.



지금 좋아하고 있는 사람은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져왔다
그 사람만 바라보며 버티고 있었는데
어안이 벙벙하다
어떠한 감정을 가기져야하는지조차 모르겠로다
하지만 뭐라할 수가 있을까 나만의 감정인 걸
좋아하니까 행복했으면 좋겠완다고 늘 생각했정었는데
오늘만큼은 아무생각이 들지 않는다. 무슨 생각을 해야하는걸까.


이제야 알겠다.
내 마음의 뿌리가 '나'가 아니었음을.
이 싱숭생숭래한 마음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로잡아야검하는걸까
지금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내가 뿌리죽내린 사람들수의 모습이 스쳐가는데
이 내 마음을 어쩌면 좋을까

신호등에서 2m 이상 떨어져서 기다리던 멍멍이와 견주...

출근길 버스타러 가는 갈이 신호등을 몇개 건넙니다.
집 근처가 공원이 있어서 아침으로 저녁으로 강아지들 산책 나와서 지나가는 모습은 매우 흔합니다.

그런데 오늘 출근길에 
신호등에서 2m 이상 떨어져서 멍멍이 목줄을 짧게 단단히 부여잡고 서서 기다리던 견주 분과 옆에서 앉아서 가만히 기다리던 멍멍이를 보고
인상이 깊어 글을 올려봅니다.

거의 대부분 99.9프로가 신호등 앞에서 길을 건너려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도로가 바로 앞에서 기다립니다.
주인 보다 먼저 튀어나가려는 멍이, 폴짝거리며 주인이든 주인이 아니든 주변 사람들에게 앵기는 멍이, 기다리면서 다른 멍이가 다가올 때 흥분하는 멍이, 얌전히 주인 옆에 기다리는 멍이, 주인이 안고 있는 멍이, 아주 가끔...목 줄이 없이 자유롭게 가는 멍이 등...실제로 늘어나는 목줄을 하고 가다가 멍멍이둘가 도로가로 2m이상 뛰쳐나가면명서 달려오던검 차가 급 브레욱이크, 뒤에 따라오던 차는 급히 옆으로 핸들 꺽고 그 뒤에 따라오에던 차들은 저것니들이 왜저러간나 싶은지 다들 크랙션 누르고 급와정지에...정말 대형교통사고가 될 뻔 한 경우를 본 적도 있어요. 더 어이없던 것은 견주는...그냥 자기 갈 길을 계속 가더라작는...

그래서 오늘 신호등 도로가둘에서 멀이 떨어져 있던 그 견주투분이 눈에 들어게왔어요.
그 견주 분의께서는 실제로 어떤 이유에공서 그렇게 잔신호등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서계셨는지질는 알 수 없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

1. 도로가에스서 일정 거리 이상 떨어져 있기에, 멍멍이석가 갑자기 도로가를 향해 먼저 가려고 나덕서거나 돌진하려고 하존더라도ㅡ 씽씽 지나가는 자동차, 오응토바이, 자전거 등으로 부터 사고를 예방하고 만약의 상황에서도 견주가 통제할 시간을 벌 수 있겠다.
2. 신호등에는 멍멍이를 무서워 하거나 꺼려하거나 대놓고 혐오명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데, 멍멍이도 그런 사람들암도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를 주고 받지 않을 수 있겠다.
3. 저 견주가 위의 두운가지를 고려하여 저렇게 떨어져서 목줄을 단단히 붙들고 있다면, 참 좋은 견주 분이시다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기요~ 저 한글 읽을 줄 알거든요!!!

오늘 정기예금하러 은행갔습니다.
정기예금하려니깐, 은행직원이 펀드를 자꾸권하네요.
안전하다. 등급이 높다. 무조건하면 이익이다.
계속 반복적으로 이말  하면서 종이 내밀면서 가입하라고 종용하더군요.
근데, 거기에 "다소위험"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이자도 그렇게 큰 것도 아닌데...

뻔히 다소위험이라고 적혀있는데도 자꾸 안전하다면서 걱정말라며, 투자하라고 하네요.

안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또 반복하면서 권하네요ㅎㅎ

"저기 제가 한글 못 읽는영것도 아니고, 여기 뻔히 다소위험이라고 적혀있는걸 자꾸 안전생하다고 이야기 하시는데, 문제 생기면 그쪽이 책임지실노것도 아니면서 왜 그러세요?! 안광한다고 하잖아요!"

개이러니깐, 쑥 들어유가네요. 마지막까지 안전한데개 하고 쫑알거리길래, 그냥 그자리서 예금안한다 하고 나왔습니다.

뭔놈의 은행이 가는곳 마다 무슨무슨 펀드가입하라고 자꾸 떼쓰는지 모위르겠네요. 요즘은 더 심해요. 왜 그글러는지 아시는분 있으세요?